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전&포커스] 태안군 61일간 각종 재난 발생 우려, 관내 주요 시설 117개소 ‘2023년 대한민국 안전대전환 집중안전점검’ 각종 재난재해 발생이 우려되는 가운데 지난해 충청권 사고사망자 중에서는 충남이 57명으로 경기(256명)와 서울(85명), 경남(75명)에 이어 전국 4위로 집계됐다.충북과 대전은 지난해 대비 각각 2명, 9명 증가한 36명, 20명이었다. 지난해 사고사망자 수가 2021년 대비 증가한 지역은 대전과 충북, 충남, 경기, 서울, 대구, 인천, 광주 등 8곳이었다.지난 한 해 동안 사고사망자가 10명 이상
전국지역신문협회
서영태 기자
2023.04.17 10: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