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로 6대 과제’ 등 민선6기 도로 관련 시책 ‘순항’- 태안군이 지역 발전을 위한 각종 정책 사업들의 가속화를 위해 사통팔달 도로망 구축에 총력을 기울인다. 군은 26일 군청 브리핑실서 건설교통과 정례브리핑을 갖고, 쾌적하고 안전한 교통 환경 조성을 위해 올해 ‘도로 6대 과제’ 추진과
- 당진시, 관광테마 5개 코스 소개 - 나들이하기 좋은 가을을 맞이해 당진시가 테마별 관광코스를 발굴해 홍보에 나섰다. 시가 발굴한 관광코스는 ▲1코스, ‘건축학, 미술을 만나다’ ▲2코스 , ‘작가와 함께 떠나는 당진속으로’ ▲3코스, ‘나를 돌아봐’ ▲4코스 ‘한국에서 찾은 천
서산 천수만은 희귀새인 흰기러기, 천연기념물 제228호로 지정된 흑두루미, 멸종위기 야생동물인 큰기러기 등 15만여 마리의 철새가 겨울을 나기 위해 찾는 세계적인 철새도래지로 알려져 있다. 이곳에 위치한 서산버
가을여행주간(10.21.∼11.5.)에는 예산군에서 놀고 먹고 자볼까?관광객과 주민 모두 즐길 수 있는 다양한 축제와 행사가 준비예산군은 문화체육관광부에서 추진하는 가을여행주간을 맞아 다양한 축제와 행사를 마련해 관광객을 맞이할 준비를 하고 있다. 대표적인 축제로 예산장터 삼국축제(10. 19.∼10. 29.)는 예산전통시장 내 백종원국밥거리
-‘2017 세계 튤립 정상회담’ 선정, 지난 2015년 이어 두 번째 영예- 태안군 대표 축제로 큰 인기를 끌고 있는 태안 튤립축제가 지난 2015년에 이어 다시 한 번 세계 5대 튤립축제로 선정됐다. 태안꽃축제추진위원회(위원장 한상율)에 따르면, 태안 튤립축제는 10월 5일부터 3일간 캐나다 오타와에서 개최된 ‘2017
우리나라 최대 규모의 해안사구인 태안군 신두리 해안사구에서 남녀노소 누구나 즐길 수 있는 사구 축제가 개최된다. 군은 오는 22일 원북면 신두리 해안사구 일원에서 ‘바람이 전하는 모래언덕 이야기’라는 주제로 ‘2017 대한민국 사구축제’
, 산책과 캠핑, 축제, 섬 등 볼거리, 즐길거리 가득 정부가 오는 10월 2일을 임시 공휴일로 지정하면서, 최대 10일에 달하는 추석 황금 연휴가 다가오고 있는 가운데, 보령시는 추석 연휴 100배 즐기기를 위한 다양한 관광지 홍보에 나섰다. ▲신나는 익스트림 스포츠 즐기자! 스카이바이크, 짚트랙, 패러글라이딩보령시가 관광 컨버전스 시대를 의욕적으로 열어
「2017금산세계인삼엑스포」개장 2일째인 23일, 첫 주말을 맞이한 충남 금산군 인삼엑스포광장 일원 주행사장에는 이른 아침부터 관람객들이 모여 성황을 이뤘다.개장 첫날 3만8천여명에 이르던 관람객 수는 첫 주말을 맞아 주행사장 뿐만 아니라 부행사장인 인삼약초시장까지 관람객들이 대거 몰리면서 24일 기준 29만
태안의 대표 수산물인 대하를 마음껏 즐길 수 있는 안면도 백사장항 대하축제가 22일 개막식을 시작으로 화려한 막을 열었다. 군은 22일 안면읍 백사장항에서 한상기 군수 및 군 관계자, 각급 기관·단체장, 관광객, 지역주민 등 1천여 명이 참석
태안군의 대표 수산물 대하를 가장 맛있게 즐길 수 있는 대하축제가 안면도에서 개최된다. 군에 따르면, 안면도 백사장 대하축제 추진위원회(위원장 염동운)는 오는 22일부터 내달 8일까지 17일간 안면읍 백사장항 일원에서 ‘제18회 안면도 백사장 대하축제’를 개최
제22회 홍성남당항 대하축제 개막 하늘은 높고 모든 먹을거리가 풍성해지는 가을철의 최고 먹거리이자 별미인 남당항 ‘대하’가 통통하게 살을 찌우고 전국의 미식가들을 기다리고 있다. 올해로 22회째를 맞이하는 홍성남당항대하축제가 오는 9월 8일(금)부터 24일(일)까지 낙조
