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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안종합] AI·구제역 등 가축전염병 사전차단 총력
[1호] 2018년 10월 31일 (수) 10:02:20 김경배 기자 kissqwerty1@naver.com
   
 
  ▲ 작년 구제역, AI방역 모습  
 

 

-특별방역대책 상황실 운영, 가금전담공무원 지정 밀착관리, 철새도래지 등 취약지역 집중 소독-

 

지난달 10일 경남 창녕에 이어 17일 경기 파주에서도 AI바이러스가 검출된 가운데 태안군이 AI 및 구제역 유입차단을 위해 온힘을 기울이고 있다.

군은 AI 발생 위험이 높은 10월부터 내년 2월까지를 특별방역대책기간으로 정하고 ‘가축질병 특별방역대책 상황실’을 운영하는 등 가축 질병을 사전 차단하기 위해 적극적인 대응에 나섰다.

특히, 가금사육농가에 대해 전담공무원을 지정해 이동승인서 발급, 입식 전 신고제를 운영하고 소독 및 질병 예찰을 실시하는 등 밀착관리 할 방침이다.

가축전염병 유입방지를 위해 사업비 2억 9800만원을 투입해 예방백신, 소독약품, 축사 소독시설 등을 농가에 지원할 방침이다.

한편, 군은 지난 3월 양돈 사육농가의 1만 8000두에 대한 긴급 백신접종을 실시해 전염병 유입을 사전 방지했으며, 양돈농가 예찰 담당 공무원을 지정해 해외 아프리카돼지열병 발생상황 홍보와 철저한 소독실시 지도로 아프리카돼지열병을 사전 차단한 바 있다.

군 관계자는 “가축전염병 예방을 위해서는 철저한 소독과 예방접종이 꼭 필요하다”며 “군에서도 구제역 유입방지를 위해 예방에 철저를 기하고 있으니 축산농가와 군민들의 적극적인 협조를 부탁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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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의 정원관광도시’ 선정!

-관광객 유치력, 정원관광의 지속성 등에서 높은 점수 얻어-

 

태안군이 지난 10월 30일 순천만국제정원 국제습지센터에서 국제정원관광네트워크 한국지부(IGTN KOREA) 주관으로 열린 ‘2018 IGTN KOREA 시상식’에서 ‘올해의 정원관광도시’ 부문에 수상되는 영예를 안았다.

국제정원관광네트워크(IGTN)는 정원을 주요한 관광자원으로 접근·연구하는 국제 민간단체로 현재 미국을 비롯해 영국, 프랑스 등 7개국의 회원국을 보유하고 있으며, 한국에도 지부를 두고 있다.

군은 ‘올해의 정원관광도시’ 부문에서 △정원관광 도시로서의 노력 △관광객 유치력 △정원관광의 지속성 △정원관광 도시 경쟁력 등 4개의 심사항목에서 우수한 평가를 받아 수상했다.

태안은 천리포수목원, 코리아플라워파크, 네이처월드, 팜카밀레, 청산수목원 등에서 다양한 꽃축제를 연중 개최해 해마다 관람객이 증가하고 있으며,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큰 도움이 되고 있다.

군 관계자는 “앞으로 화훼농업과 연계한 화훼 가공산업·축제·관광을 연결해 태안의 브랜드가치를 확보하고,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해 적극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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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안군 ‘명품 생강’, 이달 초부터 본격 출하!

-맛과 향 진해 큰 인기, 수입생강 대체하며 농가소득 향상에도 도움-

 

태안반도의 비옥한 황토에서 갯바람을 맞고 자란 태안산 생강이 이달 초부터 본격 출하된다.

태안군 농업기술센터에 따르면, 태안에서는 현재 770여 농가가 총 160ha의 면적에서 생강을 재배하고 있으며, 태안산 생강은 맛과 향이 진하고 속이 꽉 차 소비자들로부터 큰 인기를 끌고 있다.

올해는 폭염 가뭄 피해로 생산량은 상당량 줄어들 것으로 보이며 출하가격은 60~70만 원(100kg) 내외에 형성될 것으로 농가에서는 전망하고 있다.

군 농업기술센터는 농촌진흥청의 ‘1지역 1특산품 육성 사업’의 일환으로 생강작목을 선정해 육성하고 있으며, 태안 생강의 경쟁력을 높이기 위해 세척기기 및 생력화 장비 활용, 외줄재배, 비닐피복을 이용한 조기재배 도입 등 실증시험을 바탕으로 한 다양한 시도로 농민들의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한편, 태안군생강연구회는 값비싼 중국산 종강 수입을 대체할 국내산 우량종강을 생산하여 연간 500여 톤의 종강을 공급, 연 20억 상당의 수입대체 효과를 거두고 있으며, 지역 농가의 경영비 절감과 농가소득 향상에도 큰 도움을 주고 있다.

군 관계자는 “태안 생강을 지역특화작목의 선두주자로 육성해 수입농산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업인들에게 힘을 주고자 한다”며 “생강이 효자 농산물이 될 수 있도록 군에서도 관계 기관과 협력해 지원책 마련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수상(농정과 김종혁 과장) 모습  
 
   
 
  ▲ 태안읍 인평리 농가에서 생강을 수확하는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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