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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진] 특수교육대상학생들「제주도문화체험」
[0호] 2009년 01월 16일 (금) 08:03:00 마스터
12일에서 13일까지 관내 6개교(조금초,천의초,고대초,고산초,삼봉초,석문초) 특수학급 학생들이 조금초등학교에 함께 모여 겨울방학 중 문화체험활동을 진행하였으며, 오는 14일부터 17일까지는 지역사회를 떠나 제주도에서 제주문화체험활동을 진행할 계획이다.




 12일에서 13일까지 진행되었던 「방학 중 문화체험」은 방학기간동안 농어촌 지역의 특수교육대상학생들이 문화적인 욕구를 해소하기 위한 체험활동중심에 주안점을 두었다. 추운 겨울날씨에 웅크러진 학생들의 심신 건강과 방학기간동안 흐트러진 생활리듬의 회복을 위해 체육활동, 레크리에이션 활동, 연날리기, 인라인스케이트, 양초공예, 천연비누제작, 케이크 만들기, 풍선아트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진행하였다.






 14일부터 17일까지 3박4일간 진행되어질 제주도 문화체험활동은 학습의 공간을 지역사회에서 멀리 옮겨서 더 넓은 세상이 있음을 특수교육대상학생들이 직접 몸으로 느끼고 체험할 수 있도록 하는데 의미가 있다. 특히, 3박4일간 진행되어지는 제주도 문화체험활동의 경비 전액을 당진교육청과 당진군청에서 지원하는 예산으로 운영이 된다.



  



 제주도 문화체험 기간동안에 비행기탑승, 여객선탑승, 잠수함체험, 다양한박물관체험(테디베어, 해녀, 자연사, 나비박물관등), 공연관람(돌고래,코끼리,원숭이쇼),식물원관람, 조랑말체험, 감귤농장체험, 소인국미니랜드관람, 미천굴, 일출랜드등 제주도내의 다양한 체험활동과 문화체험을 몸으로 느끼고 배우면서 특수교육대상학생들의 자긍심함양 및 자신감회복을 통하여 다른 사람과 더불어 함께하는 즐거움 속에 장애 극복의지를 증대시킬 귀중한 기회가 될 것이다.





 조금초 4학년 문혜빈 학생은 "비행기를 타고 제주도에 간다는 것"과 "잠수함을 타고 바다속을 본다는 생각에 잠이 오지 않아요"라며 상기된 얼굴로 제주도 문화체험활동을 손꼽아 기다렸다.





 당진교육청 유장식 교육장은 "장애학생들이 가지고 있는 능력을 최대한 계발시켜 앞으로 사회생활을 하는데 있어서 자신의 꿈을 실현할 수 있도록 당진교육청과 당진군청이 함께 협력하여 뜻 깊은 문화체험행사를 하게 되어 기쁘다"라고 말하며 참여하는 교사 및 학생들을 격려하였다.






 당진교육청은 지역사회 전체가 함께 고민하면서 장애학생들이 적응력 향상을 위한 교육을 받을 수 있도록 지역사회 유관기관들간의 협력시스템을 마련하는데 첫걸음을 내딛었으며 보다 발전될 수 있도록 노력할 계획이다.

































 함께 해서 즐거운「신나는 겨울! 즐거운 공부방」



 



친구들과 함께 놀이활동으로 자신감도 쑥쑥! 생각도 쑥쑥



 



  초등학교 특수학급 학생, 특수교사, 특수교육보조인력 7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겨울방학 중 방과후 학교 '신나는 겨울! 즐거운 공부방'이 14일(수)과 15일(목) 이틀동안 당진초등학교에서 운영된다.






 「신나는 겨울! 즐거운 공부방」은 평소 소극적인 자세로 학교생활을 하던 학생들이 각자 가지고 있는 잠재능력을 최대한 계발하고 사회적응력을 길러 사회의 한 일원으로서 자신감과 긍지를 심어주는 목적으로 실시되며, 문화적으로 소외되어 문화적 혜택을 받지 못하던 학생들에게 문화체험을 할 수 있는 기회를 주기 위해 16일(금)과 17일(토)에는 과천과학원, 용인 에버랜드에서 문화체험활동을 한다.






