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진화력본부(본부장 박상준)는 지난 22일 당진 샬롬지역아동센터를 방문해 소방시설과 기술을 지원했다.

이 날 행사는 지역 시설 화재예방을 위한 소방시설 점검과 노후장비 지원 등 당진화력 재난안전팀 직원들의 재능기부로 이루어졌다.

당진화력은 지역사회 재난안전관리를 위해 당진시 지역아동센터 3곳을 선정하여 2018년 2월까지 소방시설 점검과 기술지원을 지속적으로 펼쳐나갈 계획이다.

한편, 당진화력은 올해 3월부터 4개월간 예수촌공동체지역아동센터의 기술지원을 완료하였다.

충남농어민신문 이태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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