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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산] 가톨릭합창단 ‘유빌라떼’ 창단 연주
[1호] 2015년 10월 28일 (수) 09:24:51 이송희 기자 dlthdgml4362@hanmail.net
   
 

‘유빌라떼’ 창단연주회가 25일 오후 7시 30분 서산시문화회관 대강당에서 천주교 대전교구 서산지구 8개 본당 후원으로 개최됐다.

이날 서산시 동문동 천주교 대전교구 서산지구장 이한영 지도신부, 김제식 국회의원, 이완섭 서산시장, 장승재 서산시의회의장, 김종필 충남도의원, 서산지역 천주교 성당 관계자 및 600여 명의 신자들이 참석했다.

이동하 사회로 진행된 연주회는 1부 교회합창 '사랑이 없으면, 복 있는 사람들, 만유의 하느님', 김수희의 일렉톤 연주로 '윌리엄텔 서곡, 캐리비안 해적', 한국가곡 합창 '옛날은 가고 없어도, 추억, 코스모스를 노래함, 고향 그리워,'가 펼쳐졌고, 2부 대전 가톨릭 챔버 오케스트라의 협연으로Coronation Mass KV 317 W. A. Mozart, Kyrie, Gloria, Credo, Sanctus, Benedictus, Agnus Dei 등 여섯 곡을 소프라노 최자영, 메조소프라노 양계화, 테너 민경환, 베이스 김대엽의 4부합창과 4부솔로로 들려준 10월의 아름다운 가을밤이 됐다.

‘유빌라떼’ 합창단은 이선호 단장, 지휘자 김현종, 피아노반주 김세미, 합창 단원 41명으로 구성되어있으며, 2012년 5월 서산지구 내 각 본당에서 합창에 관심이 있는 신자들이 성가 활성화 및 친교와 선교를 목적으로 결성하여 현재 서산지구 내 6개 본당 신자들이 단원으로 활동 중이며 누구에게나 문은 열려있다고 한다.

‘유빌라떼’는 ‘환호하다’, ‘힘차게 외치다’라는 뜻으로 노래로써 주님께 찬미와 흠숭을 드리는 단체이다.

천주교 대전교구장 유흥식 주교는 격려의 글에서 "아름다운 성가는 우리의 신심을 돈독히 하고 풍성한 영성을 진작시키며 주님께 더 가까이 나아갈 수 있는 은총의 가교가 됩니다." 라고 전했다.

이날 이한영 서산지구장 신부는 축사에서 "단장, 지휘자, 반주자, 단원 여러분들이 정말 쉽지 않은 활동을 하셨고, 오늘 연주회를 축하드립니다. 앞으로도 내내 ‘유빌라떼’ 합창단의 발전을 위해서 관심주시고, 협조해주시기를 바랍니다."라고 말했다.

‘유빌라떼’ 연주회는 지난해 8월 프란치스코 교황의 서산 방문 1주년을 기념하여 서산지역에 그때의 감동을 오랫동안 간직하고 그때의 환호소리를 기억하는 교황 방문 기념 음악회가 됐다.

콘티비충남방송 이송희 기자


   
 
   
 
  ▲ 유빌라떼 합창단 이선호 단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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