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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진]당진재래시장, 주민 교통접근성 크게 향상
[0호] 2009년 04월 14일 (화) 08:03:00 마스터


총11억원 투입, 3층4단 75면 자주식 주차타워 완공
 당진천변 181면 추가조성, 재래시장 활성화 및 도심주차난 해소 기대



 충남 당진군 당진재래시장 입구에 자주식 주차타워 건설 공사가 완료되어 도심 주차난이 다소나마 해소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군에 따르면 총사업비 11억원을 투입해 당진읍 중앙리 당진재래시장 입구에 지난해 11월부터 3층 4단의 자주식 주차타워 건설공사를 추진해 14일 ‘당진 중앙공영주차장’ 준공식을 가졌다고 밝혔다.



 이 주차타워는 시장지역의 심각한 주차난을 해소하고 주민의 교통편의 확대를 위해 기존 20대의 주차가 가능했던 시장오거리 노외주차장 부지 839㎡에 건설 총 75대의 자동차를 수용할 수 있도록 시공하였다.



 군은 이곳외에도 올해 10월까지 재래시장과 붙은 당진천 옆에 181면을 추가 조성해 시장의 교통 접근성을 높이며 이를 통해 재래시장 활성화를 유도한다는 방침이다.



 이밖에도 도심 주차공간의 확보를 위해 구 당진농협 창고부지에 46면의 노면주차장이 완료를 눈앞에 두고 있으며, 구 서울정형외과 건물을 철거해 50면을 확보하는 등 당진읍 시내권에 277면의 주차장을 신규로 조성하고 읍면 유휴지에도 주차장 1,000면을 조성할 계획이다.



 이날 개최된 준공식에는 민종기 당진군수를 비롯해 김낙성 국회의원과 최동섭 군의회의장, 당진시장 상인 및 주민 등 1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되었다.



 군 관계자는 “당진군이 최적의 주차 및 교통시설을 확충하는데 전력을 다함으로써 쾌적하고 살기 좋은 ‘선진교통도시 건설의 희망’이 현실화 될 수 있을 것으로 전망된다”고 말했다.



 



 



 



 



 



 




올해도 쌀생산 1위 수성한다.
 벼 재해보험 통해 자연재해는 물론 병충해까지 보상
벼농사 첫걸음, 볍씨소독 당부



 본격적인 영농철을 맞이하여 벼농사의 첫 단계인 못자리 작업이 본격적으로 시작되고 있다. 풍년농사의 첫 걸음은 좋은 품종과 좋은 씨앗, 그리고 가장 중요한 것이 볍씨소독이다.



 벼농사에서 볍씨 소독을 제대로 하지 않을 경우, 못자리에서부터 병해충이 발생하기 쉬워 결국에는 본 논에 이앙한 다음에도 병해충이 계속 번져나가 쌀 수량이 줄어드는 피해를 입게 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당진군 농업기술센터는 볍씨소독, 못자리의 적정 파종량 준수, 적당한 통풍 관리를 통해 건강한 육묘를 준비할 것을 당부했다.



 이와 함께 벼농사를 시작하기 전에 상토 준비, 종자소독, 볍씨 담그기, 싹틔우기, 파종, 치상 등 고품질 쌀 생산을 위한 방법을 제시했다.



 특히, 벼농사의 못자리 실패 주된 원인은 상토, 종자 및 온도관리 소홀에 의해 나타나는 뜸모, 입고병이 있다. 최근에는 키다리병의 발생이 증가하고 있어 이에 대해서도 주의가 필요하다.



 한편, 당진군지역은 최근 농림수산식품부에서 발표한 ‘벼 재해보험’ 시범사업대상지로 선정 다음달 31일까지 농작물 재해보험을 농협을 통해 판매한다.



 이 벼 재해 보험은 태풍과 호우, 가뭄 등 자연재해는 물론 방재가 어려운 흰잎마름병·줄무늬잎마름병·벼멸구로 인한 병충해와 야생동물피해”까지 보상범위가 확대된 점이 주목할 만하다.



 주요 보상내용으로는 벼 모내기이후부터 수확기까지 발생하는 재해로 수확량 감소 시 수확감소보험금을 지급하고, 모내기 후 20일 이내 야생동물피해로 다시 모내기할 경우 재이앙 보험금을 별도 지급한다.



 아울러, 이삭이 패기 전에 벼가 70% 이상이 고사하여 경작을 포기하거나 대체작물로 전환하고자 할 경우 수확감소보험금 대신 경작불능보험금을 신청할 수도 있다.



 정부는 보다 많은 농업인이 재해보험에 참여할 수 있도록 다른 품목과 같이 보험료의 50%이상을 국고로 지원한다



 



 



 



 



 



 



 



 



 




고령사회에 맞는 노인종합복지대책 세운다
이달말부터 연말까지, 어르신 생활실태 전수 조사 실시
고독감 해소 및 다양한 여가프로그램 마련 등 어르신 삶의 질 향상 기대



 충남 당진군이 이달말부터 어르신들의 전반적인 생활실태조사에 나선다.



 이는 만65세 이상의 어르신들의 건강과 여가, 주거환경 등 전반적인 생활실태를 조사해 복지욕구 해소 및 고령사회에 적합한 노인복지 종합대책 수립을 위한 것이라고 밝혔다.



 이를 위해 오는 16일까지 조사요원 및 코딩요원 15명을 채용하고 조사교육을 실시해 이달말부터 12월까지 9개월간 주민등록상 2만1000여명에 이르는 만65세 이상의 전 노인층에 대해 전수조사를 실시한다.



 조사내용은 질환 등의 건강상태와 소득 노후대책 등 경제활동 분야, 주거상태, 여가활동 및 평생교육 현황, 폭력피해 등에 대해 개별 면담조사 방식으로 진행한다.



 군 관계자는 “이번 조사는 어르신들의 복지종합대책을 마련하기 위한 기본 자료로써 활용되며, 이를 통해 고독감 해소와 다양한 여가 프로그램 개발 등 노인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한 방안을 이끌어 낼 방침”이라고 밝혔다.



 현재 당진군의 노인인구는 지난해 연말기준 전체인구 13만6432명 대비 15.9%인 2만1769명으로 오래전에 고령사회에 진입해 있는 실정이다.



 또한 올해 당진군은 사회복지의 해로써 공립 노인전문요양시설 신축, 2000여명에 이르는 노인일자리사업 추진, 한방은빛대학 운영 등 어르신들의 복지향상을 위해  행정력을 집중하고 있다.



 



 



당진군의회, 임시회 열어
 14일부터 22일까지, 제1회 추경예산안 및 조례안 등 처리



 충남 당진군의회가 14일부터 오는 22일까지 9일간의 회기일정으로 임시회를 열었다.



 군에 따르면 제164회를 맞이하는 당진군의회 임시회가 14일 개회식을 시작으로 2009년 제1회 추가경정예산 심의와 조례안 개정을 위해 개최하였다고 밝혔다.



 첫날인 14일에는 예산결산 특별위원회 구성안과 위원장, 부위원장을 선임했으며, 15일 총무위원회에서는 당진군 이장자녀장학금 전부 개정조례안과 당진군 체육시설 설치 및 운영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당진군 공유재산관리계획 변경안 등이 심사된다.



 또, 산업건설위원회에서는 당진군 도시계획조례 전부개정 조례안에 대해 집행부의 제안설명과 검토가 실시된다.



 17일부터 21일까지는 각 위원회별로 올해 1회 추경예산안에 대한 심사 의결을 거치며, 마지막 날인 22일 위원회별 심사결과보고와 함께 최종 의결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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