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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령종합] 어린이 등하굣길 안전 위해 손 맞잡다
[1호] 2018년 10월 10일 (수) 09:51:39 전미해 기자 kissqwerty1@naver.com
   
 
  ▲ 사회보장급여 확인조사 장면  
 

 

-한전KPS, 초록우산어린이재단과 옐로카펫 설치 업무협약 체결

 

어린이들의 안전한 등・하굣길을 위해 보령시와 한전KPS, 초록우산어린이재단이 손을 맞잡았다.

보령시는 10일 오전 시장실에서 김동일 시장과 차동준 한전KPS㈜ 보령사업처장, 김선기 초록우산어린이재단 충남지역본부장 등 관계자 1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아동이 안전한 마을만들기를 위한 옐로카펫 업무협약식을 가졌다.

‘옐로카펫’은 운전자들이 보행자를 보다 쉽게 알아볼 수 있도록 횡단보도 앞 대기공간 보도와 벽에 삼각형 모양으로 노란색 도료를 칠해 교통사고를 예방하는 교통안전시설이며, 이번 협약은 정부혁신사업의 사회적 가치 실현 일환으로 추진됐다.

이날 협약에 따라 시는 옐로카펫 사업추진의 행정적인 지원과 설치된 옐로카펫의 유지관리 ▲한전KPS(주) 보령사업처는 옐로카펫사업 추진 사업비 지원 및 설치 ▲초록우산 어린이재단 충남본부는 옐로카펫사업의 안정적 수행 등 상호간 적극 협력키로 했다.

이에 따라 한전KPS(주) 보령사업처는 사업비 500만원을 지원해 올해 11월말까지 대관초등학교와 송학초등학교 어린이보호구역내 횡단보도에 옐로카펫을 설치한다.

김동일 시장은 “지난 2016년 교통학회에서 발표한 연구 결과에 따르면, 옐로카펫을 설치한 뒤 횡단보도 대기 공간의 시인성이 기존 34%에서 61% 증가한 95%로 나타나는 등 어린이들의 등・하굣길 교통사고 예방에 효과적인 것으로 나타났다”며, “앞으로도 시각적인 효과를 통한 교통안전이 보장될 수 있도록 다양한 노력을 기울여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보령시는 올해 어린이들의 등하굣길 안전을 위해 어린이보호구역 인도 및 교차로 정비 7개소, 학교 앞 교통신호등의 시인성 개선을 위한 노란신호등 교체 7개소, 옐로카펫 설치 8개소 등에 모두 7억 원을 투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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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령시, 복지재정 효율화를 위한 하반기 사회보장급여 확인조사

 

보령시는 사회보장급여법 및 각 개별사업 관계법에 따라 이달부터 오는 12월말까지 사회보장급여 수급자에 대한 자격 및 급여의 적정성 확인을 위한 하반기 사회보장급여 확인조사를 실시한다.

이번 조사는 기초생활보장, 기초연금, 장애인연금, 차상위계층 등 9개 복지사업, 2272세대에 대해 사회보장정보시스템을 통해 24개 기관 78종의 소득․재산 정보와 140개 금융기관의 금융재산 공적 자료를 연계해 진행된다.

또한 최근 갱신된 공적자료를 반영하되 자동으로 갱신되지 않았거나 가액정보가 없는 자료에 대해서는 조사대상자에게 추가 증빙자료의 제출을 통해 철저하게 조사할 방침이다.

조사결과 자격 중지 및 급여변경자에 대해서는 사전 서면 통지해 의견 청취기간 동안 소명을 적극 반영, 권리구제 하되, 기간 내 지급된 급여가 부적절한 경우에는 보장중지 뿐 아니라 지급된 급여에 대해 환수조치 할 계획이다.

앞서 시는 9월말까지 7회의 수시 및 정기 확인조사를 통해 기초생활보장 등 11개 복지사업, 2232세대 중 524세대를 보장 중지했고, 742세대의 급여를 변경했으며, 224세대를 긴급복지 및 차상위 서비스 등과 연계했다.

이병윤 주민생활지원과장은 “이번 확인조사를 통해 복지재정 누수방지와 복지대상자의 효율적인 관리는 물론 자격 탈락가구나 취약계층에 대해 기타복지 및 서비스 연계 등 적극적 권리구제와 대상자의 욕구별 지원을 통하여 촘촘한 사회안전망을 구축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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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령시, 산·학·관 협력 중소기업 기술개발 지원사업 중간보고회

- 아주자동차대학 산학협력단과 마루테크,(주)유런하이테크, ㈜에프엠 참여

 

보령시는 10일 오전 아주자동차대학에서 산학관 협력 중소기업 기술개발 지원사업 중간보고회를 개최했다.

