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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진]경제위기 속 서민지원 나서
[0호] 2009년 01월 19일 (월) 08:03:00 마스터

-소상공인 대출이자 지원시책 마련, 이달부터 전격 시행






  군은 관내에 사업장을 둔 소상공인이 창업이나 경영개선을 위하여 중소기업청으로 부터 융자받은 대출금의 이자 일부를 군비로 지원하기로 해 눈길을 끌고 있다.



  군은 최근 지역경제의 악화와 소비시장의 위축에 따라 소상공인들이 자금난에 시달릴 것으로 전망, ‘당진군 소상공인 지원을 위한 융자금 이자보조금지급 조례’를 마련 지난 13일부터 개최되는 군의회 임시회에 상정했다.



  이에 따라 16일 군의회 임시회에서 수정 없는 원안 가결 통과되어 본격적으로 지원이 이루어지게 됐다.



  지원대상은 중소기업청 소상공인지원센터를 통해 융자를 받은 소상공인 사업자이며 이차보전율은 대출 약정금리 중 3%이내이다.



  지원 신청은 사업자가 당진소상공인지원센터(354-1305)에 “소상공인 이차보전금 지원신청서”를 제출하고 대출은행에 이자를 먼저 납부하면 확인을 거쳐 지원금을 지급하게 된다.



  단, 허위로 융자를 받았거나, 융자금을 목적 외에 사용하였을 경우 또는 원금 및 이자를 연체하였을 경우에는 보조금 지급을 중지하거나 환수하게 된다.



  군 관계자에 따르면 “소상공인들의 아픔을 함께 한다는 취지로 3%이내의 이차보전이지만 조금이나마 실질적인 지원을 하여 지역경제 활성화에 일조되었으면 한다.”며, “앞으로도 지역경제를 살리기 위한 실질적인 지원책을 계속적으로 모색하여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지원을 받을 수 있는 소상공인 범위는 광업, 제조업, 건설업 및 운수업의 경우에는 상시근로자 10명 미만, 기타 도소매업, 음식업, 서비스업의 경우 상시근로자 5인 미만 사업자이다.



























 치열한 자기개발 ‘열풍’






 경험하고 배워야 행정효과 극대화 창출






  사람들은 어떤 결정을 내릴 때 자신의 직․간접 경험에 의해 판단한다. 그래서 행정업무도 경험한 만큼, 배운 만큼 나타난다.



  따라서 지역주민을 위한 핵심역량의 강화를 위해 무엇보다도 경쟁력 있는 인재양성 교육이 필요하다. 젊은층에서 취업과 경력관리를 위해 불고 있는 자기개발 열풍이 공무원에게 예외일 수 없다.



  군 공무원이 기축년 새해를 맞아 자기개발 강화에 나서고 있다. 이와 함께 군은 미래를 주도하는 당진군 인재상 구현을 위한 2009년 공무원 교육훈련계획을 수립했다.



  군이 마련한 교육과정은 총 13개 과정, 46회로 공급자 위주의 일방적인 교육한계를 벗어나 자발적이고 주도적인 상시학습으로 변화시키고, 글로벌시대 역량강화를 위해 외국어 교육을 확대할 계획이다.



  역량강화 중심의 10대 직장교육 과정을 운영해 창조와 혁신 교육, 경제교육, 고객만족 실천교육, 여성공무원 기획 스킬 교육, 자기주도 리더십, 창의실용 리더교육 등을 실시한다.



  군은 공무원 교육훈련계획에 따라 당진군민을 위한 21세기 디지털 환경에 적응하고 창의적 사고로 거듭나, 그 동안 잘못 평가된 공무원 조직=복지부동=철밥통의 등식을 깨겠다는 방침이다.



  이에 따라 공무원 교육훈련계획을 통해 군정의 비전과 핵심과제를 담당할 핵심인재를 양성하고 변화와 창의를 통해 조직의 핵심역량이 강화될 수 있는 교육훈련 체계를 구축한다.



  군은 자기개발 강화를 위한 교육환경 조성과 다양한 프로그램 구성, 탄력적인 교육시간 운영 등으로 전 공무원이 교육을 이수할 수 있도록 배려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지난해 지방공무원 교육훈련법이 개정돼 모든 공직자들이 자기계발을 강화하는 가운데 당진군은 2011년부터 전 공직자의 교육의무시간을 올해보다 30%이상 늘려 환골탈태의 계기로 삼겠다는 입장이다.












당진군건강가정지원센터,



행복한 가정 Planner(설계자)로 자리매김






 -지난해 연인원 6638명 참여, 가족 역량강화 한몫






  군건강가정지원센터가 2008년 한해동안의 사업성과를 발표하는 자리에서 연인원 6638명이 참여․상담하는 실적을 거두었다고 밝혔다.



  군건강가정지원센터(센터장 손희란)는 지난 2007년 5월 개소이후 첫해 3000여명이 사업을 참여 했으며, 지난해에는 6,638명이 사업에 참여하거나 상담을 실시한 것으로 2배가 넘는 사업성과를 나타났다.



  센터에서 펼친 주요 프로그램은 가족돌봄서비스, 가족봉사단 ‘행복플러스’, 찾아가는 아버지 학교, 행복 아카데미 등 총 11개 사업 523회에 5,361이 참여 했으며, 가족문제해결사업을 위한 상담에 1377명이 거쳐 갔다.



  센터의 사업보고회는 19일 여성의전당에서 민종기 당진군수를 비롯 최동섭 군의회의장, 기관사회단체장, 관계자, 사업 참여 주민 등 18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실시됐다.



  이번 행사는 1부에는 사업보고회와 함께 2008년 한 해 동안 당진어학당에서 열심히 공부한 여성결혼이주자의 한글교육 수료식 및 그 동안 갈고 닦은 한글 실력으로 뽐을 내었던 백일장 시상식이 개최됐다.



  또, 제2부에는 해나루 봉사단의 색소폰 축하공연과 축시가 이어 졌으며, “아토피도 치료하는 웃음”이란 제목으로 한국웃음치료전문협회 김형준 협회장의 웃음 치료도 강의가 실시됐다.



  이밖에도 참가한 주민들을 대상으로 행운권 추첨과 나눔의 시간으로 떡과 다과도 준비해 지역주민들을 위한 풍성한 잔치가 되었다.



  어느덧 센터는 당진지역사회에서 건강한 가정의 정체성 정립과 가족 역량 강화를 통해 행복한 건강가정문화조성에 일익을 담당하는 중요한 창구로 자리매김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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