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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진] 자연친화 당진생태하천, 10월 준공
[0호] 2009년 02월 23일 (월) 08:03:00 마스터


       




현공정율 75%, 산책로 및 친수공간 등 중점 조성 마무리
 주민 참여형 ‘계절별 테마만들기 사업’ 추진



 



 중심시가지를 가로지르는 ‘당진천’에 대한 자연친화형 하전정화사업이 올해 사업비 20억여원을 투입해 마무리한다.



 총 80억원이 소요되는 이사업은 2007년부터 지난해까지 56억7600만원을 투입해 저수호안 4.3km, 고수호안 1.8km 등에 대한 사업을 진행하였다.



 이에 올해 사업비 19억8700만원을 확보해 이달초부터 본격적인 잔여공사를 착수해 현재 75%의 공정율을 보이고 있으며, 오는 10월 사업을 마무리하고 준공식을 가질 계획이다.



 올해 중점적으로 추진하는 사업은 지난해 구절초 등 야생화 21종 22만1000본 식재에 이어 산책로 3.8km구간 조성과 친수공간조성 등이 전개된다.



 특히, 군은 도심구간 2km 고수부지에 단체 및 기업, 학교 등이 자발적으로 참여하여 초화류를 식재하고 유지관리하는 ‘계절별 테마만들기 사업’을 추진하여 ‘주민과 함께 조성하는 생태하천’ 참여형 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당진천 자연형하천 정화사업은 당진읍 대덕교부터 우두리 어리교까지 4.3km에 대해 크게 4가지 테마로 구성 추진된다.



우선 △ ‘자연하천 경관조성구간’으로 대덕교∼대덕2교까지 800m를 유선형하천에 자연성 및 친근감 넘치는 경관 창출과 평여울, 수제 등을 배치하고 △ ‘하천경관조성 및 친수공간’은 대덕2교~당진1교 1.7km를 수변 스탠드 등을 조성함은 물론, 징검다리, 건강지압 보도, 잔디광장 등으로 주민들이 활용할 수 있는 공간으로 조성한다.



 또, △ ‘생태하천 체험공간’을 조성 수생식물원, 나비원, 물고기원, 산책로, 친수광장 등이 자리하며, △ ‘자연하천 보존공간’으로 탑동교∼우두교 984m를 하천생물 및 동식물의 서식처 기능 부여와 휫대, 징검다리, 어류 서식처 등을 조성하게 된다.



군 관계자는 “사업이 완료되는 하반기에는 서울의 청계천에 버금가는 자연친화적인 문화휴식 공간으로 변신하게 되며, 도심경제의 활성화 될 뿐만 아니라 당진은 환경친화적인 도시로 탈바꿈하게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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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방허브도시, 살맛나는 건강백세




성인병, 스트레스질환 예방 및 건강개선
 민족고유 심신 수련법, 기공체조교실 운영



 



한방허브도시를 향한 당진군의 행보가 본격적으로 이루어지고 있다.



군 보건소에 따르면 군민들의 질병예방과 건강수준 향상을 위하여 이달부터 오는 10월까지 9개월간 기공체조 교실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에 개설된 기공체조 교실은 군민 누구나 참가 할 수 있으면 효율적인 운영을 위하여 3개월 단위로 3회에 걸쳐 매주 화․목요일 오후 7시부터 8시까지 보건소 회의실에서 운영하게 된다.



제1기는 지난 1월에 모집 신청한 결과 주민 40명이 참가한 가운데 지난 4일부터 강좌가 개설되어 4월30일까지 운영되며, 주요 교육내용은 장운동, 기공체조, 단학행공, 뇌파진동 실기 등으로 성인병, 스트레스질환 예방 및 건강 개선 등으로 진행된다.



특히 금년에 개설된 기공체조 교실은 군민들이 손쉽게 우리의 체질과 체형에 맞는 민족 고유의 심신 수련법인 기공체조를 습득시켜 일상생활속에서 건강관리 능력배양 및 질병예방 등 군민의 건강증진을 도모하는데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군 관계자는 “앞으로도 생활속에서 손쉽게 실천할 수 있는 다양한 한방 건강증진 프로그램을 개발 운영하여 군민 건강관리능력 향상은 물론 군민 건강증진 전문기관으로서의 위상 제고에 힘써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또한, “5월과 8월 각각 운영되는 제2기 및 제3기 과정에도 많은 군민의 참여와 관심으로 군민 건강 향상을 높일 수 있은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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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화장실에서 화장한다



 
문화, 복지, 환경 3박자 갖춘 미소방(美小房)
 공중화장실, 문화공간으로 탈바꿈



 



숨쉬기, 수면 등과 함께 참기 어려운 욕구 가운데 하나가 용변이다. 특히 공중화장실의 위생상태가 좋지 않아 가지 못하는 경우도 있다.



공중화장실이 문화공간으로 새롭게 태어나고 있다. 생리현상을 해결하는 단순장소에서 아름다운 미소방(美小房) 등을 확대 추진하면서 사용자 중심의 아름답고 쾌적한 화장실문화를 만들고 있다.



군에 따르면 공중화장실을 화장, 독서, 사색 등을 할 수 있는 휴식공간과 생활공간으로 만들어 문화가 있는 화장실로 변화시킬 계획이다.



또, 사회적 약자인 장애인과 노인, 여성, 어린이, 유아동반자의 사용편의를 생각한 복지 화장실 구축과 환경친화적인 정화 시스템으로 화장실내에서 모든 처리가 가능하도록 추진해 군민의 편익을 도모하겠다고 밝혔다.    



특히, 올해부터 2013년까지 5년간 51억원을 투입해 ‘행복한 화장실’ 38개소를 신·개축한다. 이와 함께 한국화장실협회 아름다운 공중화장실 품질인증과 아름다운 미소방을 확대 추진할 계획이다. 또, 공중화장실의 신축과 개․보수를 추진해 당진이미지에 걸맞는 화장실 문화를 제고할 방침이다.



군은 ′07년 10월 행정안전부 주관 전국 밝고 아름다운 공중화장실 평가에서 우수상을 수상한데 이어 12월에는 충남도 공중화장실 평가 특별 공로상을 수상했다.



현재 당진군에는 삽교호 관광지를 비롯해 운산공원, 행담도 휴게소 등에 충청남도가 아름답고 깨끗한 공중화장실로 인증한 아름다운 미소방이 있다.  



군 관계자는 “공중화장실이 깨끗하고 쾌적한 작은 문화공간으로 자리잡을 수 있도록 지역주민의 관심과 배려”를 당부하고 “아름다운 화장실 문화 정착을 위해 홍보활동을 강화 하겠다”고 말했다.



한상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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