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책&포커스] 출생일과 신청일 기준으로 당진시에 주민등록을 두고 실제 거주하는 모든 산모, 소득 기준 없이 단태아 60만원, 다태아 100만원 현금 받아 인구감소에 따른 대응 방안이 시급한 가운데 충남도내 인구감소지역으로 지정된 공주, 금산, 논산, 보령, 부여, 서천, 예산, 청양, 태안 9개 시군이 각종 대책을 내놓았지만 무용지물이다.지방소멸 대응 방안 모색과 정책 및 전략 마련이 2024년 새해 벽두부터 최대 화두에 올랐다. 이와 관련 당진시는 2024년부터 산모의 건강 회복과 출산가정의 경제적 부담을 줄이기 위해 산후 조리
전국지역신문협회
충남공동취재팀
2024.01.02 13:4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