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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비의 바닷길 광어,도미,찰백이 축제 열려
오는 21일부터 ‘신비의 바닷길 광어 도미 찰백이 축제’ 열려
[1호] 2010년 05월 20일 (목) 17:18:55 이분임 기자 bun259012@hanmail.net



신비의 바닷길로 유명한 무창포해수욕장에는 5~6월 바다의 다이어트 3종 세트인 광어, 도미, 찰배기(갑오징어)가 제철을 맞아 수족관마다 가득하다. 지금은 자연산이 양식보다 싸다.

무창포항축제추진위원회(위원장 박치규)에서는 오는 21일부터 내달 13일까지 24일간 무창포해수욕장 잔디광장 앞에서 ‘2010 신비의 바닷길 광어$도미$찰백이 축제’를 다채롭게 개최한다.

5월 중순부터 6월 중순까지 무창포 연안에서 일년 중 가장 많이 잡히는 이들 3종 세트는 이맘때가 가장 저렴하게 먹을 수 있으며, 육질 또한 쫄깃쫄깃해 미식가의 입맛을 사로잡는다.

특히 이들 3종 세트는 저지방, 저칼로리, 고단백질로 다이어트에 좋으며, 찰백이는 생선회, 무침, 튀김, 냉채 등으로, 도미는 찜, 구이, 조림, 스테이크 등으로, 광어는 쫄깃한 감칠 맛에 비린내도 없어 횟감으로 많이 이용되며, 국이나, 장국, 매운탕, 튀김 등으로 먹는다.

무창포 앞바다에서 잡은 광어 어획량이 하루 4~5톤 정도일 만큼 자연산 광어가 많이 잡혀 경매가격이 1kg당 1만원~1만5000원 정도로 1kg당 1만8000원~2만원에 거래되는 양식 광어 보다 싸게 먹을 수 있다.

또 찰백이는 1kg당 5,000~7,000원에 거래되며, 도미는 1kg당 1만원~1만5000원 정도에 거래된다.

이번에 처음으로 개최되는 광어 도미 찰백이 축제는 자연산 광어 도미 찰배기가 많이 생산됨에 따라 지역에서 소비되지 못하고 외지에 헐값에 판매되고 있어 지역 어민들과 관광객을 대상으로 직거래 장터를 만들어 저렴한 가격으로 제공함으로써 어민 소득증대와 관광객 유치의 ‘1석 2조’ 효과가 기대된다.

축제기간에 광어 도미 찰배기 활어회, 회무침, 회덮밥, 매운탕 등으로 저렴하게 맛볼 수 있으며, 주말과 휴일에는 방파제 낚시, 맨손고기잡이, 독살어업체험, 선상가두리 낚시 등 다양한 체험거리를 즐길 수 있어 무창포의 풍요로움을 느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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