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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진종합] 신평면과 당진2동, 제도정책 분야 본선 무대로
[1호] 2018년 11월 02일 (금) 10:00:38 황백연 기자 kissqwerty1@naver.com
   
 
  ▲ 주민자치박람회 참가 사진  
 

당진시 주민자치 정책 전국 최우수
- 당진형 주민자치 3년 연속 전국무대 참가  -

당진시의 주민자치 정책이 전국 최우수 사례로 우뚝 섰다.

당진시에 따르면 전국 최대 규모의 주민자치 분야 박람회인 전국 주민자치박람회에 충남도 대표로 3년 연속 참가해 자치단체 제도정책 분야 최우수상인 행정안전부 장관상을 지난 31일 수상했다.

올해로 제17회를 맞이한 전국 주민자치박람회는 지난 10월 29일부터 31일까지 사흘 간 경주시에서 열렸으며, 전국 3,497개 읍면동을 대상으로 주민자치와 지역활성화, 학습공동체, 주민조직, 제도정책 등 5개 분야를 공모해 총73건의 우수사례를 선정했다.

이중 당진시는 주민자치 분야에 신평면과 당진2동이, 올해 처음 신설된 제도정책 분야에 시가 본선 무대를 밟았다.

제도정책 분야 최우수상을 수상한 시는 전국에서도 선도적인 사례로 꼽히는 주민총회와 마을계획, 주민세를 활용한 지역특화 주민자치 사업 등 대부분의 정책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특히 주민총회와 마을계획은 주민자치위원회와 일반주민들이 마을계획을 함께 수립하고 주민의 일정 수 이상이 모여 지역에 필요한 우선순위 사업을 선정한다는 점에서 이상적인 모델로 우뚝 섰다.

한편 실질적 주민자치 활성화 정도를 다투는 주민자치 분야의 경우 총147건이 응모돼 26건만 본선 무대에 진출했는데, 당진에서는 신평면과 당진2동 두 곳이 모두 본선에 오른 것도 모자라 장려상을 함께 수상하면서 이목을 집중시켰다.

당진2동의 경우 주민총회와 ‘고등학교 동아리-초등학생 멘토링’사업으로 주목 받았는데, 그중에서도 충남에서 최초로 시도한 주민총회는 주민이 스스로 찾아낸 마을사업 안건을 지역 주민 1% 이상이 전자투표를 통해 우선순위를 정하고 실행해 나가는 사업으로 주민이 참여할 수 있는 실질적인 주민자치를 실현했다는 점에서 호평을 받았다.

올해까지 3년 연속 본선무대를 밟은 신평면 또한 주민총회와 어르신 인생 자서전 학교, 어린이 재능기부 캠프 ‘I LOVE 아이’ 등 주민들이 직접 참여하고 화합하는 사업을 박람회에서 소개했는데, 주민자치 특화사업으로 추진한 어르신 인생 자서전 학교는 어르신들이 살아온 인생 이야기를 자서전으로 만들어 옛 추억을 되살리고 어른들의 자존감을 높이는데 도움이 됐다.

김영구 자치행정과장은 “제도정책 분야와 주민자치 분야에서 모두 3개의 우수사례가 본선에 오르고, 수상까지 한 것은 당진시가 전국기초시 단위에서는 유일하다”며 “당진형 주민자치가 대한민국 주민자치의 표준이 되는 그날까지 시민들과 함께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전국주민자치박람회와 동시에 개최된 제6회 대한민국 지방자치 박람회에서는 극단 당진이 주민 간 갈등과 해소과정을 그린 주민자치 교육극 ‘콩나물’ 공연이 31일에 진행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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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진시 내년도 생활임금 10,140원
- 2019년 시급기준 최저임금보다 1,790원 많아 -

당진시는 지난달 30일 개최한 2019년 생활임금위원회를 통해 내년도 생활임금을 10,140원으로 최종 결정했다고 1일 밝혔다.

내년도 생활임금 10,140원은 내년도 최저임금 결정액 8,350원 보다 1,790원 많은 수준이며, 올해 시의 생활임금액 8,951원보다도 1,189원 증가했다.

생활임금제를 적용받는 대상은 당진시 소속 근로자와 출자‧출연기관 소속 근로자 등 모두 280명이다.

시는 내년도 생활임금 결정에 앞서 최저임금 고시액을 기준으로 ▲당진형 3인가구 가계지출모델 ▲최저임금 기준 120% ▲상대적 소득방식(상용특별급여 100%) ▲상대적 소득방식(상용특별급여 50%) 등 총4가지 모델을 마련해 적절한 생활임금 규모를 검토했다.

4가지 모델 중 생활임금으로 결정된 당진형 3인가구 가계지출모델은 지출을 기준으로 한 모델로 3인 가구원의 사교육비, 주거비 및 물가상승률을 반영한 것이 특징이다.

