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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진] 4억5천만 오일달러 들어와
[0호] 2009년 02월 16일 (월) 08:03:00 마스터

 15일 당진군↔오만 석유공사↔GS EPS, 투자MOU 체결



 



 민종기 당진군수는 15일 오만 무스캇에서 외자유치를 위한 투자MOU를 체결했다.



 군에 따르면 민 군수는 지난 14일부터 17일까지 오만 무스캇을 방문해 당진군에 위치한 복합화력발전소 3호기 증설관련 오만국영석유공사(이하 OOC)와 GS EPS간의 4억5천만달러 투자MOU를 체결했다고 밝혔다.
 또한, 향후 투자에 따른 상호협력방안에 대하여 논의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번 협약체결에 따라 OOC와 GS EPS사는 합작을 통해 당진 부곡지구 내 2만여㎡ 부지에 LNG(천연가스)발전소 3호기를 건설할 계획이다. 이 발전소는 2012년 완공 목표이며 완공 이후 연간발전량 5200GWH(기가와트)를 생산하게 된다.



 OOC는 다양한 에너지 및 관련 프로젝트 참여를 통해 오만 경제의 다각화 및 투자 촉진은 물론 국내를 포함하여 해외에 많은 투자를 함으로써 오만 정부의 수익원 확대에 중추적인 역할을 담당하고 있는 국영기업이다.



 이번 MOU체결의 주요 내용은 GS EPS의 당진 LNG발전소 3호기 증설 프로젝트 추진, 주주사인 오만석유공사의 추가 투자, 충남도와 당진군이 SOC 시설, 행정절차 이행 등 최대한 협조 지원하는 것을 골자로 하고 있다.



 이에 앞서 OOC와 GS EPS는 당진 부곡지구에 3200억원을 투자해 57만KW의 발전용량을 갖춘 복합발전소 2호기를 건설하고 지난해 6월 준공했다.



 특히, 2호기 발전소는 국내 최고수준의 효율을 자랑하며, 최신 버너 도입으로 별도의 저감장치 없이도 질소산화물을 30ppm 이하로 배출하는 친환경적 모델을 구현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당진군은 수도권과 1시간대에 인접해 있고 풍부한 산업입지, 도로, 항만, 물류 등 기업입지 최적의 조건을 갖추고 있으며 당진군이 중심이 되는 황해경제자유구역 개발이 가시화되는 등 최적의 투자지역으로 각광받고 있는 만큼 외국기업의 투자유치 확대에 더욱더 힘을 기울일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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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대 최대 90억원 규모 교육분야 지원 투자




 교육 환경개선과 인재육성 기반 중점 투입
지난해 보다 50% 상향, 교육명문 희망도시 당진 건설 목표



 



올해 교육부문에 총 90여억원 규모의 투자활동을 펼친다.



 이는 지식기반 경제 고도화시대에 맞는 당진의 미래를 짊어질 인재양성을 위해 다각적인 분야에서 추진한다는 전략에 따른 것이다.



 당진군의 교육분야 투자규모는 지난해 60억원에서 50% 상향된 총 89억 500만원으로 학교시설 대응투자를 비롯해 장학사업, 학교체육 육성 등 환경개선과 인재육성 기반을 위해 쓰여진다



 투자계획은 크게 △환경개선에 42억2400만원과 △ 자질향상을 위한 교육지원에 17억4900만원, △ 적성 등 특별 지원에 8억2800만원, △ 기타 21억400만원이 각각 투입된다.



 우선, 환경개선과 시설확충을 위해 교육기관 경비지원으로 10억원과 학교시설 대응투자 지원에 17억2400만원, 명문고 육성지원사업으로 5억원이 지원된다.



 특히, 지난해 정부의 실업고 육성정책에 따라 전국 9개교 안에 합덕제철고가 선정되어 철강분야 인재육성을 위한 마이스터고 관련 기숙사 신축사업에 10억원이 투자된다.



 또, 외국어 능력 자질함양을 위한 교육지원분야에는 필리핀 여성 초등영어 교육지원사업에 1억4400만원과 공업고 해외 인턴쉽 원어민 교사 배치사업 4000만원, 농어촌 방과후 영어학교 지원 4억8000만원이 투입된다.



 아울러 지난해부터 우수대학 진학을 위해 추진하고 있는 유명 학원강사 초빙 고교학력신장 프로그램에 5억7000만원, 당진교육청 영재교육원 지원사업에 5000만원이 각각 지원된다.



 장학사업으로는 당진장학회 장학금 지원이 464명에 4억6500만원, 농업인 자녀학자금지원 10억5800만원이 지급된다.



  학생체육 육성지원을 위해 소년체전 및 전국체전, 각종 육상대회 참가 지원 등에 총 4억2500만원, 저소득층 청소년 방과후 아카데미 운영에 1억4900만원, 건전청소년 육성 및 자매결연지 청소년 교류 캠프운영 2억1400만원, 기타 학생들 적성교육 지원 4000만원이 투입된다.



 이밖에도 학교 우유급식지원에 9800만원, 학교 상하수도 요금지원 7500만원, 학교급식지원에 8억7300만원이 지원된다



 군 관계자는 “교육명문 희망도시 당진 건설을 목표로, 외지의 우수인재가 당진에서 교육을 받고 싶어하고, 교육환경이 완비되고 교육수준이 높은 당진군 건설을 위해 모든 행정력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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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험관아기 시술비 지원 확대



연 3회까지 시술 지원횟수 늘려, 경제적 부담 줄여 출산장려 기대



 



일정 소득계층 이하의 불임 부부에게 시술비 일부를 지원해 경제적 부담을 경감하고 출산을 희망하는 가정이 자녀를 가질 수 있도록 적극 출산지원 정책사업을 확대 한다.



 군에 따르면 출산을 희망하나 시험관 아기 등 불임시술비가 고액으로 출산이 어려운 가정을 위하여 출산장려 시책의 일환으로 시험관 아기 시술비 지원사업을 확대 시행한다고 밝혔다



 특히, 지난해까지 2회이던 시술비 지원 횟수를 올해부터 3회로 늘려 지원한다는 것이다.



 지원대상으로는 여성연령 만44세 이하로 도시근로자 가구 월평균 소득의 130%이하 가구이다. 또 2인가족 지역건강보험료 본인부담액 13만5650원 기준이다.



 지원액은 1회 지원한도액 150만원으로(단, 수급자는 270만원) 연 3회까지 시술을 받을 수 있다.



 시술비 지원은 당진군보건소에 신청접수 한 후에 지정시술기관에서 시술 후 보건소에 의료비를 청구하면 된다.



 군 관계자는 "이번 사업은 임신·출산의 사회·의료적 장애를 제거하고 불임부부가 희망하는 자녀를 갖게 하여 행복한 가정을 꾸려나가고 저 출산 극복 효과를 달성 할 것으로 기대된다"며, "불임부부나 경기불황으로 아이 갖기를 꺼리는 저소득 부부들에게 많은 도움이 될 것이다"고 말했다.



한상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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