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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안종합] 공공비축 미곡 5,622톤 매입
[1호] 2018년 10월 24일 (수) 10:18:28 이태무 기자 kissqwerty1@naver.com
   
 
  ▲ 올해 공공비축 미곡 매입 모습  
 

 

 

태안군이 ‘2018년산 공공비축 미곡 매입’을 실시한다.

 

군은 자연재해 등 식량위기에 대비하기 위해 일정물량의 쌀을 수매해 비축하는 공공비축 미곡 매입에 나서 올해 산물벼 6만 2500포대(40kg)와 건조벼 7만 8044포대(40kg) 등 총 5,622톤, 14만 544포대의 미곡을 매입한다고 밝혔다.

매입품종은 삼광과 새일미 2개 품종으로 매입기간은 산물벼의 경우 11월 15일까지, 건조벼(포대벼)는 12월 31일까지며, 산물벼는 농가 편의를 위해 미곡종합처리장(RPC) 또는 벼 건조보관시설(DSC)을 통해 매입하고 건조벼는 농가로부터 직접 매입할 계획이다.

매입가격은 건조벼의 경우 통계청이 조사한 수확기(10~12월) 산지 쌀값(80kg)을 조곡(40kg)으로 환산한 가격으로 전국 단일가격이며, 산물벼의 경우 포대벼에서 포장 등 비용 872원/40kg을 차감한 가격이다.

군은 올해는 농가에 우선지급금을 지급하지 않고, 수매한 달의 말일에 중간정산금을 지급, 최종 정산은 매입가격이 확정된 후 연말까지 지급할 예정이다.

한편, 농촌경제연구원의 작황조사 결과에 따르면 올해 전국 쌀 예상 생산량은 전년 대비 2.4% 감소한 387만 톤이며, 쌀 가격은 80kg당 19만 3천원으로 상반기 대비 꾸준히 상승하고 있으나, 10월 수확기에 접어들면서 쌀값이 낮아지고 있는 상황이다.

군은 연말까지 총 3억 4천만 원의 사업비를 투입해 건조보관시설 확충에 나서 현재 2만 4690톤인 비축미 저장량을 2020년까지 2만 9000톤으로 늘리는 등 공공비축미의 안정적인 저장 및 건조·가공에도 힘쓴다는 방침이다.

군 관계자는 “매입품종은 삼광과 새일미 2개 품종으로, 건조벼는 수분 13.0~15.0%로 건조된 벼만 매입할 예정”이라며 “농가에서는 매입품종 확인 및 철저한 수분 관리 등 수매에 적극적인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

2018년산 공공비축 미곡 매입에 대한 기타 자세한 사항은 군 농정과 농산팀(041-670-2815)으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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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홀한 낙조와 함께 추억을’, 학암포 붉은노을축제 26일 개막

-26~28일 학암포해수욕장 일원에서 각종 공연, 체험행사 등 즐길거리 풍성-

 

태안에서 황홀한 낙조를 감상할 수 있는 새로운 붉은노을축제가 열린다.

군에 따르면, 오는 26일부터 28일 3일간 원북면 학암포해수욕장 일원에서 ‘제1회 학암포 붉은노을축제’가 펼쳐진다.

26일 학암포 지역주민들로 구성된 ‘동네합창단’의 개막공연을 시작으로 조항조, 박주희 등 인기가수의 축하공연과 멀티불꽃쇼가 축제의 화려함을 더한다.

둘째 날인 27일은 어촌그림 그리기대회, 비눗방울 공연, 소망 배 띄우기 등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춘 프로그램이 마련되며, 학암포 지역의 수산물을 무료로 맛볼 수 있는 ‘수산물 시식행사’와 인기가수 박강성, 퍼포먼스 걸그룹 할리퀸, 제이닉 등이 참여하는 ‘붉은노을 콘서트’가 열린다.

28일은 조수간만 차이를 이용하는 전통 어업 독살체험과 지역 특산물인 바지락줍기 체험, 학암포에서 신두리를 잇는 ‘바라길 걷기’ 행사가 진행된다.

특히, 학암포 해녀들의 물질 모습을 직접 볼 수 있는 ‘해녀물질쇼’와 해산물을 저렴하게 구입할 수 있는 수산물 경매 프로그램 ‘어생그랜드세일’이 마련돼 관람객의 관심을 끌 것으로 예상된다.

최영묵 학암포축제위원장은 “주민 모두가 한마음 한뜻으로 지역발전의 염원을 담아 준비했다”며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알찬 축제를 마련했으니 아름다운 노을을 볼 수 있는 학암포에서 10월의 마지막 주말, 온 가족이 함께 좋은 추억 만드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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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안군, 새내기 귀농·귀촌인 ‘비용은 줄이고! 소득은 늘리고!’

-귀농·귀촌 신규 농업인을 위한 영농 기술 교육으로 조기 정착 지원-

 

태안군이 새내기 귀농·귀촌인의 농촌 생활 적응을 돕기 위해 ‘2018 영농정착기술교육 심화과정’을 운영한다.

태안군농업기술센터(소장 김선철)는 오는 30일부터 ‘2018 영농정착기술교육 심화과정’을 통해 새내기 귀농·귀촌인의 역량을 키워 초기 정착 비용을 줄이도록 돕는다.

교육은 오는 30일부터 11월 말까지 농업기술센터 본관 대강당 등에서 총 9회(36시간) 진행되며,

내용은 △지역민과의 화합 △귀농․귀촌과 농지이용 △영농창업 실무 등 귀농인에게 실질적으로 도움이 될 수 있도록 구성됐다.

군 관계자는 “귀농·귀촌을 준비하는 분들이 모여 실생활 중심 기술을 습득하고 다양한 정보를 공유해 자신만의 귀농·귀촌 성공전략 수립에 도움이 됐으면 한다”고 말했다.

한편, 원서 접수는 26일까지이며 교육대상은 2014년 이후 태안군으로 전입한 귀농인 및 귀농 예비자이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태안군농업기술센터 귀농귀촌팀(041-670-5022)으로 문의하면 된다.


   
 
  ▲ ‘제1회 학암포 붉은노을축제’ 포스터 사진  
 
   
 
  ▲ 지난 3월 열린‘상반기 영농정착기술 교육’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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