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루베리 호두과자는 대한민국에 이곳 한 곳 뿐.# 블루베리 호두과자에 대해 설명해 달라.= 블루베리 호두과자는 다이어트에 도움이 되는 블루베리, 호두, 강낭콩, 카카오 4가지가 기본재료로 들어가며, 블루베리 착즙으로 1번, 블루베리 잎차로 1번, 건블루베리로 1번 더 총 3번 넣은 호두과자다.다른 종류의 호두과자를 모아놓고 시식을 해보면 판이하게 차이가 나
# 장아찌 명인이라고 들었다.= 가장 기본적으로 해왔던 것은 김치다. 장아찌뿐만 아니라 우리 전통음식을 토대로 하고 있다. 장아찌는 옛날에는 소금 속에 묻어 넣고, 간장 속에 짚어 넣고 된장 속에 짚어 넣고, 그러다가 너무 짜니까 물에 씻어서 먹는 식이었다. 이것이 차츰차츰 발달 되면서 저염식의 장아찌가 나오게 된 것이다. 지금은 일반적으로 장아찌라는 개념
운산면 여미리에 탄생하는~~운산하우스달래협동조합서산시 운산면 여미리 이문안길 8-1의 1,200여평 부지위에 들어서게 되는 ‘운산하우스달래협동조합(조합장 문치선)은 2016년 4월 지역의 리더들이모여서 결성한 ’농업의 6차산업화 모임‘의 토대위에서 발족된 농업. 농촌의복합문화산업 공간이다.2017년 12월 1일 오픈을 목표로
당진시농업기술센터는 6일 민들레 재배농가와 시 관계자 등 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석문면 푸르네하얀민들레 가공장 개소식을 가졌다.이번에 준공된 약 67㎡ 규모의 민들레 가공사업장은 저온창고와 자동화 시설, 작업장, 동결건조기 등 최신 시설을 갖추고 있어 향후 민들레를 주재료로 엑기스나 환 같은 가공 상품의 안정적인 공급이 가능할 전망이다.이처럼 전용 가공
[추천토종업체] 서산시 동문동 먹자골- 자포니카 민물장어 전문점 <명성민물장어> 올해 무더위는 예년보다 더욱 심할 것 같다. 폭염과 열대야에 시달리다 보면 기운이 없는데 이럴 때일수록 잘 먹는 게 최선이지만 숨이 막힐 정도로 더운 기온에 입맛마저 잃기 쉽다.여름철 원기회복에 좋은 음식으로 힘의 상징인 장어전문점을 찾게 되는데 무더위로 인해 체력이
홍성군 용봉산 2길에 위치한 홍성 한우 프라자는 220석 동시수용이 가능한 대형홀과 VIP룸을 완비하고 있으며, 산악회, 수련회, 워크샵, 단체모임 등에서 부담 없는 비용으로 한우의 맛을 느낄 수 있다.인근에는 용봉산 자연휴양림, 용봉산 청소년수련원, 덕산온천 등이 10분 이내에 위치하고 있어 경제적인 단체 숙박이 가능하기도 하다.홍성공동취재팀은 지난 7일
[향토우수업체탐방] 한서대학교 해양창업보육센터 - 월드콥터코리아(주) 이원학 대표와 마린맨(주) 손태승 대표 올해 10주년을 맞은 대한민국 대표 해양레저산업 전문 전시회 ‘2017 경기국제보트쇼’가 관람객 45,584명, 상담계약실적 2억 5,184만 달러의 역대급 성과를 기록하며 28일 성황리에 종료됐다.5월 25일 개막해 나흘간 고
서산공동취재팀은 서산 항암딸기(플라보노이 67mg/kg) 1호 농재배를 성공한 궁촌딸기농장 유승규 대표를 만났다.# 어떻게 처음 시작 하게 됐나= 저 같은 경우 후계자다. 후계자 자금을 받아서 시작하게 됐다. 우선 하우스를 짓고 기본 시설을 시에서 보조를 받았고, 증축과 재투자를 하고 있다.# 항암딸기란= 기본적으로 딸기는 과일중에서 비타민C가 제일 많은
솔라루체는 2002년부터 LED 조명 개발에 뛰어들어 독자적인 기술 개발과 다양한 제품 개발로 LED조명 시장을 이끌어온 기업이다.27일 취재팀은 LED 조명 전문기업 ㈜솔라루체(Solarluce) 충남총판을 맡고 있는 차은용 대표를 만났다. # 소비자들이 LED로 바꾸는 목적에는 전기료 절감, 지속성 등 효율을 보고 구입하는 경우가 대다수다. 가격이 저렴
[맛나는 소상공인들] (사)한국외식업중앙회서산시지부 추천맛집 제25호 - 서산시 운산면 <성심가든>본지는 (사)한국외식업중앙회서산시지부(지부장 표은용)가 추천한 음식점을 탐방하여 독자에게 소개하는 연속기획을 마련했다. 서민경제가 어려운 상황에서 소상공인의 사업을 돕고 모범적인 업체를 적극적으로 소개하여 독자와 소상공인들이 소통하는데 목적이 있다.
