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진에서 다원갤러리 개관전이 열리고 있다.
당진2동주민센터 인근에 개관한 이 갤러리는 지난 20일부터 9월10일까지 국내 유명 작가의 작품을 초대하여 개관전을 열고 있다.
다원 김용남 작가는 작년에도 서예전을 왜목마을 갤러리카페 '아트 바젤'에서 열어 '묵향이 머무는 곳'이란 슬로건을 걸고 약 20여 점을 전시했다.
정형록 기자
kissqwerty1@naver.com
당진에서 다원갤러리 개관전이 열리고 있다.
당진2동주민센터 인근에 개관한 이 갤러리는 지난 20일부터 9월10일까지 국내 유명 작가의 작품을 초대하여 개관전을 열고 있다.
다원 김용남 작가는 작년에도 서예전을 왜목마을 갤러리카페 '아트 바젤'에서 열어 '묵향이 머무는 곳'이란 슬로건을 걸고 약 20여 점을 전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