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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진적인 환경의식, 청소년들에게 부끄러워
[1호] 2018년 06월 18일 (월) 16:45:43 권근한 기자 godo7576@naver.com
   
 

 

 

[추천단체탐방] (사)한국환경운동본부 서산시지부 ‘학생들과 함께하는 환경정화활동’ 나서

 

(사)한국환경운동본부 서산시지부(지부장 이상빈)에서는 지난 16일 대산중·고등학교 학생들 50여 명과 함께 대산읍 시가지와 망일산로 일대에서 ‘학생들과 함께하는 환경정화활동’을 펼쳤다.

이날 학생들은 도로주변과 인도, 상가주변에 버려진 쓰레기 및 담배꽁초 등을 수거하며 환경에 대한 위기의식을 느끼며, 환경보호운동에 참여했다. 또한, 환경을 보호·개선시키고, 봉사의 체험을 통하여 올바른 가치관을 형성하여 사회의 유익한 활동에 참여하는 자기실현의 계기가 되었다.

(사)한국환경운동본부 서산시지부 관계자는 “어른들이 흡연권을 주장하는 것도 좋지만, 길에서 흡연하는 사람들 중에는 대부분 담배꽁초를 아무렇게나 바닥에 버리는 사람들이 많다.”며 “우리 청소년들에게 부끄럽기에 어른들의 환경의식 개선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서산시지부는 매달 2째 주 토요일에 ‘학생들과 함께하는 환경정화활동’을 펼치고 있으며, 환경정화활동은 누구나 참여할 수 있고 '한국환경청소년단 서산시지부' 밴드로 일정과 장소를 확인할 수 있으며 (https://band.us/n/a6a4Xa1aGf756) 밴드명을 검색해 가입할 수 있다.

이날 행사 참여자들에 의하면 인도 재떨이가 설치되어 있어 환경을 해치고 있는 것을 발견하고 대산읍 행정복지센터에 민원을 제기 할 것을 밝혔다.

서산시지부는 지난달 19일에도 석유화학공단이 위치한 독곶리 일원과 황금산을 찾아 ‘학생들과 함께하는 환경정화활동’을 전개하였다.

이날 대산고등학교, 대산중학교, 명지중학교 학생들 60여 명이 참여하여 석유화학공단 주변 도로에 통행하는 차량에서 버려진 쓰레기들을 수거하였으며 황금산으로 이동하여 바닷가 주변과 상가주변 등의 쓰레기를 수거하였다.

한편, 이 단체는 화학사고가 빈발하는 지역특성상 교육에 앞장서 지난달 4일 대산중학교에서 ‘학교로 찾아가는 화학물질 안전 교육’에 이어 17일 대산고등학교(체육관)에서 안전 교육을 진행하였다.

이날 200여 명의 학생이 참여한 가운데 교육은 서산화학재난합동방재센터(이혜진 연구사)의 강연으로 대산석유화학단지에서 화학사고 발생 시 영향범위권 인근학교 학생들 대상으로 실제 화학사고가 발생하였을 때 대피하는 방법, 보호복 착용 방법 등을 교육하였다.

주민들은 이 교육으로 학생들의 화학사고 대처능력을 강화하는 한편 대산석유화학단지를 전담하여 관리하고 있는 서산화학재난합동방재센터를 소개하여 화학사고로 인한 불안감이 해소될 수 있기를 기대하고 있다.

충남뉴스통신 권근한 기자


   
 
  ▲ 인도에 설치된 재떨이가 학생들의 인상을 찌푸리게 한다.  
 
   
 
  ▲ 대산읍 유일한 공원 한뫼쉼터에 잡초가 무성하여 제초작업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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