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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충남 당진군 삽교호관광지에서 4일 오전11시부터 ‘충청남도지사기 전국주부풍물대회’가 개최되고 있다.






 특히, 대회는 올해로 12회째를 맞이하고 있으며, 해가 거듭나면서 전국 주부풍물단들의 참여가 늘고 지명도가 높아져 가고 있다.






 또한, 지난 2일부터 삽교호관광지 일원에서 개최되는 전국 쌀사랑음식축제와 겹쳐 풍물대회에 4만여명의 관람객들이 몰리기도 했다.






 이번대회는 서울, 경기, 전라, 경상 등 전국 각지에서 총 28개팀 2000여명의 풍물패들이 참여 했으며, 1부 의식행사 후 오전11시30분부터 본격적으로 신명나는 풍물마당을 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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