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문1동 박노수 동장, 담당직원, 새마을남녀지도자협의회 회원 26명은 지난 7일 경상남도 통영 일원으로 견학 및 단합대회를 다녀왔다.

한해를 시작하면서 서로 화합하고 새로운 마음가짐을 다지고자 이 자리를 마련했는데 남해바다와 한려수도, 거제도 등 수많은 섬들과 아름다운 경관을 구경했다.

동문1동 박노수 동장은 “오늘처럼 화합하고 잘 나가는 동문1동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콘티비충남방송 이송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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