산학관 협력 기술개발 지원사업은 자금사정 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 중소 제조업체에 아주자동차대학의 우수한 전문기술을 활용해 기업의 제품개발, 공정개선 등 애로사항을 해결, 기업하기 좋은 도시를 구축하고자 지난 2008년부터 추진해 오고 있다.

산학관 협력 기술개발사업은 올해 1월 사업대상자를 공모해 사업신청을 받은 후 과제선정을 위한 심의를 거쳐, 마루테크, ㈜유런하이테크, ㈜에프엠 등 3개 기업을 선정, 기술개발을 진행하고 있다.

마루테크는 인삼모종 지지체 개발, ㈜유런하이테크는 선반지그 및 보조기구(센터유도가이드) 개발, ㈜에프엠은 건축용 에너지 절감 필름 개발을 아주자동차대학의 기술을 활용하여 개발 중이다.

이번 보고회는 기술개발 심위위원장(지역경제과장)과 심사위원, 관련기업체 대표 등 12명이 참여해 아주자동차대학에서 사업 진행상황 청취 후 마루테크, ㈜유런하이테크, ㈜에프엠 순으로 기업을 시찰하며 진행됐다.

또 연구위탁을 받은 아주자동차대학 산학협력단으로부터 기업현장에서 그동안 기술개발 추진경과와 성과(미흡한 점 및 잘된 점 등)를 듣고 개발제품의 가동실태 확인을 통해 정보를 공유했으며, 앞으로 올해 12월까지 사업완료 후, 최종보고회를 개최할 계획이다.

복규범 지역경제과장은 “산학관 협력 중소기업 기술개발사업이 아주자동대학 산학협력단과 기업의 유기적인 협력관계를 구축해 기업이 필요로 하는 사업성과를 거둘 수 있도록 다 같이 노력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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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령시, 고질․상습 체납자 대상 광역징수팀 운영

 

보령시는 지방세 및 세외수입 체납액 이월 최소화를 위해 광역징수팀을 구성, 고질・상습 체납자를 대상으로 징수활동을 벌인다.

대상은 지방세 381명 4억 원, 세외수입이 304명 9억 원 등 모두 685명에 13억여 원이며, 이달부터 12월까지 3개월간 3개팀, 68명이 21차례에 걸쳐 서울, 경기, 인천, 전라, 대전, 충청권에서 활동하게 된다.

이번 광역징수팀은 지방세 체납자에 대해 고지서 및 안내문 등 우편발송에 의존하던 기존 납부 독려 방식에서 벗어나 현장 방문을 통한 적극적 징수활동으로 자발‧적극적 납부 유도 및 징수율 제고를 위해 운영한다.

특히, 활동기간 광역징수팀은 실거주지 및 생활실태를 확인해 자진납부 유도 및 납부확약서 징구 등의 납부 독려 활동과 더불어 고액‧상습체납자에 대해서는 부동산 압류 및 공매 체납처분 예고 등 강력한 체납처분을 병행할 계획이다.

신재규 세무과장은 “관내 거주자에 비해 상대적으로 납부독려 제약이 많은 관외 거주 체납자에 대해 현장방문을 통한 체납자의 정확한 실태파악 및 상황별 납부독려로 현장 중심의 징수활동을 펼쳐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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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령시, 공간 개방 및 부모 참여 확대‘열린 어린이집’선정

 

보령시는 아동학대 근절을 위해 공간의 개방 및 부모 참여가 확대되는 열린 어린이집 13개소를 선정, 발표했다.

이번에 선정된 열린 어린이집은 지난해에 이어 재신청한 아이꿈터 어린이집 등 7개소와 신규 신청한 포키즈 어린이집 등 6개소로 모두 13개소이다.

시는 앞서 지난 1일부터 5일까지 접수된 13개소의 어린이집을 대상으로 공간개방성과 부모 공용 공간, 부모개별 상담 등 2개 영역, 6개 항목의 현지심사를 거쳐 1차 조사를 마쳤고, 지난 8일 열린 어린이집 선정 심사위원회에서 대상 어린이집을 선정했다.

이에 따라 해당 어린이집은 운영 전반에 부모의 일상적인 참여가 이루어지게 되고, 공공형 어린이집 선정 시 가점 부여, 부모 모니터링단 점검 제외 등의 인센티브를 받게 된다.

김봉갑 사회복지과장은 “열린 어린이집은 아이들이 안전하고 쾌적하며, 믿고 신뢰할 수 있는지를 직접 확인할 수 있는 부모 참여형 지원사업”이라며, “앞으로도 아이와 교사, 학부모가 보다 건강한 상황 속에서 양육할 수 있는 환경이 마련될 열린 어린이집 사업을 더욱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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