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달 29일 태안 마검포 해수욕장 입구 S펜션 앞 농작물 주변에 수 백톤의 건축폐기물이 수개월 동안 방치되고 있어 이곳을 찾는 관광객과 인근주민들의 눈살을 찌푸리게 하고 있으며

지난달 29일 태안 마검포 해수욕장 입구 S펜션 앞 농작물 주변에 수 백톤의 건축폐기물이 수개월 동안 방치되고 있어 이곳을 찾는 관광객과 인근주민들의 눈살을 찌푸리게 하고 있으며 인근 농작물의 2차 오염피해도 예상되고 있다.


충남포커스/ 한상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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