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도심 살리자! 당진시 265억 투자- 도시재생뉴딜사업과 청년타운 조성 집중 -당진시가 침체된 원도심을 살리기 위해 중앙정부의 다양한 공모사업을 활용해 당진1동에 위치한 옛 군청사를 중심으로 원도심 활성화에 적극 나서고 있다.그동안 원도심 상인들은 당진의 중심상권이었던 원도심이 침체된 원인으로 관공서 이전과 주차 공간 부족을 꼽으며 이를 타개할 수 있는 방
충남도의회 이공휘 의원,재정거버넌스 구축 위한 연구모임 워크숍 개최-이공휘 의원 대표…충남도 재정운영의 효율적 운영 위한 도의회 역할 강화방안 도출-지방재정 투명성 확보수단과 자치단체경상보조금 개선방안 논의충남도의회가 충청남도의 효율적인 재정운영을 위한 연구모임을 추진하고 있어 귀추가 주목된다.이공휘 의원(천안 4)이 대표를 맡고 있는 『충청남
서산시의회, 총무위원회 현장 중심의 생활의정 실천- 관내 5개 주요기관 및 사업 현장 방문해 주요 현황 청취의 시간 가져 -서산시의회 총무위원회(위원장 이연희)가 관내 주요 기관과 사업현장을 방문했다.총무위원회는 17일 보건소, 서산소방서, 류방택천문기상과학관, 수소충전소 설치 예정지, 박첨지놀이 전수관 등 관내 5개 주요 기관 및 사업 현장을 방문해 주요
충남도의회,‘충청남도 중소기업 수출 진흥 지원에 관한 조례 입법예고- 김명선 의원 대표발의- 해외시장 진출 지원을 통한 중소기업 수출 경쟁력 강화충남도의회가 중소기업의 해외마케팅 사업지원 및 수출경쟁력 강화를 위한 제도적 근거를 마련한다.김명선 의원(당진2)이 대표 발의한 「충청남도 중소기업 수출 진흥 지원에 관한 조례안」을 지난
태안군, 지역 현안사업 해결 위한 ‘국비 확보 총력!’-가세로 태안군수, 8일 기획재정부 찾아 광개토 대사업과 지역 현안 사업 설명으로 정부예산 지원 건의-가세로 태안군수가 지역 핵심 전략 사업의 예산 확보를 위해 적극적인 행보를 보이고 있다.군에 따르면 가 군수는 지난 8일 기획재정부를 방문해 ‘광개토 대사업’
맹정호 서산시장 ‘서산개척단 진상조사 및 특별법 제정’ 건의서 제출서산시는 맹정호 시장이‘서산개척단 진상조사 및 특별법 제정’ 건의서를 청와대와 국회, 국가인권위원회에 제출했다고 9일 밝혔다.‘서산개척단 사건’은 1961년 박정희 군사정권이 사회명량화 사업이란 미명하에 대다수의 무고한 시민들
서산 공용버스터미널 이전 여부 6월에 결정!, 이해관계자 및 시민들과 소통을 통해 의견 수렴 중 -충남 서산시(시장 맹정호)가 공용버스터미널 이전 여부를 오는 6월까지 최종 결정할 것으로 보인다.서산시 공용버스터미널은 1980년 여객자동차터미널사업 면허를 받고 현재까지 40년 가까이 사용 중으로 시설노후화로 인해 터미널 이전 또는 기존 건물 리모델링 등의
2022 보령 해양머드박람회 첫 발 내딛었다!재단법인 보령 해양머드박람회 조직위원회 설립 발기인 대회 개최대한민국의 글로벌 해양강국 실현과 지속가능한 해양발전을 선도해 나갈 2022 보령해양머드박람회가 그 첫 발을 내딛었다.보령시는 5일 오후 충청남도청 대회의실에서 김용찬 충청남도 행정부지사와 정원춘 보령시 부시장 등 발기인 6명이 참석한 가운데 재단법인
예산군, 402m 예당호 출렁다리‧‧‧‘국내 최장 한국기록원 공식 인증’ 예산군의 402m 예당호 출렁다리가 KRI한국기록원으로부터 ‘호수 위에 설치된 가장 길고 높은 주탑 출렁다리’로 공식 인증 받았다. 군에 따르면 지난 3일 예당호 문화광장에서 황선봉 군수와 김덕은 한국기록원장
태안군, 국가균형발전위원회와 의견수렴 간담회 가져-가세로 군수, 지역발전 핵심전략사업 및 주요현안 등 적극 건의-태안군이 3일 군청 소회의실에서 가세로 군수, 청와대 김우영 자치발전비서관 및 이범석 지역혁신국장 등 16명이 모인 가운데 ‘국가균형발전위원회와 함께하는 태안군 주요현안 의견수렴 간담회’를 가졌다.‘국가균형발전위원
