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가 인사 드립니다

지난 9월 17일 저희 장인 喪事시에 바쁘신중에도 枉臨하시어 尊重한
弔意를 베풀어 주신 은혜에 힘입어 무사히 安葬하였음을 진심으로 感謝드립니다.
일일이 찾아 뵙고 人事드리는 것이 道理이오나 慌忙中에 우선 紙面을 빌어
인사드리옴을 널리 양해하여 주시기 바라오며 貴家庭의 哀慶사시 연락하여
주시면 고마운情 잊지않고 찾아뵈올 것을 約束드립니다.
끝으로 貴家庭에 항상 健康과 幸運이 함께하시길 祈願드립니다.

2011년 9월 20일

(사)전국지역신문협회대전충남협의회장/ 서해안신문사 대표 서영태 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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