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자유총연맹 서산시지회(지회장 최강식)는 지난 19일 사무실에서 어머니포순이단(회장 유계자) 회원이 모여 정월대보름 민속놀이 척사대회를 가졌다.

어머니포순이단 회원 31명은 풍성한 상품을 마련하여 회원간의 정을 나누고, 의미 있는 시간을 가졌다.  

서해안신문 류병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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