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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0호] 2009년 10월 28일 (수) 10:05:00 이분임

 

             대전세관 전국 최초, 보세장치장 관리 위탁
관세청-대덕산단 MOU 체결 수출입 물류비 절감 기대

 

 

 대전시, 관세청, 대덕산업단지관리공단간 상호 협력으로 관세행정 사상 최초로 대전세관 세관검사장(지정보세장치장)이 비영리단체에 관리권한을 위탁한다.
 대전시는 28일 오후 2시 유성구 탑립동 대전세관 지정보세장치장에서 중부권 수출입 물류 활성화를 위해 박성효 대전시장, 손병조 관세청 차장, 최상권 대덕산업단지관리공단 이사장이 참석한 가운데 상호 협력을 위한 MOU체결 및 개장식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박성효 대전시장은 이자리에서 “전국 최초로 지정보세장치장 관리권한을 대덕산단에 개방하여 경쟁체제를 구축한 것은 타 세관의 모범이 될 것”이라며 “지역 수출입 업체의 물류비 절감과 생산성 향상은 물론 중부권 수출입 물류․유통 거점 기능 고도화를 위해 상호 적극 노력해 나가자”고 말했다.
 이날 행사는 지난 6월 박성효 대전시장이 강소기업 간담회시 관세청과 협의를 통해 시 차원의 적극적인 지원을 약속하면서 지난 5개월동안 사업설명회와 수차례의 기관간 협의를 거쳐 대덕산단 지정보세창 개장식과 함께 MOU를 체결이 이루어진 것이다.
대전세관 관계자는 “그동안 보세창고 등 물류 인프라가 취약했던 대전 지역의 수출입 물류를 촉진하고 기업 물류비 절감으로 기업지원의 가속화 전환점이 될 것”이라며 “지역경제 활성화는 물론 세관업무 활성화의 계기가 되어 대전 세관 제2의 도약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번 업무협약으로 대전시는 수출입 업체의 물류비 절감, 대전의 물류 유통의 거점 기능 고도화 기회를 마련하게 되었으며 관세청은 전국 최초로 보세장치장 관리권한을 비영리민간단체에 개방하여 경쟁체제를 구축하게 되었으며, 대덕산업단지관리공단은 신속한 수출입 업무지원과 물류비 절감으로 입주기업의 경쟁력을 배양, 상호 윈윈할 수 있게 되었다.
 한편, 유성구 탑립동 대전세관의 보세장치장은 통관하고자 하는 수입물품을 일시적으로 보관하는 창고시설로 2004년 12월 준공하여 총면적 2,614㎡로 창고와 야적장, 부대시설이 있으며 월 20피트 컨테이너 70대의 적재물량을 보관할 수 있다.

 

 

 

 

 

 

 

대전에 전국 화학인 모두 모인다.


 28일부터 DCC에서 제104회 대한화학회 총회 열려 전국 3천여명 화학인 참가
대전에서 화학인들의 큰 행사가 열린다.
대전시는 대한화학회(회장, 충남대 윤민중 교수)가 28일부터 30일까지 3일간 대전컨벤션센터(DCC)에서 ‘미래 녹색성장과 융합기술의 중심과학으로의 화학’이라는 주제로 약 2,500~3,000여명의 화학인들이 참가하여 ‘제104회 대한화학회 총회 및 학술발표대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총회 및 학술대회의 기념식은 28일 오후 3시 박성효 대전시장, 김시중 前 과학기술부장관, 민동필 기초기술연구회 이사장, 영국화학회 가너(C. David   Garner) 회장, 주한 영국대사 등 주요 인사들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다.
 이번 행사는 대한화학회와 영국화학회와의 상호협력을 위한 MOU 조인식을 시작으로 한양대학교 최정훈 교수의 재미있는 화학쇼에 이어, 2015 IUPAC 세계화학자대회의 유치 결과 보고와 대전광역시장의 화학주간 선포가 있을 예정이다
특히, 박성효 대전시장은 기념식에서 화학주간 선언문을 통해 “화학은 인류의 일상 생활속에 가장 뿌리 깊게 연관되어 있으며 생활을 풍요롭게 할 수 있는 무한한 잠재력을 가진 분야“라며 ”화학분야 구조 고도화와 기술융합화를 통해 연관산업 발전을 견인할 수 있도록 기반을 조성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또한, 일반인 및 학생 등을 대상으로 노벨상 수상자인 콘버그 교수(Professor Roger D. Kornberg, Stanford University)의 특별초청강연이 ”Beyond Genes”라는 제목으로 마련되어 화학의 즐거움을 선사할 것으로 기대한다. 
 29일과 30일 양일간에는 산업안전보건연구원 양정선 소장의 “실험실 안전”에 관한 특강과 분석화학분야의 세계적 석학인 암스트롱 교수(Professor Daniel W. Armstrong, University of Texas at Arlington)의 주제 강연을 필두로 27개 심포지움과 포스터세션을 통해 1,560여편의 학술논문이 발표될 예정이다.
 아울러, 2009 가을 KCS 스쿨을 마련하여 국가 신 성장동력 중 녹색에너지 핵심기술들을 선별하여 산·학·연에서 전문가를 초빙하여 태양전지 및 연료전지에 관한 전문적인 지식과 토론의 장을 마련했으며  화학관련 산업체들의 인재개발 및 채용에 도움이 될 JOB FAIR 및 취업 설명회도 병행추진하고 기타 분석기기 전시회도 진행된다.
 대전시 관계자는 “제104회 대한화학회 총회 및 학술발표 대회는 화학이 기초과학뿐만 아니라 미래 융합기술 및 녹색성장에 차지하는 중요성과 국가경제에 미치는 파급효과 등을 새롭게 인식하고 홍보하는 계기로 마련되었다”고 말했다.
 한편, 대한화학회는 화학에 관한 학술과 기술발전을 보급을 목적으로1946년 7월 설립된 학술단체로 회원은 6,500여명이이며 전국에 12개지부, 13개 분과위원회를 두고 있으며 국제교류를 위해 미국, 영국, 일본, 중국 화학회 등과 지속적으로 교류중이다.