- 서산시, 해미읍성축제 세종대로 보행전용거리서 홍보부스 운영 - 서산시가 다음달 6일부터 8일까지 해미읍성에서 펼쳐지는 제16회 서산해미읍성축제 홍보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시에 따르면 지난 3일 서울시에 위치한 세종대로 보행전용거리에서 서산해미읍성축제 홍보부스를 운영하며 수도권 시민들에게 이 축제를 널리 알리는 시간을 가졌다. 서울시에서는 지자체 축제
- 천주교 및 무형문화유산, 다양한 콘텐츠로 활용 - 당진시가 지역의 다양한 문화유산을 활용한 관광콘테츠 사업을 잇달아 선보이며 관광객과 지역주민의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 시는 지역 곳곳에 산재해 있는 문화유산을 원형복원에서 한 발 더 나아가 현대인들의 다채로운 문화욕구에 맞춰 재창조함으로써 새로운 가치를 만들고 관광자원화에 적극 나서고 있다. 우선 매년
- 23억여 원 투입, 관광객 위한 휴식공간 2019년 완공 - 왜목마을과 함께 당진의 대표적인 일출 명소인 송악읍 한진포구에 관광객과 지역주민을 위한 휴식공간이 이르면 2019년 상반기 완공된다. 당진시에 따르면 지난 21일 주민설명회를 시작으로 총사업비 23억7,800만 원이 투입되는 한진지구 친수연안 정비사업에 본격 돌입했다. 이 사업은 조석간만의 차
- 천안·부여·청양 4개 지구 확정 공공임대주택 670호 공급 - 충남도가 지역 맞춤형 임대주택 공급을 위해 국토교통부의 공모를 통해 추진하는 ‘마을정비형 공공주택사업 대상지’로 도내 4개 지구 670호가 선정, 전국 광역시·도 중 1위에 올랐다. 도는 최근 열린 ‘2018년 마을정비형
- 캠핑․낚시․사진 마니아, 식도락 여행객 등 발길 이어져 - 깨끗하고 넓은 어장과 A지구방조제, 임해관광도로 그리고 남당항과 궁리포구 등 아름다운 항구를 품고 있는 홍성군 서부면이 전국 제일의 관광지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캠핑․낚시마니아, 포토그래퍼와 식도락 여행가까지 서부면을 찾는 관광객의 여행 목적, 연령대도 다양하며
- 서산 해미읍성, 역사체험 여행지로‘각광’- 조선시대의 유서 깊은 역사와 현재가 공존하고 있는 서산 해미읍성이 여름 휴가철을 맞아 색다른 여행지로 각광받고 있다. 고창읍성, 낙안읍성과 함께 우리나라의 대표적인 읍성으로 꼽히는 서산 해미읍성은 조선 태종 17년 왜구를 막기 위해 쌓기 시작하고 세종 3년에 이르러 완성돼, 올해로 축조 6
- 지난달 역사공원 조성공사 설계 착수, 10월 착공 - 우리나라 최초 사제 김대건 신부의 탄생지 솔뫼성지(국가사적 529호)의 명소화 사업이 올해 하반기 본격화 될 전망이다. 당진시 우강면에 위치한 솔뫼성지는 지난 2014년 8월 열린 천주교 아시아청년대회가 열렸던 곳으로, 당시 프란치스코 교황도 이곳을 방문하면서 주목받았으며, 이름에서도 알 수 있듯 성
- 홍성군 가을철 대표 축제 일정 확정, 전국 관광객 유치에 총력 - 홍성군이 군 대표 축제의 일정을 결정하고 대대적인 홍보와 함께 전국 관광객 유치에 나섰으며, 가을철은 다른 지역에서도 많은 축제가 개최되기 때문에 조기에 일정을 확정했다고 설명했다. 선선한 바람이 불어오는 가을철이면 홍성지역 곳곳이 매력적인 축제의 장으로 변모하며 홍성을 찾는 방문객의 발
-한 군수, 1일부터 4일간 28개 해수욕장 방문해 현장 점검- 한상기 태안군수가 피서철을 맞아 관내 운영 중인 28개 해수욕장을 방문해 현장 점검에 나섰다. 태안군에 따르면, 한상기 군수는 관내 해수욕장을 직접 방문해 주민 및 관광객들의 목소리를 듣는 현장 행정을 추진, 1일부터 4일까지 네 차례에 걸쳐 8개 읍·면 전역의 해수욕장을 차례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