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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봉산에 오시면 ‘힐링차’ 한잔 드시고 가세요
[1호] 2015년 10월 06일 (화) 10:42:19 정형록 기자 kissqwerty1@naver.com
   
 

 

[독자추천 토종업체 탐방기획] 용봉산 주차장 등산로 입구 <김옥동 힐링차 연구소 대표>

 

홍성군의 진산으로 1973년 가야산·덕숭산 등과 함께 산 일대가 덕산도립공원으로 지정된 용봉산 등산에 오른 사람들은 그 자태가 얼마나 수려한지 감탄한다.

동남쪽으로 금마천이 흘러 가야산 쪽에서 흘러온 효교천과 함께 삽교천을 이룬 뒤 삽교호로 흘러든다. 산 전체가 바위산이며 산의 좌우 중턱에 백제시대의 고찰 용봉사와 고려시대 불상인 홍성신경리마애석불(보물 355), 미륵석불 등의 문화재가 있고, 예산군 덕산면 쪽에 덕산온천이 있다.

산행은 산 입구 용방치기 주자장에서 시작한다. 등산코스는 최영 장군 활터가 있는 능선을 오르거나 용봉사나 병풍바위를 거쳐 오르는 길, 산 남쪽 용봉초등학교에서 미륵불을 지나 오르는 길 등 여러 가지이다. 인근의 장군바위봉(345m)·악귀봉(369m)·수암산(260m)을 거쳐 오르는 등산객도 많으며 산행 시간은 4시간 10분 정도이다.

미륵불이 있는 미륵암을 지나 능선에 오르면 오형제바위·공룡바위·칼바위 등 기암이 즐비하고 그 바위군을 지나 20분 가량 내려가면 마애석불이 있는 용봉사가 나온다. 주변에 있는 윤봉길의사 생가, 수덕사,김좌진 생가, 한용운 생가, 성삼문 생가 등을 차례로 돌아보는 문화답사 여행을 즐길 수 있다.

이렇게 수려한 용봉산을 오르는 주차장 바로 위쪽에 건강 바이러스를 전파하는 <김옥동 힐링차 연구소>(웰빙찻집)가 자리잡고 있다.

용봉산의 건강한 자연을 차로 달여 등산객들에게 대접하는 이곳은 용봉산과 가장 잘 어울려 요즘 세간에 꼭 한번은 다녀가야 할 명소가 되고 있다.

독자의 추천을 받아 지난 5일 용봉산 자락에서 ‘김옥동 힐링차 연구소’을 운영 중인 김옥동 대표를 만났다.

10년 전 김옥동 대표는 근육 신경이 죽어가고 있었다고 말했다. 병원에서는 심하면 루게릭병까지 갈 수 있는 위험한 상황으로 판정하고 면역성이 떨어지고 세포가 재생을 못하게 될 수도 있다는 말해 이후 병원에서 2~3개월씩 장기간 입원과 검진을 몇 번씩 받기도 했다.

그러나 이미 무너진 몸은 전혀 회복되지 않고 점점 기운이 빠지고 더 이상 희망이 없어보였다.

몸과 마음이 모두 지쳐 희망을 잃어갈 때 마지막으로 안면도 소나무숲을 가고 싶어졌다. 이에 대해 김옥동 대표는 "스님들이야기가 소나무는 사람하고 똑같다는 말을 어렴풋이 들었고 소나무 옆에 있을 때가 가장 편안했다."고 말했다.

그렇게 소나무에 기대어 편안함을 느끼고 나서 산야초 발효 등 약초에 눈을 뜨고, 먹거리에서 자신의 병을 고칠 수 있다는 것을 확신했다. 또 여러 전문가를 만나 발효에 대해 많은 것을 배웠고, 몸에 좋은 미생물에 눈을 뜨게 됐다.

이에 대해 김옥동 대표는 “자연치료를 하면서 누가 뭐라고 해도 꿋꿋하게 참고 견뎠다.”며 “힘든 일이 많았다. 말리는 사람도 있고 유혹도 있었지만 이겨냈기 때문에 자연에 조금 더 가까이 갈 수 있게 됐다.”고 말했다.

그 후 김 대표는 미생물 발효에 대해 자신의 체험으로 알아나가기 시작했고 어떤 광물질이 우리 몸에 이로운지 몸으로 느끼게 되었다. 그는 “어머니들이 불 때는 솥단지에도 돌 광물질을 넣고 밥할 때 밥이 뜸이 잘 된다고 하는데, 차 다리는 데에도 광물질로 인해서 차 맛이 달라지고 독소가 없어지기도 한다. 저는 고객님들께 차 한 잔이 약이 될 있게 만들고 싶다.”고 말했다.

 

# 힐링요와의 만남, 신세계에 눈을 뜨다

광물질 발효에 대해 많은 지식을 쌓아가면서 소중한 체험을 통해 자신의 몸이 회복되는 것을 온몸으로 느끼던 중 김옥동 대표는 ‘힐링요’라는 것을 만나게 됐다. 힐링요 제품에는 여러 가지가 있는데 냄비에 라면을 끓여 먹으면 부드러워지고 기름을 분해시킨다는 말에 신기함을 느꼈다.

김 대표는 “이 힐링요에 차를 다렸을 때 분자가 나누어진 부드러운 맛에 완전히 반했다. 발효차가 설탕 없이 만들기 때문에 일반인이 먹기가 어려운데 힐링요에 다려보니 맛이 순하고 부드러워지고 먹기 편해졌다.”고 체험담을 말했다.

힐링요는 에릭스도자기의 제품으로, 강자성체가 마이크로파를 만나면 원적외선을 방사한다는 노벨물리학상 수상자 리처드 파인만의 원리를 적용한 제품이다. 원적외선 중 인체에 이로운 생육광선을 체내 깊숙이 침투하도록 만들어 체온을 높이는 도자기 제품으로 이를 통해 혈액순환과 면역기능이 활성화되고, 지방 및 노폐물 배출이 원활해져 건강 증진에 도움이 된다고 한다. 에릭스 힐링요 목찜질기, 배찜질기, 건강조리기, 알칼리 주전자, 알칼리 머그 등의 제품이 있다.

김옥동 대표는 “힐링요는 제 스스로가 너무나도 효과를 본 제품이기 때문에 사방에 배치해두고 주변 분들이나 힐링찻집을 찾아오시는 손님들께 힐링요의 효과를 적극 알리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그는 “제가 효소나 바이오 물질, 자연에서의 생활로 스스로를 치유했다고는 하지만 100% 완쾌된 것은 아니었다. 그 이유는 알 수 없는 피로함과 무기력증이 전신에 있었는데 힐링요를 사용하고 난 다음에는 이러한 증상들이 씻은 듯이 사라졌다.”고 말했다.

인터뷰 마지막에 김 대표는 “몸이 정말 안 좋았기 때문에 그걸 고치고자 정말 열심히 효소와 발효차를 공부했었다. 또 배우고 노력해도 메워지지 않은 부족함이 힐링요 제품으로 제가 바라던 100% 완벽한 건강 차를 다리고 마실 수 있게 돼서 정말 행복하고 감사하다.”고 말했다.

충남포커스 정형록 기자

 


   
 
   
 
   
 
   
 
   
 
  ▲ '힐링요' 제품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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