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진군 교육문화 스포츠 센터를 건립하고 있는 계룡건설 김지현 소장(사진, 우측)이 7일 여성용 상의 120벌을 마련하여 여성의 전당 손영숙 회장(사진, 좌측)에게 전달했다.
김 소장은 가정을 대전에 두고 직장때문에 객지에서 생활하고 있는 기러기아빠다.
누구보다 가정의 소중함을 잘 아는 김 소장은 "틈틈이 절약하여 동절기에 불우한 가정에 도움이 되었으면 하는 맘"이라고 말했다.
황기영 기자
당진군 교육문화 스포츠 센터를 건립하고 있는 계룡건설 김지현 소장(사진, 우측)이 7일 여성용 상의 120벌을 마련하여 여성의 전당 손영숙 회장(사진, 좌측)에게 전달했다.
김 소장은 가정을 대전에 두고 직장때문에 객지에서 생활하고 있는 기러기아빠다.
누구보다 가정의 소중함을 잘 아는 김 소장은 "틈틈이 절약하여 동절기에 불우한 가정에 도움이 되었으면 하는 맘"이라고 말했다.
황기영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