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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진종합] 2019년 신규시책 211건 발굴
[1호] 2018년 10월 10일 (수) 09:31:55 황백연 기자 kissqwerty1@naver.com
   
 
  ▲ 시책구상 최종 보고회 사진  
 

 

- 역점사업‧지속가능발전목표 이행사업도 점검 -

 

당진시는 2019년 추진을 목표로 하는 신규시책 211건을 발굴했다고 밝혔다.

시는 민선7기 출범 2년 차를 맞이하는 2019년이 주요사업들이 본격적으로 대거 추진되는 해인만큼 여성‧아동‧안전도시 관련 사업과 행정혁신 사업, 중앙부처 공모사업 발굴에 중점을 두고 시책사업을 구상했다.

지난 8월 각 부서에서 수립한 1차 시책구상안은 정책자문위원회의 각 분과별 자문과 시민의견 수렴을 거친 뒤 이달 8일까지 김홍장 시장 주재로 총3차례의 걸친 부서별 보고를 통해 최종 확정됐다.

주요 신규 사업으로는 ▲육아 코칭 서비스 및 육아공동체 지원 ▲부서별 청렴 자가진단 ▲리‧통 마을회의 활성화 ▲국제안전도시 인증 ▲청년타운 조성 ▲여성친화도시 공모사업 ▲출생 축하 기본증명서 무료발급 서비스 ▲석문지구 신항만 개발 ▲에너지 자립마을 조성 ▲축산클러스터 조성 ▲버스정보시스템(BIS) 구축 ▲치매안심센터 운영 등이다.

특히 시는 내년도 신규시책을 발굴하면서 민선6기와의 연속성과 민선7기 주요 공약사업 실천에 바탕을 두고 신평~내항 간 연결도로 건설사업과 지역인재 채용지원사업 확대를 비롯한 247건의 역점사업의 내년도 사업 추진계획을 함께 점검했다.

또한 당진시정의 최상위 계획이자 지난해 수립된 지속가능발전기본계획을 바탕으로 시에서 추진할 지속가능발전목표의 부서별 주요 이행사업 76건의 추진계획도 내년도 시책구상에 담아냈다.

시가 발굴한 신규시책과 역점사업 등은 사업별 계획수립과 예산편성 등의 절차를 거쳐 시행여부가 최종 확정된다.

시 관계자는 “올해는 우리시의 지속가능한 성장과 미래 발전을 이끌어나가는데 중점을 두고 시책사업을 발굴하고 역점사업의 추진계획을 점검하는데 중점을 뒀다”며 “시민 삶의 질 개선에 도움이 되는 사업들을 중심으로 사업이 계획대로 추진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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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42회 심훈상록문화제 12일 개막

- 심훈문학대상 시상식 등 행사 풍성 -

 

일제강점기 위대한 문학가이자 독립운동가인 심훈 선생을 기리고 그의 문학세계를 널리 알리기 위한 제42회 심훈상록문화제가 오는 12일 개막해 14일까지 사흘 간 당진시청 일원에서 열린다.

(사)심훈상록문화제집행위원회와 (사)심훈선생기념사업회가 주최하는 올해 행사는 문화재라는 정체성 확립을 위한 문학생사가 강화된 것이 특징이다.

심훈상록문화재에 앞서 지난 9월 10일 심훈선생이 소설 상록수를 집필한 곳으로 알려진 필경사에서 선생을 기리기 위한 추모제가 열렸다.

본 행사 첫 날인 12일은 오후2시 당진시청 대강당에서 열리는 심훈청소년 국악제를 시작으로 심훈 음악 콩쿠르와 해오름 모듬북 난타 공연과 축하공연이 시청 앞 광장 본무대에서 밤9시까지 이어진다.

오전10시부터 시작되는 13일 2일 차 행사는 심훈전국 시낭송대회(시청대강당)와 국악한마당, 도전! 당진벨, 청소년 어울마당, 심훈문학대상 인문학 토크쇼, 심훈 열린 음악회, 시민대합창, 개막식, 불꽃놀이가 행사장 일원에서 진행된다.

