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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령] 조미김 업체들 “설 특수 잡아라”
[1호] 2015년 01월 19일 (월) 10:57:52 이분임 기자 bun259012@hanmail.net
   
 


- 조미김 생산업체 설명절 1개월 전부터 선물 생산 돌입


60여개 조미김(맛김) 생산업체에서는 설 명절 1개월을 앞두고 선물세트 생산에 돌입했다.

올해에는 설 명절이 예년보다 늦어 조미김 업체에서는 1월 중순경부터 명절 선물세트 준비를 시작했으며, 명절을 보름 앞둔 2월 초부터는 설 특수를 위해 야근 작업까지 하면서 생산하게 된다.

조미김의 대표지역인 보령에서 생산되는 조미김은 저렴하고 실속 있는 선물로 인기를 끌면서 명절기간에만 우체국 택배주문 100만건을 초과하는 등 전국 우체국 쇼핑몰 판매의 36%를 차지하고 있을 정도로 최고의 명절선물로 명성을 이어가고 있다.

특히 최근 경기불황이 이어지면서 고가의 선물보다는 저렴한 조미김 선물세트가 인기를 더하고 있어 보령지역 대부분 업체에서는 명절 특수를 기대하고 있다.

보령산 조미김은 설과 추석명절 특별판매 기간 중에 연간 공급건수의 88% 가량을 생산하고 있어 명절선물의 대명사로도 알려져 있다.

다른 지역에서도 조미김이 생산되고는 있지만 보령산 조미김이 품질 좋기로 알려져 있으며, 조미김 업체에서의 풍부한 맛과 독특한 향을 가미하는 노하우가 축적돼 보령산 조미김을 최고로 치고 있다.

한편 보령산 조미김은 지난 추석명절 특별소통기간에 보령우체국 쇼핑몰에서 주문량 101만9000건을 기록해 전국 우체국 쇼핑몰 판매의 36.8%를 차지한 바 있다.

또한 조미김의 수출량도 계속 증가해 지난 2012년 총 833톤, 금액으로는 처음으로 1000만달러를 넘는 1041만달러를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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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령시, 내수경기 활성화 위해 1283억 원 상반기 집행

- 집행대상액의 55%, 상반기 집행


보령시(시장 김동일)는 올해 상반기 중 균형집행 예산 2332억 원 중 55%인 1283억 원을 집행한다고 밝혔다.


시는 경제활력 제고에 기여하기 위해 일자리 창출 사업, 사회간접자본(SOC) 사업 등 경제적 파급효과가 큰 사업을 중점으로 지난해와 같이 재정조기집행을 실시해 침체된 내수경기를 향상시키고 서민생활 안정을 도모할 계획이다.


이를 위해 시는 부시장을 단장으로 조기집행 상황실을 구성하고 각 실·과, 사업소, 읍면동에 중점관리 대상사업 및 대규모 투자사업에 대해 각종 집행 제도 활용방안 등에 대한 구체적인지침을 시달했으며, 앞으로 매월 2회 조기집행 추진상황 보고회를 개최할 계획이다.


또 부서별 집행추진 상황을 실시간 모니터링해 부진사업에 문제점 해결과 대안을 제시해 차질 없이 집행해 나갈 방침이다.


시 관계자는 “조기집행에 총력을 기울여 지역 경기 진작과 일자리 창출을 도모할 것”이라며 “낭비, 비효율 집행에 예방으로 건전한 예산집행이 되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보령시는 지난해 충남도 평가에서 집행 우수기관으로 선정된바 있으며, 이를 통해 받은 1억 1000만원의 재정인센티브는 주민숙원사업에 사용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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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령시, 문화의 날 ‘비바플루트앙상블 연주회’ 개최

- 오는 28일 저녁 7시 보령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에서 개최 … 전석 무료


보령문화예술회관에서 오는 28일 저녁 7시 ‘비바 플루트앙상블 연주회’가 무료로 개최된다.

이번 연주회는 국가 문화융성정책의 일환인 ‘매월 마지막 주 수요일, 문화가 있는 날’ 시행에 맞춰 새해 1월 마지막 수요일에 열려 그 의미를 더한다.

임나윤씨 사회로 진행되는 이번 연주회는 김다혜씨 리더로 보령지역에서 플루트를 사랑하는 학생과 성인 등 총 39명이 참여해 플롯의 아름다운 선율을 연주하게 된다.

김다혜 리더는 국립군산대학교에서 플롯을 전공했으며, JOY Flute Ensemble 단원과 플루트협회 보령시지회장을 역임, 실력을 인정받고 있는 연주자다.

공연에서는 예민이 부른 ‘산골소년의 사랑이야기’를 비롯해 국내에서는 ‘아 목동아’로 알려진 북아일랜드 민요 ‘런던데리의 노래(london derry air)’, 영화 음악으로 알려진 ‘맘마미아(Mamma Mia)’, 리차드 카펜터의 ‘top of the world’ 등 14곡이 공연된다.

비바 플루트앙상블 조진행 단장은 “열정적이고 다이나믹한 소리를 들으면서 지난해 한해의 아쉬움을 잊어버리고 하루쯤은 여유로움으로 채워보시길 기원한다”며, “1월 문화가 있는 날을 시작으로 2015년 힘차게 시작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보령시는 매월 마지막 수요일 문화가 있는 날에는 시민들의 문화 향유를 위해 다양한 공연을 개최할 예정이다.



   
 
  ▲ 비바풀루트앙상불 공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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