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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진]5번째 공립 보육시설 탄생
[0호] 2009년 02월 20일 (금) 08:03:00 마스터
 

- 19일 ‘해나루 어린이집’ 개원






  군에 5번째 공립 어린이 보육시설이 개원했다.






  군은 당진읍 여성의전당 대지 안에 지상2층 370㎡ 규모로 어린이집을 신축하고 19일 개원식을 가졌다.






 이 어린이집의 명칭은 ‘해나루 어린이집’(원장 이경아)으로 정원 86명으로 보육교사 5명으로 1세부터 5세까지 각각 5개반이 운영된다.






 총사업비 4억6100만원을 투입해 지난해 8월 착공해 지난달 준공했으며, 운영자와 원생 공개 모집절차를 거쳐 이날 개원하게 됐다.






 이로써 당진지역 공립어린이집은 지난 1990년 합덕읍 버그네어린이집을 시작으로 2006년 들꽃, 정미, 송악어린이집에 이어 다섯번째 공립 보육시설이 탄생하게 됐다.






 시설에는 보육실과 취사시설, 사무실, 휴게실 등이 최신식으로 자리잡았으며, 각종 완구 등 놀이교재는 물론 DVD시설을 완비했다.






 특히, 이곳은 최근 젊은 주부여성들에게 인기를 끌고 있는 여성의전당 평생교육원과 함께 위치해 있어 프로그램을 이용하는 시간동안 아이들을 마음 놓고 맡길 수 있으며, 보살펴주는 놀이방도 시범운영 중이다






 한편, 군은 공립 어린이집 신축뿐만이 아닌 보육시설 평가인증의 확대를 통해 질 높은 보육 서비스를 제공할 방침이다






 당진군내 소재 평가인증 대상 66개소 중 지난해 말까지 53%인 35개소가 인증을 받아 충남도내 1위를 달성했으나 이에 만족하지 않고 지속적인 서비스 개선을 통해 올해까지 40개소로 늘린다는 계획이다.















건강장수마을 ‘한방(韓方)’에 해결



- 한방노인대학, 찾아가는 한방진료 서비스 등 제공






자연법칙에 따라 심신의 균형을 이룰 때 건강한 삶이 보장된다는 한의학은 TV드라마 허준과 대장금을 통해 많은 관심을 가져왔다.






최근 환경오염이나 스트레스 등 심신의 균형 파괴로 한의학에 대한 관심 또한 높아지고 있다. 당진군이 생활 속에서 쉽게 실천할 수 있는 한의학을 통해 새로운 장수문화를 정립하고 있다.






군에 따르면 한방노인대학과 한방장수 건강마을을 운영하고 장애인․독거노인 등 취약계층을 방문해 한방서비스를 제공한다고 밝혔다.   





새롭게 변화하는 노인들의 보건 욕구를 충족하기 위해 운영되는 한방노인대학은 대전한방병원과 연계해 중풍예방, 사상체질, 건강한 노후생활기법 등 이론과 실습을 통한 단계별 교육을 실시한다.






 다음달인 3월부터 본격적으로 운영하며, 교육인원은 분기별 40명씩 총120명을 대상으로 추진한다.






 또, 생애주기별 맞춤식 한방서비스를 제공하고 새로운 장수문화를 정립하기 위해 매년 한방장수 건강마을을 선정해 운영하고 있다.






 작년에 선정된 송악면 본당리는 청소년에게 기공체조교실, 장년층은 금연교실, 비만교실, 사상체질교실, 노년층은 생활습관질환예방교실, 중풍예방교실, 기공체조교실 등을 운영해 건강장수문화를 조성했다.






 올해에도 1개 마을을 신규 한방장수건강마을로 선정해 맞춤식 한방 교실을 운영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한방 공중보건의사를 5개 권역으로 나누어 한방접근성이 낮은 의료취약계층, 오벽지 등을 방문해 노인퇴행성질환 등에 대해 노인계층이 선호하는 한방진료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군의 고령층에 대한 각종 한방의료 서비스지원과 보건의료 서비스제공으로 의료사각지대에 놓인 취약계층의 건강한 노후생활이 예상된다.











농업인, 네티즌 공략  나서



- 당진농업기술대학, E-비지니스과정 교육, 농산물 블로그 마케팅 등 활성화 기대






  군농업기술센터(소장 방상만)는 당진농업기술대학 부설과정으로



사이버농업연구회원 등을 대상으로 ‘아카데미 E-비지니스과정’ 교육을 실시하고 있어 관심을 모으고 있다.






 이번 교육은 최근 농산물판매에도 전자상거래가 활성화되고 입소문 마케팅이 화두로 떠오르는 추세에 맞춰 블로그나 카페를 활용한 농산물 마케팅 및 홍보에 관련된 이론과 실습 중심으로 지난 16일부터 20일까지 진행되고 있다.






특히, 블로그는 홈페이지에 비해 만들기 쉬울 뿐 아니라 네티즌 호감도와 네트워크 연결성이 높아 농업인들에게 새로운 농산물 홍보공간 및 생산자와 소비자간 공감대형성과 정보공유의 장이 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순성면 봉소2리에서 딸기와 토마토를 재배하며 ‘수복농원’이라는 이름의 블로그를 운영하고 있는 정영숙씨는 “1년 전에 도시 소비자의 요청으로 블로그를 개설하게 됐는데 현재 방문객만 하루 50명 정도 된다”며 “체계적인 블로그 운영과 사진, 동영상 등 다양한 컨텐츠 활용 방법을 배우고 싶어 이번 교육에 참여하게 됐다”고 말했다.






 한편, 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농가들이 블로그마케팅 등의 e-비지니스 교육을 통해 새로운 농산물 판매․홍보의 장이 마련되도록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밝혔다.






  



  






조기발주 위한 합동설계 완료



- 272건 84억 원 소규모 사업, 본격 공사 착수 



- 60여 일 간의 대장정으로 7억 여 원 예산절감 효과 






  군이 올해 예산의 조기발주 집행을 서두르고 있는 가운데 지난해 연말부터 추진해 온 합동설계가 완료되었다고 밝혔다






 군에 따르면 지난해 12월 중순부터 운영해 온 합동설계반은 총 272건 84억3300만원의 소규모 사업예산에 대한 자체설계를 완료하고 본격적인 공사를 진행할 계획이다.






 특히, 이를 통해 설계비 등 6억9000여만원의 예산절감 효과를 거둔 것으로 파악되며, 신규 공무원들에게는 ‘건설행정의 업무 처리와 현장여건에 맞는 적합한 공법선정 방법’ 등 ‘기술정보 교환’ 뿐 아니라 ‘선후배 건설공무원간 친선 도모’에 기여한 것으로 나타났다.






 12개 읍면사무소 토목관련 공무원들을 본청 건설과로 임시 파견해 총 4개반 24명으로 구성된 합동설계반은 60여일간의 대장정 속에서 도로시설, 기반조성, 지역개발, 소규모 시설 등 272건을 완료했다.






 군 관계자는 “사업추진을 위한 밑그림을 위해 관련공무원들이 휴일도 반납하고 설계작업에 임하였으며, 이제는 본격적인 공사착공에 따라 사업이 조기에 마무리 될 수 있도록 군민들의 적극적인 협조”를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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