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18 나눔실천유공 수상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서산시 도내 최초, 스마트시티 통합플랫폼(운영체제) 구축 “본격 추진”

- 금년 2월, 국토교통부 공모사업 도내 최초 선정으로 국비 확보 -

- 현재 방범 위주인 도시안전통합센터를 ‘스마트시티 운영센터’로 기능 고도화 -

- 드론, 인공지능 관제 등 첨단 정보기술 접목하여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서비스 제공 -

 

 

스마트시티 통합플랫폼을 구축하여 안심도시 조성에 한걸음 다가갈 예정이다.

 서산시는 금년 2월 충남지역에서 최초로 공모사업에 선정되었으며 이를 통해 국비 6억원을 확보한 바 있다.

이후 관계부서, 유관기관과 실무추진단을 구성하여 지속적 협의를 해온 결과 사업의 본격 추진을 눈앞에 두고 있다.

스마트시티 통합플랫폼은 방범, 방재, 교통, 환경 등 다양한 도시상황을 통합 관리하는 스마트시티 운영체제의 핵심 소프트웨어이다.

시는 이번 사업을 통해 방범 중심으로 운영 중인 ‘도시안전통합센터’의 기능을 고도화해 향후 ‘스마트시티 운영센터’로의 변화를 계획 중이다.

본 사업이 완료되면 도시안전통합센터에서 취합된 CCTV 영상, 용의자사진, 도주경로, 주변 교통상황 등이 112, 119종합상황실로 즉시 전달되어 골든타임 확보에 큰 역할을 하게 될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어린이, 노약자의 스마트워치 등 단말기를 통해 비상호출 시, 보호자와 도시안전통합센터에 응급상황을 전송하고 경찰, 소방과 신속하게 조치할 수 있는 이동통신사 연계서비스도 제공할 예정이다.

특히 ▲CCTV 미설치 지역 실종, 재난, 재해 발생 시 신속한 확인이 가능한 다목적 드론 활용 서비스 도입 ▲인공지능 기반 스마트관제 서비스 도입 ▲시민 안심귀가 모바일 어플 서비스 도입 등 첨단 정보통신기술을 접목한 섬세한 서비스를 시민들에게 제공할 예정이다.

이석봉 공보전산담당관은 “현재 국가 주요정책 사업인 스마트시티 사업을 도내 최초로 추진하게 되어 많은 분들이 관심을 갖고 계신 것으로 안다”며 “본 사업의 성공적 구축·시행을 통해 시민들의 불편을 개선하고 체감할 수 있는 서비스를 제공하여, 단어 그대로 똑똑한 서산시 행정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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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산시, 하반기 사회보장급여 확인조사 실시

월 말까지 11개 분야 복지사업 총 1995건 대상 -

 

서산시는 사회보장급여 지급 적정성 확인 및 변동사항 관리를 위해 하반기 사회보장급여 확인조사를 실시한다고 11일 밝혔다.

시는 이달부터 오는 12월말까지 3개월간 기초생활보장(생계, 의료, 주거, 교육)과, 기초연금, 장애연금, 한부모가족 등 총 11개 분야 복지사업 수급대상자에 대한 소득·재산조사를 실시할 방침이다.

조사대상은 총1,995건이며, 국세청, 국민연금공단 및 일반 금융기관 등 24개 기관에서 제공된 최신 소득․재산․금융 정보(78종) 등 공적자료를 활용, 본인 및 부양의무자 소득재산을 전수 조사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특히, 이번 확인조사에서는 부양의무자 기준 완화로 주거급여 대상자 증가, 기초연금 인상 등 자격변동이 예상되며 기초생활보장 탈락자 보호, 맞춤형급여 권리 구제 등 복지사각지대 해소를 위한 노력도 병행해 나가기로 했다.

박광주 사회복지과장은 “소득․재산 변동으로 급여가 감소하거나 보장중지 예정자에 대해서는 사전 안내문을 발송하고 12월 28일까지 이의신청기간을 운영하여 소명처리나 이의신청을 받아 신속하게 처리할 예정”이라며 “실제 생활이 어려운 세대에는 긴급지원 등 타 지원을 연계해 복지사각지대가 발생하지 않도록 최선을 다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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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산시, 2018 나눔실천유공 충남도지사 표창

 

서산시가 지난 10일 충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 2018 나눔실천유공자 포상식에서 우수 지자체로 선정되어 충남도지사 기관표창을 수상했다.

