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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령] 꽃박, 보령을 통하면 두배로 즐겁다
[0호] 2009년 04월 10일 (금) 08:03:00 마스터

    안면도 국제꽃박람회 기간 중 보령을 통하면 두 배로 즐길 수 있다. 복잡한 육로보다 시원한 바닷길을 통해 가면 꽃도 보고 바다도 볼 수 있기 때문.



 




  보령시가 오는 24일부터 열리는 국제꽃 박람회 특별 수송계획을 수립하고 '꽃박 두 배로 즐기기' 본격 홍보에 나섰다.



 




  다음달 20일까지 27일간 시행되는 이번 특별수송기간에는 시에서 운영하는 공영주차장(주차가능 300대)을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기간중 대천항 여객터미널과 서해안고속도로 대천 나들목(IC)에는 직원들이 주차와 관광안내에 나선다.



 




  시와 신한해운(주)와 원산고속에서도 해상교통을 이용한 관람객 유치를 위해 자체 홈페이지와 현수막을 통해 적극적인 홍보에 나서고 있다.



 




  꽃박람회 기간 중 대천항과 영목항을 하루 4회에서 11회 운행하게 될 신한고속훼리호는 344톤 규모의 차도선으로 승용차 52대와 승객 350명이 동시에 승선할 수 있으며, 원산고속훼리호는 276톤 규모로 승용차 40대와 승객250명을 동시에 승선할 수 있다.



 




  대천항에서 영목항으로 갈 경우 여객선의 편도 요금은 △어린이 3700원 △65세 이상 노인과 중.고생 6050원 △ 일반인 7350원이며 영목 항에서는 꽃 박람회장까지 셔틀버스를 이용하면 된다.



 



  시 관계자는 "실제 2002년 꽃박람회 기간 중 주말과 휴일에는 서산과 태안 쪽 국도 29호, 32호, 77호를 이용하는 차량이 몰려 극심한 정체와 혼잡을 야기했다"며 "대천항을 통한 해상교통 이용하면 시원한 바다와 아름다운 섬도 함께 구경할 수 있어 꽃박람회를 두배.세배로 즐길 수 있다"고 귀뜸 했다.



 




  보령시내를 기점으로 할 때 육로를 이용해 꽃 박람회장을 찾을 경우 80여km에서 100여km가 되고 소요시간도 1시간 30분에서 2시간 이상 걸리는데 비해, 대천항을 통한 해로를 이용할 경우 1시간 이내면 가능하다.



 




  뿐만 아니라 대천해수욕장과 보령시내에는 140여개소의 콘도와 모텔 등이 4000여개의 객실을 갖추고 있어 숙박시설이 완비돼 있고, 대천항 수산시장과 해수욕장 횟집 등 먹을거리도 풍부해 관람객들에게 충분한 휴식과 입맛을 제공할 수 있는 여건이 된다.



 




  한편 대천항과 영목항을 운항하는 여객선 관계자는 "2002년 꽃박람회 특별 수송기간 중 영목항 접안에 많은 어려움을 겪은바 있다"며 "이번 꽃박람회 특별 수송기간 중에는  여객선 접안이 지체되는 일이 없도록 접안부두 주변 어선들의 적극적인 협조와 관계기관의 특별 대책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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