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지중 새마을회장이 인사말을 하고있다.

 

서산시새마을회(회장 김지중)는 새마을운동 제창 46주년 새마을의 날 기념식을 열었다.

우리나라 12번째로 제정된 새마을의 날인 22(금)을 맞이하여 서산문화복지센터에서 200여명의 전현직 새마을지도자들과 함께 기념식을 개최하였다.

이날 지역발전과 새마을운동 계승에 앞장서온 유공지도자 6명이 표창을 받고 2부행사로 선진시민의식개혁교육을 실시하였다.

김지중 서산시새마을회장은 기념사를 통하여 "46년동안 지속발전할 수 있도록 헌신해오신 역대 회장님들의 노고에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 국가기념일로 제정된 ‘새마을의 날’의 의미를 되새겨 마을과 지역리더자로서 주어진 사명을 다하여 더불어 사는 건강한 공동체사회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하고 나눔, 봉사, 배려의 제2새마을운동의 새 바람을 일으키자."고 강조하였다.

한편, 서정선 초청 강사의 특강, 새시대 국민의식의 개혁을 돕는 전략적 사고에 대하여  강의를 했다.

서해안신문  류병욱 기자


▲ 권혁문 부시장 수상자와 기념촬영

▲ 김지중 새마을회장 수상자와 기념촬영

▲ 임설빈 부의장 수상자와 기념촬영

▲ 서정선 강사 특강을 하고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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