시는 나눔문화 확산을 위해 충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와 함께 지난해 11월 20일부터 올해 1월말까지 73일간 ‘나눔으로 행복한 나라’ 란 슬로건으로 ‘희망2018나눔 캠페인’을 전개해 16억2천6백만원을 모금하여 도내 2번째로 많은 성금을 모금하였였며 어려운 이웃과 사랑을 나누는 기부문화 조성에 앞장 선 공을 인정받아 수상했다.

또 나눔을 실천한 개인부문에 현대오일뱅크 김민태, 부춘동 조덕래씨가 충남도지사 표창을, 충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장상에는 개인부문 수석동 윤희복, 동문2동 최관호, 운산면 정기준씨가, 단체부문에 서산시 건강가정다문화가족지원센터가 수상했으며 서산교육지원청은 수호천사 모금으로 충남교육감 표창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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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산시보건소, 취약계층 및 유공자대상 무료골밀도 검사 시행

 

서산시 보건소에서는 취약계층 및 유공자를 대상으로 실시하고 있는 골밀도 검사의 신청을 당부 했다.

골다공증은 뼈가 골절되기 전까지 별다른 증상이 나타나지 않아 조기 발견과 치료가 매우 중요한 질병이며, 원인은 고령, 유전적 요인, 조기폐경, 스테로이드, 흡연, 알코올, 류마티스 관절염 등으로 알려졌다.

기초수급자, 차상위계층, 국가유공자, 5·18 민주유공자인 서산시민이면 누구나 무료로 골밀도 검사를 받을 수 있으며, 검사부위는 척추(요추)와 양쪽 대퇴골(고관절)로 검사 결과에 따라 전문의 상담과 건강관리 및 재검사를 하도록 안내하고 있다.

기타 골밀도 검사 관련 자세한 사항은 보건소 영상의학실(☎ 041-661-6576)로 문의하면 된다.

한편 서산시보건소에서는 2016년 약5,000만원의 예산으로 골밀도 측정기를 구입한 이후 현재까지 300여명에 대해 무료 골밀도 검사를 실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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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산시 건설도시국 정례브리핑 실시(11시 이후 보도요청)

- 항구적 농업용수 확보를 위한 수계연결사업 등 발표 -

 

서산시 건설도시국은 11일 시청 브리핑룸에서 정례브리핑을 갖고 항구적 농업용수 확보를 위한 수계연결사업, 농촌중심지 활성화사업, 상수도 보급사업 추진계획 등을 발표했다.

이 자리에서 이상목 건설도시국장은 “아산호 ~ 삽교호 ~ 대호호 수계연결과 병행하여 관내 주요저수지까지 수계연결사업을 추진하고, 기 개발된 수자원의 효율적 활용으로 항구적인 용수원을 확보해 가뭄지역에 안정적 농업용수 공급방안을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또 “이를 위해 농림축산식품부 및 충남도에 적극 건의하고 최대한 외부재원 확보를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이 국장은 “농촌중심지 활성화 사업 추진을 통해 배후마을에 대한 일상적인 서비스 공급 등 중심지 기능을 수행하는 지역거점을 육성해 농촌공간의 효율적·입체적 개발을 통해 농촌지역 어디서든 기초생활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하겠다”며 “현재 해미면, 고북면, 운산면, 음암면, 인지면 5개 지구가 추진 중에 있고 2019년 신규 공모에 부석면 성연면 2개 지구가 선정되어 총 7개소 420억의 사업비가 투입되어 진행 중”이라고 밝혔다.

또 상수도 보급사업을 추진해 지하수 오염 및 수원고갈지역에 깨끗한 수돗물 공급으로 시민 보건위생 및 삶의 질 향상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서산시는 지난 8월부터 매월 국별 정례브리핑을 실시하며 시정의 주요 시책사업에 대한 추진과정을 시민들에게 투명하게 전달하는 등 시민과 소통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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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 서산시 일자리 박람회 성료

㈜ 코넥 등 35개 구인기업과 구직자 1,100명 참여로 큰 호응 -

 

서산시가 지난 11일 서산시민체육관에서 개최한 ‘2018 서산시 일자리 박람회가’ 성황리에 개최됐다.

이번 일자리 박람회는 지역의 채용시장을 활성화하고 구인업체와 구직자를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청년, 중장년 등 다양한 계층의 구직자 1,100명과 ㈜코넥 등 35개 구인기업이 참여해 1:1 현장면접을 통해 48명을 현장 채용했다.

이날 구직자를 위한 현장 면접을 비롯해 맞춤형 기업정보 제공, 직업 컨설팅 등 다양한 취업 지원 서비스가 제공됐다.

특히 이력서 작성을 위한 메이크업과 사진촬영, 컬러매칭, 지문적성 검사 등 다채로운 부대행사도 함께 진행돼 구직자들로부터 좋은 반응을 얻었다.

