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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진] 해나루쌀, 해외 첫 수출길 올라
[0호] 2009년 02월 13일 (금) 08:03:00 마스터
 

 



13일 11톤 3만불 물량, 독일로 선적



 올해 세계적 경제불황 속, 다양한 수출품목 개발로 활성화 도모






 해외 수출전략 농산물인 ‘해나루쌀’이 2009년 첫 수출 길에 올랐다.






 군에 따르면 13일 송산농협RPC에서 2009년 해나루쌀 해외 첫 수출 기념식을 갖고 본격적인 해외시장 개척에 나선다고 밝혔다.






 이번 수출되는 물량은 해나루쌀 11톤, 3만불 상당으로 10kg포대와 20kg포대로 각각 포장되어 700여포가 선적되었다.






 수출 길 대상 국가는 지난해 연말 유럽 독일 등에서 홍보마케팅 행사와 수출업무협약에 따라 독일지역에서 현지 수입업체인 아시아카프(대표 신영수)를 통해 판매된다.






 지난해 당진군은 해외틈새 시장을 공략해 해나루쌀과 화훼 및 가공식품 등 총 1171만2000불로 전년대비 1840%의 성장세를 보여준 바 있다.






 또한 해외 판촉행사를 통해 전국 최초로 사과와 한우를 수출하였고 러시아, 인도네시아, 홍콩, 중국, 일본, 미주 지역 등 그 범위를 확대해 시장개척 홍보전을 펼쳐왔다.






 이를 통해 당진군 농산물의 브랜드 이미지 강화는 물론 농업의 경쟁력을 한층 높여가는 계기를 마련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한편 올해 당진군의 농수산물 수출전략은 세계적인 경제불황에 따른 외국 소비자들의 소비심리의 악화로 다소 둔화될 것으로 전망하나 수출품목의 다양화와 지속적인 홍보 판촉전을 개최해 활성화를 도모할 방침이다.












 여자 배드민턴팀 창단



감독․선수 등 7명 구성, 지난해 전국체전 3위 전력 우수팀



 25년 역사의 배드민턴 본고장, 화려한 부활 예감






 충남 당진군이 여자 배드민턴 실업팀을 창단하고 25년 역사의 배드민턴 본고장으로써 화려한 부활을 예감하고 있다.






 당진군이 지난 90년 남자부 배드민턴팀 창단에 이어 12일 여자부 배드민턴팀을 창단하였다고 밝혔다.






 감독․선수 등 총 7명으로 구성된 당진군 여자배드민턴팀은 당진군청 대회의실에서 민종기 당진군수와 김낙성 국회의원, 최동섭 군의회의장를 비롯해 체육가맹단체장 등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창단식을 가졌다.






 이번에 팀을 구성한 여자부는 그동안 충남도에서 운영해오다 배드민턴의 명문교가 포진하고 있는 등 학생체육의 연계성을 고려 이관받아 육성하게 되었다.






 여자부의 사령탑은 백종현(46세) 감독으로 1994년부터 지난해까지 충남도 여자부팀 감독과 대한 배드민턴협회 이사직을 맡고 있다.






 주장은 조아라(26세) 선수로 2007년 전국체전 단체3위, 지난해 봄철 리그 단체3위, 수원 코리아 챌린지 국제배드민턴 선수권대회 복식 3위 등을 기록했으며, 황정원(26세), 하유진(25세), 박수희(22세) 선수 등도 수차례 전국대회에서 상위입상 한 바 있다.






 또한 팀의 선수력 강화를 위해 지난해 전국체전 개인단식 2위를 차지한 김영미(24세) 선수와, 단체전에서 1위한 김민경(22세) 선수를 영입해 본격적인 상위 랭킹을 목표로 전력을 다지기로 했다.






 한편, 당진군의 남자 배드민턴팀은 2001년부터 전국대회 3연패와, 지난해 전국체전에서 베이징 올림픽 금메달 리스트인 이용대 선수를 격파해 언론의 주목과 함께 새로운 기대주로 떠오르고 있다.












당진양돈협회, 사랑의 돼지고기 1000근 전달



 13일, 복지 및 봉사센터 등 11개 기관에






 당진양돈협회가 어려운 이웃을 위한 사랑의 돼지고기 1000근을 전달했다.






 군에 따르면 13일, 당진농업기술센터 2층 회의실에서 양돈협회 당진군지부(지부장 남청현)는 500여만원 상당의 돼지고기 1000근(640kg)을 복지기관에 전달하는 기념행사를 가졌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는 양돈협회가 지난 2007년부터 실시 3년째를 맞이하고 있으며, 사료값 인상과 축산물의 가격하락 등 어려운 경영상황 속에서도 지역에 온정을 베풀었다는 점에서 더 큰 의미를 담았다.






 1000근의 돼지고기는 당진군 장애인협회와 평안마을, 참사랑 소망원, 아셀복지원, 광명 실버하우스, 장애아동주간보호센터 등 관내 복지기관과 봉사센터 등 11개 기관단체에 40~100kg씩 각각 전달되었다.






 양돈협회는 지난해에는 400kg, 2007년에는 600kg, 올해 640kg 등 총 1640kg의 이웃사랑 돼지고기를 전달한 것이다.






한편, 현재 당진군에는 289 축산농가에서 35만여두가 사육되고 있다.












면천면생활개선회원 지역봉사활동 펼쳐



 관내 노인요양시설을 찾아 목욕 및 청소봉사 활동






 당진군 면천면생활개선회(회장 조성자)는 이웃과 더불어 살아가는 봉사활동 실천과 효사랑 실천의 일환으로 12일 회원 15명과 관내 노인요양시설인 참사랑복지재단을 찾아 목욕, 청소, 빨래 등의 봉사활동을 실시하였다.






  관내 여성농업인으로 구성된 면천면생활개선회는 참사랑복지재단과 자매결연을 맺고 매년 봉사활동을 실시하고 있으며, 올해는 바쁜 농사철이 되기 전에 요양시설을 찾아 거동이 불편한 노인분들에게 목욕과 안마를 시켜드리고, 말동무와 놀이친구가 되어드리기도 하는 등 적적한 어르신들의 따뜻한 이웃이 되어드렸으며, 시설 내외의 봄맞이 대청소를 도와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조성자 회장은 “우리 지역의 노인요양시설이라 평소 옆집 같이 생각하고, 이웃의 할머니, 할아버지처럼 여겨왔다며, 더 자주 찾아뵙고 도와드리지 못해 송구스럽다”며, “앞으로 시설의 텃밭가꾸기 및 주변 환경정비 봉사활동에도 적극 참여하겠다”고 다짐했다. 






  이 외에도 면천면생활개선회는 진달래축제, 백련축제 등 지역의 주요 행사에 단합된 모습으로 참여하고, 환경보전실천대회 등을 실시하는 등 건강하고 활기찬 농촌가꾸기에 적극 앞장서고 있어 지역의 우수 여성농업인 단체로 인정받고 있다.



한상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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