마지막 날인 14일에는 오전 11시 30분 당진전통농악시연을 시작으로 민요경창대회와 극단 예능연극, 주민자치 동아리 공연, 폐막식, 시민노래열전 등의 행사가 펼쳐진다.

또한 기획행사로 심훈상록문화제 역사 사진전, 심훈 문학관 기념관 전시, 심훈 시 깃발전, 심훈 시 캘리 전시전이 상설로 진행되며, 서예전시회와 문인화전시회, 사진전전시회도 열린다.

아울러 부대행사로 당진지역 단체가 참여하는 먹거리 부스와 20여 개의 각종 체험프로그램을 비롯해 상록수 로컬푸드 마켓과 프리마켓도 마련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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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진시, 15일부터 가축 감염병 특별대응 돌입

- 비상대책상황실 24시간 연락체계 가동 -

 

당진시는 이달 15일부터 구제역과 AI, 아프리카 돼지열병 등 발생우려가 높은 가축 감염병 예방을 위한 특별방역 대책을 추진한다.

시는 이미 지난달 10일부터 특별방역기간을 조기 설정해 강도 높은 방역대책을 추진 중으로, 15일부터는 비상대책상황실을 3인 1조로 구성해 24시간 비상연락체계를 유지할 계획이다.

특히 긴급 상황 발생에 대비해 준비태세를 강화하고, 가금, 양돈농가 예찰 등 예방활동을 강화할 방침이다.

또한 공동방제단 등을 활용해 소규모 농장과 취약농가에 대한 소독을 주2회 이상 추진하고, 도계장과 사료공장의 소독점검을 주1회로 강화한다.

아울러, 합덕읍 석우리 등 가금류 농가와 인접한 소류지 주변에 야생 조류퇴치 시설을 설치해 AI 예방도 추진한다.

방역활동과 별개로 지역 내 900여 소 사육농가, 4만여 두를 대상으로 구제역 백신 일제접종도 내달 초까지 모두 마무리할 계획이다.

한편 시는 지난달 7일 송악읍에 위치한 기지시줄다리기박물관 시연장에서 농림축산식품부와 합동으로 AI‧구제역 발생 상황을 가정한 가상방역 현장 훈련을 실시했으며, 이날 훈련 과정은 동영상으로 제작돼 전국의 가축방역 관련 기관에 배포돼 가축방역에 활용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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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진 고대면지역총화협의회 삼선산수목원에서 열려

 

당진시 고대면지역총화협의회(회장 우희상)은 2018년 4분기 정기회의를 10일 고대면 진관리에 위치한 삼선산수목원에서 개최했다 .

고대면지역총화협의회는 지역을 대표로 하는 기관・단체장으로 구성된 모임으로 회원 36명으로 고대면 지역의 발전방안에 대한 협의하는 조직이다.

이날회의는 당진의 자랑 고대의자랑 삼선산 수목원을 우리가 먼저 가꾸고 홍보하자는 차원에서 현장 모임을 개최하여 고대면 당면 현안사항인 당진종합스포츠센터 조성사업 추진상황, 고대농촌중심지 황성화사업 진행사항에 대한 협의와 처음으로 개최되는 2018 당진해나루황토고구마축제 성공될 수 있도록 지역총화협의회에서 적극 협조하기로 했다.

또한 삼선산수목원을 활용 등산로 개설하면 당진의 새로운 명품 등산로 손색없다며 당진시에 전망대 설치 및 등산로 정비를 건의하기도 했다.

한편 고대면에 위치한 삼선산수목원은 식물이 1,277종에 258천여본이 식재된 수목원으로 키즈꿈의 숲, 피크닉장, 생태연못, 흔들다리 등 설치되어 있어 많은 관광객이 방문하는 당진의 명소이다.

 


   
 
  ▲ 심훈문화제 사진  
 
   
 
  ▲ 9월 7일 가축방역 현장훈련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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