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마트 보안등 협력식 사진

당진화력과 함께하는 안전한 길! 걱정없는 세상으로

 

 

한국동서발전 당진화력본부는 8일 오전 당진경찰서와 당진지역 범죄예방을 위한 치안 인프라 안전 협력식을 가지며, 약 2,000만원 상당의 범죄취약지역 ‘SMART 보안등’ 설치 후원에 나섰다.

이날 안전 협력식에는 박윤옥 당진화력본부장과 김용기 대외협력실장을 비롯한 당진화력 관계자와 최정우 당진경찰서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거행되었다.

SMART 보안등은 당진 관내 범죄취약지역 10개소에 설치될 예정이며, 200만 화소의 고화질에 노트북 · 모바일 어플을 활용한 상시 모니터링이 가능하여 해당 지역주민 안전만족도 향상과 범죄사고 예방에 기여할 것으로 보인다.

한편, 당진화력은 초등학교 안전 등하교를 위한 ‘옐로카펫 설치’, ‘범죄취약지역 CCTV설치 지원’ 등 지역사회 방범시설 설치 후원을 통하여 사회적 가치 구현을 위한 다양한 활동을 지속적으로 전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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