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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장(火葬) 80% 시대, 새로운 장례서비스 필요
[1호] 2015년 05월 26일 (화) 09:49:45 류병욱 기자 jmhshr@hanmail.net
   
 



[추천업체탐방] 새로운 장례문화 만드는 <서산장례식장>


지난해 국내에서 치른 장례 10건 중 8건은 화장(火葬)인 것으로 나타났다. 20년 전보다 4배 증가한 것으로 매장 중심의 국내 장례문화가 급변하고 있다.

보건복지부가 지난 25일 장례방식을 통계로 집계한 결과, 지난해 기준 전국 화장률은 76.9%를 기록했으며 지난 1993년(19.1%)과 비교할 때 4배 증가한 것이라고 밝혔다.

성별 화장률은 남성 80.0%, 여성 73.0%로, 남성 사망자 5명 중 4명이 화장을 했다. 나이별로는 20대 사망자의 99.5%가 화장으로 치러지는 등 10대부터 50대 사망자 모두 90%대의 화장률을 기록했다. 다만 60대 이상의 화장률은 72.6%로 집계됐다.

시·도별 화장률은 부산이 89.2%로 가장 높았고 인천(87.8%)과 울산(84.4%), 서울(84.2%) 등도 화장률이 높았다. 반면 충남(59.3%)과 제주(59.9%), 전남(60.8%) 등은 화장률이 낮았다.

이처럼 급변하는 장례문화에 대해 알아보고자 지난 22일 서산시 잠홍동 <서산장례식장>(공동대표 이진우/김완식/이형돈)을 방문했다.

우리지역의 장례문화에 대해 서산장례식장 이진우 공동대표는 "지역의 경우 화장에 대한 인식이 낮은 것도 있지만 화장시설을 아직 갖추지 못했고 묘지로 쓸 땅에 여유가 있어 화장률이 낮은 것으로 파악 된다."고 분석했다.

하지만 전국적인 흐름은 급변하고 있다. 당국에 따르면 화장률이 해마다 3%포인트 정도 높아지고 있는 데다 화장에 대한 인식도 긍정적으로 변화해 2년~3년 후에는 선진국 수준의 화장률(80%)에 도달할 것으로 관측했다.

당국에서는 앞으로 인구 고령화와 가족구조 변화, 관리문제, 매장공간 부족 등으로 화장률이 더욱 오를 것으로 전망된다며 정부는 화장시설이 부족한 지역을 중심으로 화장 관련 인프라를 확충하고 지자체 등에 장사시설 구축을 지원하겠다는 입장이다.



# 장례지도사들이 처음부터 끝까지 서비스

혹시 연로한 아버지나 어머니가 갑자기 돌아가신다면 어떡해야하나?

이런 고민 한 번 해보지 않은 사람이 없을 것이다. 이에 대해 서산장례식장 이진우 공동대표는 “유가족은 당황하지 말고 바로 저희 장례식장에 전화를 주시면 장례지도사 2명이 현장에 가서 고인을 수습하게 됩니다. 병원에서 돌아가셨다면 사망진단서 발급까지 안내해 드리고 가정에서 돌아가셨다면 운구차량으로 병원에 모셔 사망진단서 발급을 안내하고 장례를 치르는데 어려움이 없도록 지도합니다.”고 설명했다.

이처럼 요즘에는 장례식장에서 장례의 처음부터 끝까지 잘 지도하고 서비스를 하기 때문에 어려움이 없다는 것이다. 이 대표 말에 의하면 화장장 이용 시에도 장례식장에서 인터넷 예약을 서비스하기 때문에 어려움이 없고 요즘에는 공정하게 예약이 가능하며 매장 시에도 장례지도사들이 장지까지 따라가서 끝까지 지도하고 친절하게 서비스하기 때문에 장례 전반을 다 맡기는 것이 좋다는 것이다.

한편, 서산장례식장은 장례비용을 대폭 할인해주고 있다. 빈소사용료 100% 할인, 시신운구차량 무상지원(전국), 리무진 이용시 무료제공(서산 인근), 조문객 편의위해 수송차량 무료운행의 4가지 서비스를 시행 중이다.

전국지역신문협회 서영태 기자
서해안신문 류병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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