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쌀사랑음식축제 기간중 전국 요리사 총집합



 



 



 쌀의 우수성과 세계화를 알리기 위해 당진군에서는 제13회 전국 쌀사랑음식축제를 통해 쌀 요리경연대회를 개최하고 있다.






 이달 2일부터 5일까지 펼쳐지는 이번 축제에는 전국에서 총 150여팀, 450여명의 전문요리사들이 모여 쌀을 응용한 전통요리, 퓨전요리의 경연의 장을 펼치고 전시와 함께 레시피도 공개한다.






 2일 첫날 치러진 요리경연부분에서는 40여개팀 90명이 출전 오전10시부터 먹기 아까운 작품을 창조해 나갔다.






 대회는 더운요리 일반과 쌀요리응용 부분, 찬요리 일반과 전통전시 등 총4개부분에 대해 치러진 결과 △ 더운요리 일반부에서는 한국요리연구회 최동익, 최재경팀이 대상을, 금상은 한미회 소속 신현문, 조대현 팀이 차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