 소극적이고 웅크러진 학생들의 심신 건강과 사회적응을 위해 공예활동, 영화관람, 케이크 만들기, 볼링의 공부방 프로그램을 진행하며, 과천 과학관을 방문하여 다양한 과학 현상을 직접 체험하는 과정을 운영하고, 용인 에버랜드에서는 1박2일 캠프활동으로 눈썰매, 놀이동산, 캐리비안 베이에서 물놀이 등 다양한 교육활동을 준비하여 학생들의 호기심을 자극하고 학부모의 만족도에 부응하는 교육활동을 준비하였다.



 당진초 이미옥 학생은 "선생님, 친구들과 함께 캠프에 갈 생각을 하면 잠도 오지 않아요“라며 상기된 얼굴로 캠프를 손꼽아 기다렸다.





「신나는 겨울! 즐거운 공부방」을 방문한 유장식 교육장은 초․중 특수교사들을 일일이 격려하며 "이번 겨울방학 방과후 학교 운영을 통해 장애학생들 모두가 자신이 가지고 있는 능력을 최대한 계발시켜 앞으로 사회생활을 하면서 자기의 꿈을 이루어 나갈 수 있도록 사회적응능력을 키워주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당진교육청의 특수교육은 그 동안 양적인 성장은 물론 질적으로도 우수한 활동을 거듭해 오면서 당진교육의 중요한 영역으로 확고히 자리를 잡게 되었다. 또한 장애학생들의 교육권을 보장하고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연계교육을 통해 생애 단계별 특수교육 기회 보장 및 특수교육의 발전을 위해 노력할 계획이다.



 






교육행정인으로 거듭나기 위한 힘찬 발걸음



      신규행정공무원 자체 실무교육 






 



15일에서 16일까지 당진교육청 및 산하학교로 발령받은 신규행정공무원 3명을 대상으로 자체 실무교육을 실시한다.






 이번 연수는 신규공무원들이 일선교육현장에서 실질적인 업무처리 능력을 함양하고 바람직한 공직자의 자세를 확립하기 위한 목적으로 실시되며 체계적인 교육을 위해 교육청 업무담당자를 중심으로 강사진을 구성했다.






 교육내용은 15일에 복무 및 인사실무, 학교운영위원회, 학교급식 및 시설관리 분야, 16일에는 학교회계제도 및 예ㆍ결산, 학교발전기금, 재산 및 물품관리, 세입 및 계약업무를 실시한다.





 신규공무원 김찬욱(28)씨는 "이번 실무교육을 통해 전반적인 교육행정업무에 대해 알 수 있는 뜻 깊은 시간이 되었으며, 열심히 노력하여 수요자가 만족하는 교육행정을 실현하여 국민에 봉사하는 공무원이 되고 싶다" 며 포부를 밝혔다.






 송용재 관리과장은 "공무원으로서 첫발을 내딛는 중요한 시점에서 체계적인 자체연수를 통해 신규공무원들이 신속하게 실무현장에 적응하여 교육고객이 만족할 수 있는 훌륭한 교육행정인이 되어달라"고 당부했다.





















방학을 보람차게



방학중 교육활동






 매서운 날씨가 계속되고 있는 요즘, 당진 신촌초등학교(교장 : 유태호)는 이러한 날씨 속에서도 열정적인 교육 활동은 계속되고 있다. 12월 29일부터 1월 2일까지 4일간은 전 학년이 방과후 학교 영어 교실에 참가를 하였고, 2시간씩 글짓기 교실에 참가하여 글쓰기 연습을 하였다.






 1월 5일부터 23일까지는 보육 교실을 운영하여 1,2학년 어린이들이 가정에서 방치되는 것을 막고 다양한 교육 활동을 제공하여 교육 수요자들의 만족도를 높이고 있다.






 영어 교실에 참가한 5학년 어린이는 "영어 표현뿐 아니라 외국의 문화도 알게 되서 참 좋았어요."라고 소감을 말하였다. 영어 표현을 배우면서 외국의 자연환경과 문화도 함께 배웠던 어린이들이 매우 인상 깊고 좋은 경험이었다.






  또한 보육 교실에 참여하여 다양한 교육 활동을 하고 있는 1학년 어린이는 "방학 중에도 친구들을 볼 수가 있어서 참 좋아요. 재밌는 놀이도 해서 정말 재미있어요."라고 즐거운 보육 교실의 분위기를 말해주었다.






  앞으로 더욱 많은 교육 활동을 계획하고 있는 신촌초등학교는 매서운 날씨를 뜨거운 교육 열정으로 물리치기를 기대해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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