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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어르신들-농어촌까지 고루고루 섬겨 ‘모범기업’일세!
[태안]서부발전, 삼계탕 대접-교육재능 기부-농어촌에 기금 출연
[1호] 2018년 07월 17일 (화) 15:12:28 이송희 기자 bun259012@hanmail.net
   
 

태안에 본사를 두고 있는 서부발전(사장 김병숙)이 초복을 맞은 17일 태안군 노인복지관을 방문, 후원금을 전달하고 삼계탕을 대접했다.

 

서부발전은 저소득층 독거어르신 50명에게는 냉방용품(선풍기)을 전달했고, 노인복지관을 방문한 어르신 250명에게는 여름철 대표 보양식인 삼계탕과 과일 등을 대접했다.

 

이날 초복맞이 나눔 행사에는 서부발전 본사 직원 20명이 무더운 여름철 허약해지기 쉬운 어르신들이 건강하게 여름을 나실 수 있도록 이른 아침부터 참여해서 무료 점심식사 준비를 하였고 250인분을 직접 배식했다.

 

이번 행사에 참여한 한 직원은 “고향에 계신 부모님이 생각나서 자발적으로 참여했다.”면서, “어르신들이 삼계탕을 드시고, 올 여름 무더위를 건강하게 잘 이겨내셨으면 좋겠다.”고 전했다.

 

한편, 서부발전은 매년 복날이 되면 전 사업소에 위치한 노인복지관을 찾아 어르신들께 삼계탕 등 여름보양식을 대접해 오고 있으며 거동이 불편한 독거어르신들을 위해 도시락 배달도 꾸준히 해 오고 있다.

또 서부발전은 태안교육지원청과 한국대학사회봉사협의회 16일 태안 서부발전 본사에서 『해피 위피스쿨 클래스』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어제의 배움으로, 오늘을 나눕니다.”라는 슬로건으로 시작된 해피 위피스쿨 클래스는 서부발전의 대표 교육재능기부 프로그램이다.

 

서부발전은 방학기간동안 성적이 우수하고 봉사정신이 투철한 대학생들을 멘토로 선발하고, 서부발전 본사가 위치한 태안지역 초․중․고교생 멘티들을 대상으로 학습지도와 진로탐색, 정서적 교류 등을 시행한다.

 

농어촌 지역사회에 교육나눔문화를 확산하고, 장기적인 지역발전을 도모하는 한편, 봉사정신과 리더십을 갖춘 미래인재 양성을 목표로 지난해 여름방학부터 지역학생 멘티 165명을 대상으로 시작됐다.

 

그리고 제3기가 시작되는 오는 8월에는 261명으로 신청자가 급격히 증가하고 있으며, 멘토 신청자 역시 제3기 지원경쟁이 10:1 수준으로 매우 높은 선호를 보이고 있다. 이러한 지역사회의 뜨거운 관심과 전국 우수 대학생들의 적극적인 참여로 사업만족도 90% 이상의 성공적인 사회공헌사업으로 정착되고 있다.

 

서부발전 김병숙 사장은 “본 프로그램이 더욱 내실있게 운영될 수 있도록 지속적인 관심을 당부드리며, 태안군 지역사회에 장기적인 발전을 이룰 수 있도록 서부발전도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하면서, “향후에도 특화된 다양한 사업공헌사업을 통해 지역사회 일자리 창출, 소득증대와 복지증진 등 사회적 가치 실현을 선도하는 기업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교육지원청 김형근 교육장은 “학교 교육의 한계를 마을공동체의 교육활성화로 극복해야 한다.”면서, “오늘 협약식이 교육의 에너지가 됐다.”면서 감사를 표했다.

 

한편, 서부발전은 지난 12일 서부발전 본사에서, 대․중소기업․농어업협력재단(사무총장 김형호, 이하 협력재단)과 “2018년 농어촌 상생협력기금 출연협약”도 체결했다. 지난해 ‘농어촌 상생협력기금 제1호 출연기업’으로 총 53억 원을 출연했으며, 올해는 보다 확대해 총 70억 원을 출연할 계획이다.

 

이번 협약체결로 서부발전은 농어촌 공동협력사업, 농어촌 교육․장학사업, 농어촌 복지증진사업, 농어촌 지역개발 및 활성화 사업, 농어촌 공동협력사업 등의 분야에서 다양한 사업을 발굴해 시행한다.

 

실제로 서부발전은 ‘발전소 온배수 활용 한국형 스마트팜 구축사업’, ‘해피 위피스쿨 클래스(지역학생 학습멘토링 프로그램)’, ‘미세먼지 저감 지원사업’, ‘둘레길 개선 및 정비사업’ 등 지역사회 특색에 맞는 다양한 사업을 발굴하고, 농어촌 일자리 창출, 소득증대 및 복지증진에 기여할 계획이다.

 

협력재단 김형호 사무총장은 “서부발전이 지속적으로 농어촌에 관심을 가지고 올해도 기금을 출연하게 되어 기쁘다”며, “기업과 농어촌이 함께 성장하는 문화가 정착되길 희망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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