박람회에 참석한 구직자 김진수(27,여)씨는 “현장에서 다양한 기업의 정보를 확인해 즉석에서 면접을 볼 수 있어 좋았고, 특히 면접 전 메이크업과 사진촬영이 큰 도움이 됐다”고 말했다.

김인수 일자리경제과장은 “이번 박람회가 구인기업과 구직자 모두에게 큰 도움이 됐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시에서도 다양한 일자리 사업과 창업지원 시책을 적극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취업을 희망하는 구직자나 구인기업에서는 서산시 고용복지플러스센터 내에 위치한 서산시 일자리 종합센터를 방문하거나 전화(☎660-2657)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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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산시, 경력단절여성의 당당한 재출발 지원(11시 이후 보도요청)

- 직업교육훈련 ‘기업회계오퍼레이터양성과정’ 수료식 -

 

서산시는 12일 서산여성새로일하기센터에서‘기업회계오퍼레이터양성과정’ 수료식을 가졌다고 밝혔다.

시는 지난 7월부터 57일간 회계 및 세무 관련 직종에 희망하는 경력단절여성을 대상으로 KcLep(회계프로그램)의 이론 및 프로그램 실습을 통해 기업에 대한 현장 적응 능력을 갖춘 맞춤형 직업교육훈련을 추진했다.

이번 교육과정은 직무소양교육을 비롯한 ▲컴퓨터활용능력 2급 자격증 교육 ▲전산회계 2급 자격증 교육 ▲KcLep(회계프로그램) 교육 ▲ 취업대비교육(실무교육) ▲ 이미지메이킹 & 매너 등 5개 과정이 운영됐다.

특히 교육생들의 기업회계의 이해도를 높이기 위해 세법 및 소득세법 등 기업회계실무자의 강의 구성 및 운영으로 빠른 직장 진입에 성공할 수 있는 계기를 마련했다.

이번 기업회계오퍼레이터양성과정은 19명이 수료했으며, 수료생 전원이 컴퓨터활용능력 2급 필기시험에 합격하고 10명이 자격증을 취득했으며 나머지 교육생들도 시험 준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시는 관련 직종 및 유관기관과의 일자리 협력망을 구성 ‧ 운영하여 여성 취업 활성화 방안 모색 및 네트워크 구축을 위한 간담회를 진행했으며, 이를 통해 교육과정 홍보 및 구인·구직정보 공유로 취업처 확보와 지속적인 일자리 연계를 추진할 계획이다.

구본풍 부시장은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경력단절여성들이 자신감을 가지고 사회경제생활에 도전하여 당당한 직장인으로 거듭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구인․구직이 필요한 기업체나 여성은 서산여성새로일하기센터(☎660-2710)로 신청하면 된다.

한편 서산여성새로일하기센터는 지난 9월 4년 연속 취업자 수 1000명을 돌파한바 있으며, 관내 기업과 연계한 맞춤형 직업교육훈련, 취업상담, 인턴십 지원, 사후관리 프로그램 등 취업관련 원스톱서비스를 제공해 여성의 경제활동 참여에 기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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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산시 보건소, 가을철에도 식중독 주의 하세요!

 

일교차가 크고 야외활동이 많은 가을철 식중독 예방에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

서산시 보건소는 일교차가 큰 가을철 식중독 발생 우려에 따라 음식물 취급과 섭취, 개인위생에 각별히 주의해 줄 것을 당부한다고 12일 밝혔다.

가을철은 아침, 저녁 선선해진 날씨로 인해 음식물 취급에 대한 경각심이 낮아져 식중독 발생 사례가 증가하는 시기로 식중독 예방을 위해서는 음식물 취급에 대해 관심을 갖고 손 씻기 등의 개인위생 관리를 철저히 해야 한다.

특히 병원성대장균과 살모넬라균으로 인해 식중독 발생률이 높아지므로 가열식품 위주로 섭취하고 채소 등 생으로 섭취하는 식품은 세척·소독 과정을 거쳐야 한다.

아울러, 김밥, 도시락과 같은 즉석 섭취식품은 상온에 일정시간 이상 방치하면 쉽게 부패, 변질될 가능성이 있으므로 장시간 보관 시에는 서늘한 곳에 보관하는 등의 조치가 필요하다.

