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해선 물류철도 30억원, 도청사신축 100억원, 국방대이전 145억원 등



 






충남도는 민선4기 지역균형발전의 도약과 도민들의 욕구 충족을 도모키 위해 2009년도 지역현안사업에 대한 국비확보활동을 전개한 결과 국가시행사업 1조 9,900억원, 지방시행사업 2조 835억원 등 4조 735억원이 반영됐다고 밝혔다.






이는 2008년도 확보액 3조 8,310억원 대비 106.3%에 달하는 규모다.






그동안 도에서는 이완구 지사를 주재로 국비확보활동 상황 보고회를 수시로 개최하고, 지역국회의원 및 고향사랑모니터 등 각계각층과 공조체제를 구축하면서󰡐한국의 중심, 강한 충남󰡑의 기틀을 다지기 위한 지역현안사업을 확보키 위해 전방위적인 활동을 전개한 결과 큰 성과를 거둔 것으로 평가되고 있다.






특히, 이번 예산(안)에는 서해선물류철도 건설 30억원, 도청사 신축비 100억원, 국방대이전 145억원, 국제과학비즈니스벨트 구축 30억원, 행복도시건설 5,284억원, 유류피해지역 지원 660억원 등 충남도 주요현안사업에 대한 사업비가 정부예산(안)에 대폭 반영돼 지역발전의 획기적인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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