서산시 푸드플랜 구축, 농식품부 밀착지원 받는다.- 농식품부의 A등급 지원 지자체로 선정-연구용역비 5천만원 외 관련 패키지사업 우선 지원 확보 -서산시가 역점적으로 추진하고 있는 푸드플랜 구축 및 로컬푸드 소비확대 시책이 추진에 한층 탄력을 받게 됐다.서산시는 농식품부가 실시한 관련사업 지원 대상자 선정 평가에서 최고등급인 A등급을 받아 2019년 지원
서산시 건설도시국은 3일 시청 브리핑룸에서 정례브리핑을 갖고 2020년 일몰 대비 도시계획시설 정비사업 추진과 도시재생 뉴딜사업 추진 등을 발표했다.이 자리에서 박광주 건설도시국장은 “2020년 7월부터 시행되는 도시계획시설 일몰제를 대비해 지난해 9월부터 부시장을 단장으로 장기미집행시설 해소를 위해 4개 부서로 구성된 추진기획단을 운영하고 있으
서산시, 시민들의 목소리 반영 위해 주민참여예산사업 공모 실시!전년도 67억원에서 111억원으로 대폭 확대 -서산시는 2020년 예산에 반영할 주민참여 예산편성을 위해 111억원 규모의 주민참여예산사업 공모를 6월 30일까지 온라인과 오프라인으로 접수한다.특히 공모사업비 규모를 지난해 67억원에서 111억원으로 대폭 확대해 시민의 목소리를 최대한 반영할 계
서산시의회, 제241회 임시회 마무리- 결산검사위원 선정 및 조례안 등 12개 안건 처리 -서산시의회(의장 임재관)는 21일 제2차 본회의를 열고 제241회 임시회 일정을 모두 마무리했다.시의회는 이번 임시회 기간 중 다음달 예정되어있는 2018회계연도 결산검사 위원을 선임하고 조례안 9건, 동의안 3건 등 총 12개 안건을 처리했다.결산검사 대표위원에는
서산 대산항 재도약 발걸음 ‘박차’- 서산 대산항 활성화 지원금 심의위원회 열려... 총 26개사에 약 8억9천만원 지급서산시는 지난 15일 시청 상황실에서 김현경 서산시 부시장 주재로 관련 기관 관계자 및 관세사, 회계사 등 각 분야 전문가들로 구성된 서산 대산항 활성화 지원금 심의위원회를 개최했다.위원회에서는 대산항 활성화 지원금
적기영농, 홍성군이 책임지겠습니다 !!홍성군이 영농과 관련된 모든 사업을 농번기 이전 마무리하기로 하고 91억원의 사업비를 조기에 집중 투입한다.군에 따르면, 농업기반시설 홍성 군민의 영농 편의를 제공하고 가뭄피해 최소화를 위해 농번기 이전 사업 완료를 목표로 온 힘을 쏟고 있는 것우선 농업생산 기반시설 중 미정비된 구역을 대상으로 48억원의 사업비를 들여
서산시, 주민참여예산위원회 위촉식 및 역량강화 워크숍 개최서산시는 지난 14일 베니키아호텔서산 보드룸에서 ‘제7기 주민참여예산위원회 위촉식 및 역량강화 워크숍’을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날 위촉식 및 역량강화 워크숍은 신규 주민참여예산위원 총 20명에게 위촉장을 수여했으며, 위원장(이수영)·부위원장(선종숙) 선출, 2018년
서산시, 민선7기 변화의 원년 “행정혁신이 답이다”-“사회적가치중심”2019.시정혁신과제 선정 8개 과제/ 50개 핵심 혁신과제 발굴 -서산시가 8개 분야 50개 사업의 혁신과제를 선정하고 민선7기 변화의 원년을 맞아 시민들에게 피부에 와 닿는 행정혁신을 시도한다.서산시는 민선7기 출범 이후 협업과 소통을 강조한
당진시 6년 연속 시 단위 고용률 전국 2위 비결은?- 기업투자 활발, 향후 전망도 밝아 -통계청이 지난달 26일 발표한 2018년 하반기 지역별고용조사 시군별 주요고용지표 집계결과에서 당진시가 서귀포시에 이어 전국 기초 시 단위 고용률 2위를 기록했다.시의 2018년 하반기 고용률은 69.9%로, 이는 2017년 하반기 고용률 68.3%보다 1.6p% 상
국립공원공단 태안해안국립공원사무소(소장 박승기)는 국가안전대진단 점검기간(‘19.2.18.~4.19.)을 맞아 국립공원 내 공원시설 안전점검을 실시하고 있다. 이번 안전대진단은 공원시설물 등 총 76개소에 대해 자체 점검반 편성 뿐만 아니라 민관합동점검, 국민 모두가 참여하여 안전관리 실태를 점검하고 개선하여 안전수준을 향상시키기는 선제적 예방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