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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령머드축제, 세계축제 4강 간다
[1호] 2010년 06월 25일 (금) 15:50:18 이분임 기자 bun259012@hanmail.net
대한민국 축구가 월드컵 원정 사상 첫 16강에 성공한 가운데 대한민국 대표축제인 ’보령머드축제‘도 세계 4대 축제를 위해 도전한다.

오는 7월 17일부터 대천해수욕장 머드광장에서 개막식과 함께 화려하게 개막해 9일간의 대장정에 들어가는 ‘보령머드축제’는 올해 13회째를 맞아 대한민국 명품대표축제를 넘어 세계 4대 축제로 도약하고 있다.

실제로 머드축제는 지난해 미국의 AP통신 허핑턴 포스트, 영국의 메일온라인, 캐나다의 토론토 선, 호주의 헤럴드 선, 중국의 CCTV, 일본의 NHK등 해외언론매체에서 경쟁적으로 다뤄 세계적인 축제로 도약했음을 반증하고 있다.

또 12년이라는 짧은 연륜에도 불구하고 그동안 외국인 39만5천여 명을 포함 연인원 1572만6천여 명이 방문해 3733억원(누계)의 지역경제 파급효과가 있는 것으로 나타나고 있어 세계 4대 축제로 도약하고 있다.
지난해의 경우 축제기간 중 방문한 관광객은 217만 명이고 그중 10만 4천명이 외국인으로 국가별로 분석결과 98개국의 외국인이 방문하였으며 재 방문율이 38.2%로 많은 메니아층을 보유하고 있다.

이렇듯 머드축제는 최우수축제에 이어 3년연속 대표축제로 6년간 대한민국 최고축제로 평가받고 있으며, 대한민국을 외국에 알리는 대표축제브랜드로 자리를 확고히 하고 있다.

시는 이에 걸맞게 지난 4월부터 보령머드축제를 위한 카운트다운에 들어가 축제 기본계획을 확정하고, 축제 운영자와 진행요원을 모집했으며, 세계인에게 홍보하기 위해 해외인터넷 홍보 전문업체와 홍보협약을 체결하고 인터넷 홍보를 개시했다.

특히 ‘세계인과 함께하는 신나는 머드체험’이라는 모토로 운영프로그램을 지난해에 비해 보다 고급화하고 머드 셀프마사지존 확대, 머드몹씬, 머드마네킹 콘테스트 등을 대표 축제로 강화하게 된다.

이와 더불어 이번 축제는 7월 12일까지 지속되는 2010 남아공 월드컵의 뜨거운 열기가 5일 후 개최되는 ‘머드축제’까지에 이어질 것으로 기대돼 축구 열기와 여름의 뜨거운 열기가 머드축제장까지 옮겨질 것으로 기대된다.

시는 앞으로 보령머드축제 홍보대사를 위촉하고 세계적인 축제와 함께하는 가장 즐거운 축제로써 위상을 정립해 나갈 방침이다.

한편 올해 열리는 보령머드축제는 평년보다 일주일가량 늦춰져 장마철을 피하고 성수기에 맞춰 보다 많은 이들이 이번 축제에 참여할 수 있도록 시기를 조절했으며, 장소도 시민탑광장에서 대천해수욕장의 중심인 ‘머드광장’에서 개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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