[귀농인 탐방 시리즈] 태안군 남면 당암리 - 해바라기꽃 정원 '올래(All來) 정원(대표 심정래)' 코로나19 장기화로 전국의 꽃 생산농가들이 큰 어려움을 겪고 있는 가운데 충남 태안지역 화훼농가들도 생계위기에 처했다.실제로 각종 축제·행사가 줄줄이 취소됨에 따라 화훼농가들이 직격탄을 맞았다. 화훼류의 경우 주로 경매장을 통해
[추천농가탐방] 충남 청양군 대치면 <상근연근영농조합법인> 대표 이상근 씨 연근농장 코로나19로 세계경제가 침제에 빠진 가운데 청양군에서 친환경농법으로 연(蓮)을 재배하는 농사가 고소득을 올리고 있어 주목을 받고 있다.지난 18일 충남 청양군 대치면 <상근연근영농조합법인> 대표 이상근 씨의 연근농장에서는 수북이 자란 연잎이 눈에 가득
[화제의 현장탐방] 스리랑카 한국대사 사지멘디스 박사ㆍ세계불교 교황성하 석가산 스님, 서산 방문 농촌의 일손부족 문제가 심각한 상황에서 지난 17일 스리랑카 한국대사가 충남 서산지역을 방문해 주목을 받았다.이날 서산시 팔봉면에 위치한 푸른건설조경 이봉무 대표가 초청하여 스리랑카 한국대사 사지멘디스 박사와 세계불교 교황성하 석가산 스님이 방문해 농업교류를 모
= 작년 12월27일 서산시로부터 조합설립인가 승인 서산 잠홍동지역주택조합이 지난 6월19일 조합원총회를 열고 토지대금잔금 지급을 위한 대출을 의결함에 따라 사업승인을 위한 준비단계에 들어섰다.이 조합은 김기석 조합장이 진행한 조합원총회에서 회계감사보고에 이어 300억 원 규모의 브릿지대출을 의결했는데 총 307명의 조합원 중 얼마나 많은 조합원이 참여할
[농가탐방시리즈] 충남지역 귀농·귀촌 인구 4만8천890명, 잘 살고 계십니까 충남은 수도권 귀농·귀촌인들이 2018년 이후 3년 연속 전국 1위를 차지할 만큼 선호하는 지역이다.전체 귀농·귀촌 인구가 4만8천890명으로 전국에서 네 번째로 많다. 수도권과 가깝고 천혜의 자연환경을 갖추고 있어 은퇴자와 귀농·
[소상공인탐방] 명장이 만든 수제요리 전문점 – 서산시 동문동 대표 이인숙 코로나19사태로 영세자영업자들의 생계가 위태로운 상황에서도 꿋꿋하게 자신의 가게를 지켜내는 곳들이 조목을 받고 있다.서산시 동문동에서 골목식당을 운영하는 이인숙 대표의 경우 작은 가게를 운영하고 있지만 알차게 영업 중이어서 모범을 보
당진 서부새마을금고 정기총회에서 염병호 후보가 선거를 통해 이사장에 당선됐다.당진 서부새마을금고 제47차 대의원 정기총회가 21일 탑동지점 3층에서 개최됐다.이날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된 총회에서는 감사보고, 부의안건상정(제 1호안 19년도 사업보고 및 결산(안) 승인의 건, 제 2호안 2020년도 사업계획 및 예산(안) 승인의 건, 제 3호안
대한민국 해물손칼국수강태자 대표041-358-9981010-4494-2899
[연속기획/소상공인탐방] 세대를 넘어 한길을 걷고 있는 가업승계 소상공인들 청년들의 취업난이 지속되면서 세대를 넘어 한길을 걷고 있는 가업승계 소상공인들을 발굴하여 장수기업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도와야 한다는 사회적 분위기가 높아지고 있다.지난 22일 서산지역에서 3대째 가업을 승계하고 있다는 소상공인 업체를 방문했다. 이 가게는 서산시 동문동 시청 근처에
다빈치 마음마사지 건강놀이심리협동조합 이사장 최익순다빈치는 천재 레오나르도 다빈치처럼 한 개인은 천재성을 가지고 태어났지만, 사회의 틀에서 존재가치를 인정받지 못하는 분들에게 고유성을 되찾아주고자 이름을 갖게 됐다. 또한 개인의 삶에 있어서 욕구 충족, 자아실현을 목적으로 교육, 상담 서비스 등으로 헌법에 명시되어 있는 행복추구권을 위해 도움자가 되고 싶다
