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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령종합] 민선7기 일자리 3만개 창출
[1호] 2018년 10월 04일 (목) 15:58:08 이분임 기자 kissqwerty1@naver.com
   
 
  ▲ 농촌 일손돕기 장면  
 

 

-오는 2022년까지 공공 12개 분야 1만2158명, 민간 21개 분야 1만7842명

 

보령시가 올해부터 오는 2022년까지 민선7기 일자리 3만개 창출을 위한 로드맵을 수립하고 본격 착수에 나섰다.

시의 이번 일자리 로드맵은 일자리 인프라 구축, 공공 및 민간 일자리 창출, 일자리 질 개선 등 정부의 일자리 정책 5개 분야와 10대 중점과제를 중심으로 지역의 여건과 특수성을 고려한 맞춤형 일자리 정책을 마련해 장기간 지속되는 경제 불황과 인구감소를 극복해 나가기 위해 추진하게 됐다.

이번에 구상된 일자리는 공공부문 1만2158명, 민간부문 1만7842명 등 모두 3만명이다.

오는 2022년까지 추진될 공공부문에는 행정분야에 공무원 159명, 대학생 아르바이트 290명이고, 사회복지 분야에 자활근로 410명, 노인일자리 7795명, 장애인일자리 376명이다.

또 공공근로사업 1895명, 지역공동체 150명이고, 산림 분야에 산림가꾸기 60명, 산불전문예방진화대 275명, 산림병해충 방제단 외 10개 사업에 307명이며, 해양 관련 일자리 창출에 해변가 정화 노인일자리 249명, 해수욕장 대학생 아르바이트에 192명이다.

민간부문으로는 중부발전 3562명, 주포 관산지구 750명, 웅천 일반산업단지 750명, 청라농공단지 500명, LNG터미널 1902명, 명천지구 5개 지구에 2711명, 새뜰마을 및 도시재생 뉴딜사업에 45명, 국도건설 5개 분야에 3143명, 장항선 개량 및 복선전철에 1280명, 원산도 대명리조트 1737명, 보령해양머드박람회 1462명 등이다.

아울러 시는 우량기업 유치를 위해 오는 2022년도 까지 매 년 20~25억 원씩 100억 원의 투자유치기금을 조성하여 전액 기업과 근로자를 위해 투자, 기업과 근로자가 함께 만족하고 정착하는 환경으로 가꾸어 나갈 계획이다.

특히, 그 동안 추진해 오던 기업 및 근로자를 위한 지원시책을 더욱 확대 시행하기 위해‘기업 및 투자유치 촉진 등에 관한 조례’를 개정할 계획으로 유치 이전기업에게는 이전투자 보조금을, 입주기업에게는 고용·교육·이주정착, 전세금 지원, 근로자 전입율에 따른 특별경영안정자금 등을 지원한다.

계속해서 청년 근로자 장기 정착을 위해 청년근로자 연봉지원, 고교생 관내 기업 취업조건 장학금 지급, 전입근로자에게는 이주정착금을 지원하고, 소상공인 및 청년 창업 활성화를 위해 청년창업 지원 통합시스템을 구축하는 등 제조업과 소상공인, 근로자를 위한 지원 기반을 착실히 마련하고 있다.

이밖에도 기업하기 좋은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보령시 입주기업에 대하여 전기요금 지원, 근로자들의 지역정착을 유도하고 기업경쟁력 향상을 위해 공동기숙사 및 공동식당 설치, 체육시설 설치, 노후 산업단지 정비 등을 추진 중에 있다.

김동일 시장은 “가장 큰 복지는‘일자리’라는 신념으로 민선6기부터 줄기차게 노력해온 기업지원 및 근로자 지원시책이 2016년도에 이어 2017년에도 전국 규제지도 경제활동 친화성 평가에서 S등급, 지난해에는 12개 기업과의 투자협약을 체결하는 성과를 거뒀다”며, “앞으로도 정부정책과 지역의 특수성을 연계한 우량 기업유치와 기업・근로자 지원 강화, 일자리 창출로 지역경제가 다시 활발하게 돌아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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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령시, 녹색 성장 중심 임업 발전 도모

9회 임업인 한마음대회 개최..소통과 화합의 장

 

보령시는 4일 오전 보령시청소년수련관에서 임업인 후계자 등 13개 단체, 50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제9회 임업인 한마음대회’를 개최했다.

(사)한국임업후계자협회보령시지부(지부장 김채현)가 주관한 이번 행사는 임업발전에 대한 정보교환과 상호 소통기회를 통해 임업인의 역할 및 산림소득 향상방안을 논의하고, 녹색 성장 중심의 임업 발전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 앞서 이지윤 KG아카데미 강사로부터 손금으로 보는 나의 리더쉽 특강이 있었고, 개막식에서는 임업 발전에 기여한 유공자에 대한 표창, 이후 레크리에이션, 단체별 장기자랑 등 친목행사로 진행됐다.

또 부대행사로 임산물을 이용한 시음․시식코너 운영, 임업기계와 장비, 야생화와 목제품, 석공예품 전시 등 풍성한 볼거리도 제공했다.

김채현 지부장은 “녹색 성장의 중심에 서있는 임업인의 산림발전에 대한 정보교환․상호 소통기회를 통해 임업인 역할정립 및 산림소득 방안을 향상하는 자리였길 바란다”말했다.

김동일 시장은“최근의 산림은 휴양과 치유, 자연재해 방지, 그리고 일자리 창출과 고부가가치 생산 등 지속가능한 신성장 동력을 이뤄낼 수 있는 미래 가치산업으로 각광받고 있다”며, “오늘 이 자리가 우리 시 임업을 미래의 녹색성장으로 가꾸어 가는 굳은 의지를 다지면서, 서로 화합하고 격려하는 따뜻한 시간이 되었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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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령시, 농촌일손 부족 선제 지원 나선다.

-오는 11월 20일까지....고령·장애·부녀 ․ 재해농가 우선 지원

 

보령시는 지속적인 농촌인구 감소로 인한 고령․부녀화 등 일손 부족으로 영농의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업인들을 위해 오는 11월 20일까지 가을철 농촌 일손 돕기를 추진한다.

시에 따르면 10월과 11월은 가을철 김장 재료 파종과 수확으로 연중 가장 의미 있고 바쁜 시기로, 일손 수요가 가장 많아 때를 놓치면 안되는 시기라는 것이다.

이에 시는 지난달 20일 가을철 농촌 일손돕기 지원창구를 개설하고, 기계화율이 낮고 노동 집약도가 높아 일시에 많은 인력이 소요되는 과수·채소·밭작물 재배농가 및 고령·장애·부녀 농가, 가뭄 등 기상 재해로 인해 일손이 부족한 농가를 우선 지원 대상으로 추진해 적기 영농을 도모하기로 했다.

특히, 농작업·지원시기별 공공기관과 단체, 학교, 기업체와의 긴밀한 협조로 참여율을 높이고, 보여주기, 선심성 일손 돕기를 지양하는 등 새로운 패러다임의 맞춤형 일손돕기를 적극 추진키로 했다.

이왕희 농업기술센터소장은 “지난 봄철에 50개 기관·단체에서 815명이 일손 돕기에 참여해 턱없이 부족한 농가의 인력 지원에 큰 힘이 됐다”며, “가을철 수확기에는 농민들의 땀의 대가를 받을 수 있도록 정성을 다해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가을철 농촌 일손돕기 신청은 보령시 농업기술센터 농축산과(☎930-3374, 3551)와 읍면동, 농협(☎934-6141)으로 하면 된다.


   
 
  ▲ 제9회 임업인 한마음대회 장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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