 

 

 

 

 

 

 흰 지팡의 날 행사 열려
 28일 오전 10시 30분 서대전 시민공원 시각장애인들의 자립과 성취 도모

 대전시는 (사)대전시 시각장애인연합회(회장 이재화)주관으로 28일 오전 10시 30분 서대전 시민공원 내 야외음악당에서 박성효 대전시장을 비롯 김학원 시의회 의장, 김신호 교육감, 시각장애인, 자원봉사자, 시민 등 4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30회 흰지팡이의 날 기념 행사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는 시각장애인들의 권익보호 및 자립과 성취를 상징을 담은 기념행사와 시각장애인으로 구성된 광신농악풍물단의 웃다리 농악을를 비롯해 흰지팡이 헌장낭독, 유공자 표창, 젓가락윳놀이, 훌라후프돌리기, 미니양궁대회 등 참가자들이 함께 할 수 있는 다양한 행사도 마련했다.
 박성효 대전시장은 이 자리에서 “장애는 또 다른 능력의 시작으로 장애로 인해 다른 분야에 탁월할 능력을 발휘하는 경우가 많다”라로 “장애가 장애가 되지 않은 복지 도시 기반 조성과 직업생활을 통한 장애인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특히 이날 행사에서 이재화 회장은 대전시가 전국에서 처음으로 시작한 ‘시각장애인 안마사업단’ 활성화 및 시각장애인들의 삶의질 향상을 위해 노력한 감사의 표시로 박성효 대전광역시장에게 감사패를 전달한다.
 이날 기념식에서는 시각장애인의 권익보호와 복지 증진에 기여한  시각장애인 연합회 손재현(74세), 장춘자(39세)등 2명이 대전광역시장 표창과 유병근(48세), 김석용(47세)씨가 대전광역시의회의장 표창을 받는 등 14명이 각각 표창 및 감사패, 공로패 등을 받는다.
 한편, 흰 지팡이의 날은 1980년 10월 세계시각장애인연합회(WBA)가 공식 제정하고 흰 지팡이가 상징하는 시각장애인들의 ‘자립’과 ‘성취’의 의미를 되새겨 삶의 질 향상과 자립의욕을 고취하기 위해 매년 개최되고 있다.

 


 

시출범 60년, 사진 및 기록물 순회 전시회 마쳐
 지난 5월부터 5개월간 8개소에  시민 등 7만여명 관람

대전시에서는 시출범 60년을 맞이하여 대전의 역사를 한 눈에 되돌아보는 사진 및 기록물 전시회를 지난 5월 시청에서 실내전시를 시작으로 보다 많은 시민들이 관람할 수 있도록 10월 26일까지 시민 다중이용장소로 확산하여 총 5개월간의 순회 전시회를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이번 순회전시는 대전역, 도시철도역, 고속버스터미널, 신탄진역 등 8개 장소에서 5개월간 진행되어 대전시민 및 IAC, 전국체전 등으로 대전을 찾은 방문객 총 7만 3000여명에게 관람기회를 제공했으며, 대전시 최초의 기록물 전시회 개최라는 점에서 시민들로부터 많은 관심을 받았다.
 전시회는 1950년대 대전천변 판자촌 전경과 1970년대 인동 쌀시장, 대통령기록관에 소장중인 1966년 ‘대전시 택지조성 사업계획서’, ‘대덕연구학원 도시건설 기본계획’ 등 대전의 60년 역사를 기록한 사진과 기록물로 구성되었다.
 전시물은 시대 구분에 따라 ‘고난을 이기고 일어나다(1949~1969)’, ‘성장의 기틀을 다지다(1970~1989)’, ‘힘차게 날아오르다(1990~2008)’라는 테마별 3개 코너로 구성되었는데, 특히 ‘고난을 이기고 일어나다(1949~1969)’코너가 관람객들로부터 “지난시절의 추억을 되돌아 볼 수 있는 계기가 되어 좋았다”는 호평을 받았으며, “과거, 현재와 더불어 더욱 발전해 가는 대전의 모습도 전시해 달라”는 주문도 이어졌다.
시 관계자는 “앞으로 대전의 발전상을 보여줄 수 있는 기록물을 체계적으로 수집 관리하여 시민들에게 학습 및 체험기회를 마련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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