서산시 청소년 사회적이든밥상사회적기업 체험 사회적경제에 대해 설명듣고 직접돈가스를 만들고 만든 것을 맛있는 돈가스를 먹었습니다.서산시 후원으로 토요일에 학생들이 즐거운 시간 가졌습니다
[우수농어민탐방] 서산시농산물가공영농조합 박흥열 대표이사와 조합원들 우리고장도 단순 농업에서 벗어나 농산물가공으로 소득증대를 꿈꾸는 농민들이 지속적으로 늘어나고 있다. 이에 취재팀은 새로운 시도로 어려운 농촌을 살리고 있는 현장을 취재해서 농어민들에게 희망을 전파하고 도전하는 농어촌의 길을 소개하고자 한다. 편집자주지난 3일 서산시 고북면에서 열린 국화축제
[소상공인탐방] 서산시 운산면 용장리 <만리장성> 중화요리집 박병식 사장 지난 6월 기준 충남도내 자영업자 수가 30만7천명으로 도민의 13.9%에 달할 정도로 서민경제의 중심에 서있다.하지만 전국적으로 자영업자의 5년 미만 폐업률이 84.8%에 달해 대책 마련이 시급한 가운데 기존 대출이자 보전 등 지원을 넘어 자영업자들이 겪는 어려움에 대한
서산 운산신협(이사장 표은용)이 25일 쌀 나누기 봉사를 실시했다.이번 쌀 나누기는 신협 ‘두손모아 봉사단’에서 자금을 집행했고, 운산신협 등 네 곳에서 연대하여 합동으로 쌀을 전달했다.두손모아 봉사단은 ‘두손으로 포근히 감싸는 사랑의 마음’이라는 뜻으로 협동조합 정신을 바탕으로 각 지역의 특색에 맞는 사회공헌활동
제초제를 살포하는 방제보트 # 방제보트 ‘Eagle-26’에 대해 설명해달라.= 흔히 농가에서 제초제를 쓸때 트랙터에 달고서 흙탕물에 뿌리기도 하지만 이 방제보트 기술은 빠른시간에 살포가 가능하며 노동력이 절감되어 큰 효과를 볼 수 있다. 제초제는 아무거나 써도 상관이 없다.또 농가에서 초기 제초제는 트랙터로 살포하지만 중기체조제 살포
다른 업소에서 취급하지 않는 자기만의 메뉴 보유는 오래전부터 외식업계의 경쟁력으로 꼽힌다. 23년 전 국내 최초로 영양굴밥과 냄새 없는 청국장을 개발해 많은 이들의 큰 사랑을 받고 있는 한식전문점 ‘맛동산’이 최근 우리 쌀 100%로 빚은 막걸리를 출시했다. 좋은 재료로 만든 좋은 음식엔 ‘좋은 술’이 따라야 한다
똑같은 약인데 어떤 의사는 A회사 처방을 하고 다른 의사는 B회사 것을 처방한다고 하면 다른 약이라고 할 수 없지만 같은 약인데 처방전에 나와 있는 대로 해야 하기 때문에 자원 낭비가 심하다. 예를 들면 똑같은 제품을 1~2개만 있어도 될 것인데 제약회사 20~30군데에서 나오는 것을 다 갖다놔야 하는 등의 문제가 있다. 약국은 모두 가지고 있어야 더 유리
# 쑥뜸방을 시작하게 된 이유는?= 어릴 때 저는 부잡해서 코피도 잘 나고 했는데 그때마다 어머니가 쑥을 비벼서 막아주곤 하셨다. 또 쑥을 많이 해주셔서 쑥이 좋다는 것을 알게된 것이 지금까지 올 수 있었던 계기가 되지 않았나 싶다.사람들이 아프고 뭉치고 하는 부분을 치료하기위해 병원을 가지만 특별히 낫고 이런것이 없고 많은 분들이 아파하니까 제 힘 닿는데
[추천맛집탐방] 홍성 겨울여행길에 가보면 좋은 집 겨울여행을 떠나고 싶은 사람들에게 충남 홍성은 매력적인 명소로 소문나고 있다.서부면 궁리·상황리 일원에 조성한 전국 최대 규모의 해상낚시공원과 상황오토캠핑장, 속동갯벌체험관 등에 겨울임에도 불구하고 관광객들의 발길이 꾸준히 이어지고 있다.이곳 천수만 해상낚시공원은 전국
서산에서 해미방향(주을 2길 34)으로 가다보면 대웅이네 집이 보인다.박동호 대표는 "식당은 나만의 비법을 개발해야지 남을 모방하면 안된다. 저는 전국을 돌아다니며 5년 만에 비법을 개발했다."라며 "또 재료를 아끼면 안된다고 생각한다. 팍팍 써야한다."고 말했다.대웅이네칼국수는 국내산만을 사용하며 밥과 반찬이 무한리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