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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0호] 2009년 12월 04일 (금) 12:00:00 이분임

 

                    대덕특구내 또 하나의 삶의 공간 만든다

 2013년 완공  대덕특구 공동기숙사 및 게스트하우스, 영유아보육시설 건립 


 대전시가 대덕특구지역에 또 하나의 삶의 공간을 마련한다.
 대전시는 대덕특구 입주 기업체 및 외국인 근로자의 근로 의욕 증진과 안정적인 직장생활 보장으로 기업 생산성 향상에 기여할 수 있도록 대덕산업단지내 폐기물매립시설을 지원시설로 변경한 후 대덕특구 공동기숙사 및 게스트하우스, 영유아 보육시설을 건립한다고 밝혔다.
 이번에 건립하게 되는 대덕특구 공동기숙사 및 영유아 보육시설은 입주 기업체의 오랜 숙원사항을 해결하는 사업으로서 주변 녹지환경과 접목된 휴식과 문화를 누릴 수 있는 복합생태공간으로 조성한다는 방침이다.
 또, 지역의 근로자와 주민들을 위한 다양한 서비스 제공과 사회교육프로그램을 제공하는 시설 공간으로 구성할 계획이며 지하2층, 지상 10층 규모로서 공동기숙사는 259실 407명 수용 규모이며, 영유아 보육시설은 300명 이용 규모로 건립할 계획이다.
 2013년까지 완공 예정인 대덕특구 공동기숙사 및 게스트하우스는 지하 주차장과 1~2층은 사무실, 회의실, 식당, 취미교육장으로 활용되고  3~10층은 근로자 기숙사 및 게스트하우스로 구성된다
 영유아 보육시설은 1~2층은 사무실, 조리실, 보육실 등으로 구성되며, 옥외는 미끄럼틀, 그네, 팔각정, 공원 등으로 활용할 계획이다.
 대전시 관계자는 “앞으로 폐기물매립시설 부지 용도 변경 절차와 기본 및 실시설계 용역을 추진하는 등 빠른 기간내 모든 행정적인 절차를 마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그동안 대덕산업단지관리공단과 대덕이노폴리스벤처협회를 통해 수요조사를 실시한 결과 보육시설 설치 설문조사(207개사 528명) 결과 75.7% 희망했으며 공동기숙사 설치 설문조사(124업체 898명)결과 46.8% 희망한 것으로 나타났다.

 

 

 

대전관광 전국 사진 공모전 결과 발표

김종선씨의‘엑스포과학공원 수영장’금상 등 46점의 우수작 선정


 대전시가 주최하고 한국사진작가협회 대전시지회가 주관한 2009 대전관광 전국사진공모전의 심사 결과 대전관광을 상징하고 ‘2010 대충청방문의 해’를 기념하여 홍보할 수 있는 작품이 선정되었다.
이번 사진공모전은 대전 관광자원을 부각시킬 수 있는 자연경관, 문화유적, 관광명소, 기타 축제분야 등으로 공모분야를 대전을 알리고 홍보하는 데 초점을 맞추었다.
 또한, 응모자격을 전국의 사진애호가 참여 범위를 넓혀 사진에 관심이 있으면 누구든지 5점이내의 작품을 출품할 수 있도록 하여 지난달 16일부터 10일동안 전국에서 88명으로 307점을 접수되어 심사 과정을 거쳐 금상 등 46개 작품을 최종 선정했다고 밝혔다.
 금번 공모전 심사결과 최고상인 금상에는 ‘엑스포과학공원의 수영장’의 김종선(대전)씨가 선정으며 은상은 김영춘씨(충북 청주)의 ‘한빛탑이 보이는 밤의 향연’과 조규일씨(경기 안산)의 ‘오월드(대전동물원)’가 낙점을 받았으며 동상은 한진석(대전) ‘타슈 페스티벌’ 외 2명이 선정되었으며 그 외 가작 5점, 장려 5점, 입선 30점의 총 46점을 우수작으로 선정하였다.
 대전시 관계자는 “관광사진전을 통해 선정된 우수작은 시정 홍보 및 관광홍보물 제작시 자료로 반영하겠다”며 “특히, 2010 대충청방문의 해 대전의 우수한 관광홍보 자료로 적극 활용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시는 금번 우수작 수상자 시상식은 16일 개최될 예정이며, 수상작 전시회도 이날부터 28일까지 시청1층 전시실에서 전시할 계획이다.

