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낮엔 바다에 ‘풍덩’ 밤엔 낭만에 ‘풍덩’
[1호] 2014년 07월 09일 (수) 09:52:05 이분임 기자 bun259012@hanmail.net
   
 

- 3개 광장에서 매주 작은 음악회 열려  볼거리 풍성


대천해수욕장 시민탑광장에서는 매주 금요일과 토요일 저녁마다 관광협회 주관으로 관광객과 함께하는 이벤트 공연이 펼쳐진다.

이벤트 공연이 끝나면 통렬한 풍자와 배꼽 빠지는 폭소, 심금을 울리는 애절한 눈물이 함께하는 양재기 품바공연이 펼쳐진다. 양재기 공연을 보기 위한 관광객도 늘고 있다.

매주 공연이 펼쳐지는 시민탑광장에는 대천해수욕장을 조망할 수 있는 육교 형태의 전망대가 설치돼 야간에는 작은 공연장 역할을 하고 있으며, 전망대에 설치된 야간경관조명이 있어 이벤트 공연을 더욱 빛나게 하고 있다.

시민탑광장 외에도 머드광장이나 분수광장, 만남의 광장에서도 주말이면 아마추어 예술인들이 출연해 다양한 장르의 공연으로 한여름 밤 추억을 선사하고 있어 대천해수욕장이 낭만해수욕장이라는 명성을 이어가도록 가교 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다.

특히 19일 머드광장 인근 머드린호텔 앞에서 대전지방국세청 음악동우회의 ‘작은 음악회’가 개최되는 등 보령머드축제 기간인 18일부터 27일까지는 기관과 기업체들의 이미지 홍보를 위한 다양한 공연이 펼쳐져 대천해수욕장을 찾는 관광객에게 즐거움을 선사할 계획이다.

또한 8월 1일과 2일에는 대천해수욕장에서 '2014 썸머 비치 머드 크레이지 페스티벌(Summer Beach Mud Crazy Festival)이 개최된다.

페스티벌은 대형 상업성 콘서트로 인식되는 음악 페스티벌의 진정한 의미를 찾자는 취지에서 만들어진 국내 최대의 뮤직 페스티벌으로 1990년대 댄스뮤직 시장을 이끌었던 프로듀서 김창환과 가수 겸 DJ 구준엽이 참여하게 된다.

열대야에 뒤척이는 한여름 밤 윤형주의 낭만의 노래 ‘조개껍질 묶어’의 발원지 대천해수욕장에서 시원한 바닷바람을 맞으며 아름다운 음악을 빠져 지내는 것은 또 하나의 똑똑한 열대야 탈출법이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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