김지범 보건위생과장은 “가을철 일교차가 커지면서 식중독 발생 우려가 높아진 만큼 음식점 등 식품취급업소 관계자의 위생관리뿐 아니라 시민들의 개인 위생관리에도 신경을 써야 한다.”며 “행락객이 주로 이용하는 휴게소 및 식품접객업소에 대한 지도·점검 및 식중독 사전 예방·홍보 활동을 지속적으로 펼쳐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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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산시, 희망키움통장 가입자 및 자활참여자 자립역량강화 교육

 

서산시는 지난 12일 서산지역자활센터 교육장에서 희망키움통장 가입자 및 자활참여자 130명을 대상으로 2018년 하반기 자립역량강화 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날 교육은 서민금융진흥원 장운택 강사가‘찾아가는 금융교육’이란 주제로 신용과 부채관리, 합리적인 소비와 저축생활 등 자산형성마련 및 자활자립에 필요한 자세한 정보를 알기 쉽게 설명해 큰 호응을 얻었다.

교육에 참석한 희망키움통장2 가입자 최모씨는“계획적인 소비에 대해서 자세히 알게 됐으며. 이번 교육을 통해서 지출을 통제하고 대출금 상환이 우선되어야 한다는 것을 알게 됐다.”고 말했다.

박광주 사회복지과장은 “앞으로도 다양한 주제의 교육을 마련해 희망키움통장 가입자 및 자활참여자가 안정적으로 자산을 관리하고 자립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희망·내일 키움 통장가입자는 가입기간 동안 총 4회 이상의 자립역량강화교육을 이수해야하며 서산시는 가입자뿐만 아니라 자활 참여자들의 자활의지 제고와 자립역량 강화를 위해 분기별 2회 이상 자립역량강화교육을 실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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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미면과 한서대학교 LINC+사업단 MOU 체결’

아름다운 해미면 경관조성사업 추진 -

 

서산시 해미면은 지난 10일 해미면 행정복지센터에서 한서대학교 LINC+사업단(한서대학교 산학협력단)과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업무협약은 500년 역사의 서산해미읍성과 해미천 등 역사적 명소와 자연경관이 어우러진 역사·문화가 살아 숨 쉬는 고장인 해미면의 아름다운 경관조성사업 추진을 위해 체결됐다.

특히 지난달 29일 실시된 한서대학교 산학협력단의 서산해미읍성 앞 벽화 환경개선 작업이 계기가 됐으며 ▲해미면 문화·예술 진흥사업 개발 운영 ▲해미면 경관을 위한 환경개선 협조 ▲ 기타 해미면의 문화·예술 경관으로서의 발전 ▲한서대 산학협력단 발전 등을 위한 지속적인 협업 활동을 추진하기로 했다.

진중관 해미면장은 “지난달 29일 한서대학교 산학협력단이 완성한 벽화는 서산해미성과 어우러져 아름다운 하나의 작품이 되어 방문객들로부터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며 “이번 MOU협약식을 첫 발걸음으로 생각하고, 해미면 간판정비 사업, 해미천 벚꽃축제 등 각종 행사에서 서로 협력하여 더욱 발전된 해미면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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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산시, 구제역 가상방역훈련(CPX) 실시로 대응상황 점검!

 

서산시는 지난 11일 서산시 농업기술센터에서 충남도청 및 인근시군 가축방역 관계자와 축산농가 등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18년 구제역 가상방역훈련(CPX)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훈련은 서산시 주관으로 구제역 발생시 초동방역 능력을 배양하고 구제역에 대한 경각심을 고취하기 위해 실시됐다.

이날 훈련은 구제역 발생상황을 가정해 ▲의심축 신고 ▲구제역 방역특별대책본부를 설치 ▲의심축 발생농가 소독실시 및 방역대 설치 ▲임상관찰 요령 ▲가검물 채취 및 예방 접종 ▲살처분 등 발생부터 종료까지의 현장시연으로 종합적인 대응태세를 점검했다.

시는 이번 구제역 가상방역훈련을 통해 발견된 미비점과 보완사항을 개선하여 구제역 발생 시 선제적 차단방역에 적용한다는 방침이다.

이무원 축산과장은 “이번 훈련을 통해 구제역 발생 시 초동방역 능력 제고와 방역기관별 협조체계 점검의 계기가 됐다”며 “구제역 발생이 없는 청정서산이 유지 될 수 있도록 축산농가에서도 가축방역 활동에 많은 관심을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 보건소 전경 사진

▲ 도시안전통합센터에서 관제중인 모습

▲ 서산시 건설도시국 정례브리핑

▲ 맹정호 서산시장이 2018 서산시 일자리박람회를 둘러보고 있다.

▲ 지난 11일 실시된 구제역 가상훈련 모습

▲ 보건소 전경

▲ 지난 29일 서산해미읍성 앞 벽화 작업 중인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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