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 : 2017.12.15 금 09:41
> 뉴스 > 충남 > 독자칼럼/기고
     
[시와함께] 내일
김경중 시인
[1호] 2017년 08월 03일 (목) 18:41:42 정형록 기자 kissqwerty1@naver.com
   
 


내일은 좋을 것이다.
찢기거나
상처 투성이 된
그리움 때문만은 아니고,
오늘은 싫다.

 

아마도,
내일이 더 좋을 것이다.
더 이상
치유되기 어렵도록
아쉬움도 몸서리쳐 헐어버린
지금,
오늘이 싫다.

 

그리움 만이라도
내일은
님의 미소로 아물거나,
아쉬움 만이라도,
님의 손길로
새 살이 돋거나.

정형록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 서해안뉴스(http://www.shanews.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저작권문의  

     
전체기사의견(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전체기사의견(0)
신문사소개 | 기사제보 | 광고문의 | 불편신고 | 개인정보취급방침 | 청소년보호정책 | 이메일무단수집거부
충남 서산시 중앙로 98-1 번지 문의전화 041-668-1116 팩스 041-668-1150 | 등록번호 : 충남아00041
등록일자 : 2008년 6월 25일 | 발행·편집인: 서영태 | 실무책임: 이분임 | 청소년보호책임자 : 이분임
Copyright 2009 충남인터넷뉴스.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sha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