[추천농가탐방] 당진시 석문면 대호로 한겨울 동장군이 매서운 추위의 절정을 보여주고 있는 가운데 마트에 가면 붉은색의 싱싱한 딸기를 비교적 저렴한 값에 구입할 수 있어서 신기함을 느낀다.이 겨울에 딸기를 보는 순간 남쪽나라에서 손질한 것인지 착각에 빠질 수 있지만 사실 이 딸기는 당진지역에서 순수한 우리 농민의 손으로 생산된 토종이
서산시에 은행나무로 시계를 만드는 곳이 있다.1일 서산취재팀은 농촌 체험학습 농장인 ‘나무테크 나무야’를 취재했다.성연면에 위치한 ‘나무테크 나무야는’(임희숙, 이재열 대표) 나무의 껍질(수피)까지 살린 '통나무를 이용한 목공예품' 특허증을 보유하고 있는 곳으로 지난달 20일에는 충남도교육청에서 우수
서산에서 강아지를 동반 할 수 있는 이색 카페가 있어 화제다.서산공동취재팀은 지난 19일 오근지 대표를 만나 이야기를 나눠봤다. 서산시 읍내동 양유정 골목에 자리한 카페 이름은 ‘과식’= 과자를 먹다. 라는 재미있는 뜻을 가진 이곳은 카페 골목 입구에 들어서는 순간부터 특이함이 느껴졌다. 벽에는 심심치 않은 벽화들이 그려져 있고 이곳이
[맛나는 소상공인들] (사)한국외식업중앙회서산시지부 추천맛집 제 24호 - 서산시 운산면 <서산식당> 본지는 (사)한국외식업중앙회서산시지부(지부장 표은용)가 추천한 음식점을 탐방하여 독자에게 소개하는 연속기획을 마련했다. 서민경제가 어려운 상황에서 소상공인의 사업을 돕고 모범적인 업체를 적극적으로 소개하여 독자와 소상공인들이 소통하는데 목적이 있
[소상공인탐방기획] 서산특산품 ‘서산생강한과’를 세계에 알린다 명절이 돌아오면서 전국적으로 인기를 끌고 있는 ‘서산생강한과’ 업체들이 바쁜 나날을 보내고 있다.이 업체들은 대표적인 지역특산품을 만들고 있다는 자부심을 가지고 지역경제 발전에 큰 이바지를 하고 있다. 이에 독자의 추천으로 지난 13일
[소상공인탐방시리즈] 당진 일교다리 마을 – ‘황제해신탕’ 요리 잘 하는 <미래성가든>당진시내권을 관통하며 유유히 흐르는 당진천 주변의 풍경은 수십 년 세월이 멈춰버린 것 같다.새롭게 건설된 터미널이나 시청지역에 비해서 낙후된 모습을 그대로 유지하고 있는데 그나마 다행히 ‘당진천 고향의 강 정비사업&rs
12일 자라용봉탕으로 유명한 서산시 해미면 대곡가든(대곡리 430-1)을 맛집 취재 했다.잉어나 자라를 용, 묵은 닭을 봉에 비유하여 이름을 지은 용봉탕. 그 핵심인 자라는 동물이면서 매우 양질의 고단백을 함유하고 체내에서 합성되지 않는 8종의 필수 아미노산인 이소로이신, 로이신, 리신, 메티오닌, 페닐알라닌, 스레오닌, 트리프토판, 바린을 함유하고 있다.
[맛나게 사는 소상공인들] (사)한국외식업중앙회서산시지부 추천맛집 제 21호 본지는 (사)한국외식업중앙회서산시지부(지부장 표은용)가 추천한 음식점을 탐방하여 독자에게 소개하는 연속기획을 마련했다. 서민경제가 어려운 상황에서 소상공인의 사업을 돕고 모범적인 업체를 적극적으로 소개하여 독자와 소상공인들이 소통하는데 목적이 있다.갈수록
[맛나게 사는 소상공인들] (사)한국외식업중앙회서산시지부 추천맛집 제 21호 <해미 중국성> 본지는 (사)한국외식업중앙회서산시지부(지부장 표은용)가 추천한 음식점을 탐방하여 독자에게 소개하는 연속기획을 마련했다. 서민경제가 어려운 상황에서 소상공인의 사업을 돕고 모범적인 업체를 적극적으로 소개하여 독자와 소상공인들이 소통하는데 목적이 있다.갈수록
무려 158년 동안 5대째 가족경영을 해오면서 사회적 책임을 다해 존경을 받는 기업이 있다. 미국의 대표 유기농 화장품 브랜드인 '닥터 브로너스'가 바로 그 주인공이다. 닥터 브로너스는 1858년 독일 하일브론 지방 비누 장인 가문의 후계자였던 이매뉴얼 브로너가 미국으로 이주해 설립한 유기농 화장품 전문기업이다. 대표 제품인 '닥터 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