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신이 처한 현실이 아무리 작고 초라해도
안창호 선생은 어떤 상황에서든 최선을 다해 '애국'을 실천했습니다.
미국 사회에서 한인들의 성실함을 드러내는 것은
조국의 독립과는 상관없어 보이는 매우 작은 일이었지만,
그것이 대한민국의 이름을 드높이는 작은 첫걸음이라 믿었습니다.

나라를 사랑하는 일은 생각보다 거창하지 않습니다.
각자가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국가대표라 여기며
자신의 자리에서 최선을 다하는 것,
그것이 애국의 첫걸음입니다.


# 금주의 명언
나는 밥을 먹어도 대한의 독립을 위해, 잠을 자도 대한의 독립을 위해 일해 왔다.
이것은 내 목숨이 없어질 때까지 변함이 없을 것이다.
- 도산 안창호 -
 

/따뜻한하루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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