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우수상

캘리그라피 작가이며 한국화가로 활동중인 전영신(54세, 서산)씨가 제17회 향토문화미술대전 캘리그라피 부문에서 최우수상에 선정됐다.

캘리그라피는 손으로 쓰는 개성 있는 글자체이다.

전영신 작가는 국제기로미술대전 금상 수상, 한국서화전람회 특선 등 실력을 발휘하며 활발하게 작품활동을 하고 있다.

전 작가의 전시회는 오는 10월18-24일까지 안산문화예술의 전당에서 열릴 예정이다.

 


▲ 전영신 작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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