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2일부터 나흘간 더운 음식, 찬 음식 등 쌀 응용요리 무궁무진



- 5일, 4일간 펼친 요리경연 종합 시상식 가져 -






쌀 하면 가장 먼저 머릿속에 떠오르는 것이 밥이다. 쌀은 밥을 하기 위한 재료이고 밥맛은 다른 반찬으로 살려야 한다고 생각하는 것이 일반적이다. 그러나 조금만 더 나아가 생각하면 쌀을 주재료로 만들 수 있는 요리가 무궁무진하다.






지금까지 한번도 맛보지 못한 쌀 요리가 충남 당진에서 열린 제13회 쌀사랑음식축제 요리경연대회에서에서 다양하게 선보였다.






 쌀 음식 세계화를 위한 이번대회 종합시상에서는 ▲더운요리 경연부문에 강경갑, 서동환 씨 팀이, ▲ 찬요리경연 부문에는 한국요리연구회 나진규, 김상훈씨 팀이 ▲ 전통향토요리경연에는 안상언, 하한용, 임택, 김삼섭씨 팀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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