 

 

 

 

대전청소년, 해외청소년과 교류로 국제감각 익힌다

 중국 남경 심양시 청소년 대전방문 글로벌 청소년 육성 위해 상호 교류


 대전시가 청소년들의 해외 교류를 통해 글로벌 청소년 리더 육성에 적극 나서고 있다.
 대전시는 청소년 상호교류를 통해 해외자매 도시와 협력관계를 강화하고 글로벌 청소년 육성을 위해 우리시 국제 자매협력도시인 중국 강소성 남경시와 요녕성 심양시 학생 등 50여명(단장 곽수방, 남경행지중학교 주임)을 초청, 3일부터 7일까지 4박 5일 일정으로 대전을 방문한다고 밝혔다.
이번 청소년 교류는 대전시가 지난해 중국 남경 및 심양시와 교류협력 양해각서를 체결로 이루어진 것으로 올해는 중국 청소년들이 대전을 방문하고 내년에는 우리시 청소년들이 중국 남경과 심양시를 각각 방문하는 격년제로 계속 이루어지게 된다.
 대전을 방문한 중국 청소년들은 대전시청, 관내 학교, 오-월드, 엑스포과학공원 등을 견학할 예정이며 음식만들기 체험과 무형문화재 전수관에서 사물놀이 체험 등 한국의 문화 체험은 물론 첨단과학도시 대전에 대해 알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으로 보인다.
 대전시 관계자는 “이번 청소년국제교류에 참여한 청소년들은 각 나라의 문화를 이해하고 친구들을 사귀는 것은 물론 세계로의 꿈을 꾸고 넓혀가기 위해 마련된 것”이며 “앞으로도 청소년 국제교류를 적극 추진하여 청소년들의 자기 발전적 관계개선과 국제적 감각을 익힐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시는 대전시는 중국 남경과 심양 이외에도 미국 시애틀과 일본 오다시와도 청소년 교류를 활발히 진행하고 있다.

 

 

 

국제화학공학 심포지엄대전서 열린다

 대전 충남 및 일본 큐슈 화공 관련 대학원생 300여명 230여편 논문 발표


대전에서 국제화학공학 심포지엄이 열린다.
 대전시는 5일 오전 9시 30부터 오후 6시까지 대전컨벤션센터에서 대전시 관계자 및 대전충남지역 화학공학 대학원생, 일본 큐슈지역 화학공학과 대학원생 등 3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22회 국제화학공학 심포지엄’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심포지엄은 한국화학공학회 대전 충남지부(지부장 공주대 화학공학과 박균영 교수)에서 주최하는 행사로 화학공학 관련 230여편의 논문이 발표되는 전문 학술대회로 논문 우수발표자에 대한 시상식 등 순으로 진행된다.
 본 심포지엄의 태동은 22년전 KAIST 김상돈 교수와 일본 큐슈대학 모로오카 교수가 향후 젊은 연구자들이 국제적 발표 능력을 갖추지 않으면 학자로 성장할 수 없고, 서로 다른 문화권에 나오는 이질적인 아이디어가 연구의 질을 높이는 결과가 된다는 것을 예측하고 실험실에서 첫 미팅을 갖은 것이 계기가 되어 오늘에 이르게 된 것이다.
 대전시 관계자는 “화학공학은 디스플레이, 반도체 제조에 필요한 공정 및  소재 기술 개발에 많은 기여를 하고 있는 학문”이라며 “이번 심포지엄에서 발표된 우수 논문이 우리지역의 화학공학 발전에 접목될 수 있도록 학계와 적극 협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화학공학은 녹색성장 핵심인 오염된 물과 공기를 정제하는 등 환경문제해결의 원천기술 학문분야로 전통적으로 석유화학산업의 근간이 되고 각종 질병의 진단 및 약물의 인체 전달에 관한 연구가 한창 진행중인 학문으로 이공계분야에 인기있는 전공분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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