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협회공동보도] 충남지역 합계 출산율 0.91명 전년보다 5.7% 감소, 출생아 수 1만 200명으로 전년 대비 7% 내려 충남의 경우 소멸 고위험지역으로 분류되는 지역은 금산, 부여, 태안, 서천, 청양이다. 소멸 위험지역은 홍성, 예산, 보령, 논산, 공주, 서산, 당진 등 천안, 아산, 계룡을 제외한 모든 시·군이 지역 소멸로부터 자유롭지 못한 상황이다.충남지역 합계 출산율은 0.91명(6위)으로 높은 축에 속하나 전년보다 5.7% 감소한 수치고, 출생아 수는 1만 200명으로 전년 대비 7% 내려갔다.출생아 수에서 사망자
전국지역신문협회
충남공동취재팀
2023.02.27 14:4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