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12차 석탄화력 기술정보 교류회 사진

 

- 제12차 석탄화력 기술정보 교류회 개최(10.11~10.12) -

 

한국동서발전(주) 당진화력은 11(목)~12(금) 이틀간 당진화력 전력문화홍보관에서 국내 발전5사 및 전력관련사 직원 200여명이 참석하는 「석탄화력 기술정보교류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는 미세먼지 저감, 환경 친화적 설비운영, 기술력 향상, 효율적 설비운영 등의 석탄화력발전소 사회적 가치 실현을 위해 축적된 정보를 공유하고 협업을 위해 마련되었다.

이 날 행사는 △터빈, 보일러, 전기, 계측제어, 환경설비의 분야별 설비 전문가 발표 △현장의 문제점 및 해결 방안 토론 △다양한 설비 운영 노하우와 Best Practice 공유 순으로 진행되었다.

행사에 참석한 당진화력 관계자는 “지속적인 기술정보 교류를 통해 국민의 눈높이보다 더욱 엄격한 환경 친화적 설비 운영과 안정적 전력공급을 위해 노력하고 세계시장에서의 기술력 우위 확보를 위해 서로 협력할 것” 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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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누면 행복해지는 세상, 당진화력본부가 앞장서요!

- 한국동서발전(주) 당진화력본부, 나눔실천 유공자 포상식 충남도지사 표창 수상 -

 

한국동서발전 당진화력은 지난 10일(수) 오후2시에 충남도서관 대강당에서 2018 충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 나눔실천 유공자 포상식에 참석하여 충청남도지사 표창을 수상하였다.

이날 표창은 충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 주관으로 올 한 해 동안 지역사회의 복지를 위해 눈에 띄는 나눔활동을 실천한 이웃돕기 유공자들을 대상으로 그 공로를 치하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당진화력은 매월 이웃사랑자매결연가정 62가정 및 관내 사회복지시설 7곳에 약 800만원을 지원하고 있으며 아이들의 안전한 등하굣길을 위한 ‘옐로카펫 설치’, 노후주거시설 개선을 위한 ‘사랑의 집수리’ 활동 등 당진지역 취약계층 복지개선을 위한 활동을 지속적으로 시행하고 있다. 이러한 노력을 인정받아 이날 충남도지사 상을 수상하게 되었다.

시상식에 참석한 당진화력 관계자는 “앞으로도 우리 주변의 소외된 이웃을 발굴해 적극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며 지역 내 기부문화 확산과 사회적 가치 실현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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