시 관계자는 “최저임금 인상에 따른 물가상승과 타 자치단체의 생활임금 동향, 노동자들의 소득과 지출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내년도 생활임금을 결정했다”고 밝혔다.

한편 당진시가 2017년부터 도입한 생활임금제는 근로자의 주거비와 교육비, 문화비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최소한의 인간다운 삶을 유지할 수 있을 정도의 임금수준을 의미하며, 보통 정부에서 정하는 최저임금보다 높은 것이 특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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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진시, 원룸‧다가구주택 상세주소 부여
-응급상황 발생 시 정확한 위치파악에 도움-

당진시는 상세주소 부여 활성화를 위해 원룸과 다가구주택 등의 건물을 대상으로 상세주소 직권부여를 실시 중이라고 1일 밝혔다.

상세주소는 도로명주소를 구성하는 법정주소로, ‘2층 201호’, ‘101동 3층 302호’와 같은 건물의 동과 층, 호수를 말한다.

상세주소 제도가 시행된 2013년 1월 1일 당시에는 도로명주소 체계에서 아파트와 다세대주택은 동과 층, 호수까지 도로명주소가 부여됐으나 원룸이나 다가구주택 등은 소유자나 임차인이 신청하는 경우에만 상세주소를 도로명주소에 부여할 수 있었다.

하지만 지난 2017년 7월 22일 도로명주소법이 개정‧시행되면서 원룸과 다가구주택도 도로명주소 담당자가 직권으로 조사 후 소유자나 임차인의 의견수렴을 거쳐 상세주소를 부여할 수 있게 됐다.

시는 상세주소를 부여하게 되면 응급상황 발생 시 정확한 위치를 파악하는 데에도 도움이 돼 신속한 대응이 가능하다는 장점이 있는 만큼 상세주소 직권부여에 적극적으로 나서고 있다.

시 관계자는 “상세주소를 이용하면 각종 우편물과 택배, 고지서 등의 수취가 용이해져 시민들의 생활이 한층 더 편리해질 것”이라며 “시민들의 의견수렴을 거쳐 보다 많은 원룸과 다가구주택에 상세주소가 부여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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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2회 당진시 상공인 한마음 다짐대회 열려
- 당진지역 45개 업체 500여 명 참여 -

당진상공회의소(회장 이영민)가 개최한 제12회 상공인 한마음 다짐대회가 지난달 31일 당진종합운동장 실내체육관에서 열렸다.

당진지역 기업인과 근로자들의 화합을 위해 열린 이번 한마음 다짐대회에는 당진지역 45개 업체, 500여 명의 임직원들이 참여한 가운데 진행됐다.

이날 한마음다짐대회에서는 25명의 근로자가 기업 및 지역발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모범근로자 표창을 받았으며, 10명의 근로자가 상공회의소장학금을 받았다.

또한 족구대회와 줄다리기, 단체줄넘기, 개인줄넘기, 훌라후프 등의 체육경기와 당진시립합창단의 공연을 비롯해 근로자 노래자랑 등의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이어지며 기업체 간 화합과 친목을 다졌다.

당진시 관계자는 “이번 한마음 다짐 대회를 계기로 건전한 노사문화가 정착되고 지역과 기업체 간 우의를 다지는 화합의 계기가 되었기를 바란다”며 “당진이 기업하기 좋은 도시로 거듭날 수 있도록 시에서도 행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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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진시“해나루쌀로 만든 가장 긴 가래떡”

KRI한국기록원 공식 최고 기록 도전

11월 11일 삽교호 관광단지내에서 개최되는 제17회 해나루쌀·농특산물 대 축제 메인이벤트로 가장 긴 가래떡 한국기록원 공식 최고 기록 도전 행사를 개최 예정이라고 KRI한국기록원은 밝혔다.

당진시 (시장 김홍장) 농·특산물을 국내를 넘어 전 세계적으로 널리 알리기 위해 기획된 이번 도전은 11일 새벽 1시부터 해나루쌀 5톤과 테이블 150여개, 이동 차량 3대, 관련 인력 50여명이 참여하여 5km 길이로 만들어질 예정이며 만든 가래떡은 축제 현장을 찾은 방문객 5,000여명을 대상으로 해나루쌀 가래떡 나눔 행사를 가질 예정이다.

한국기록원은 도전 당일 KRI 기록검증서비스팀을 삽교호 현장에 파견하여 만들어질 가래떡의 길이와 재료의 양 등을 측정하고 이를 영상과 사진, 문서 등 기록물로 제작하여 도전이 성공할 경우 한국기록원 공식 인증서를 주최 측에 전달할 예정이다.

KRI한국기록원은 우리나라의 우수한 기록을 KRI한국기록원 공식 최고 기록으로 인증하고, 미국, EU(유럽연합), 아시아 등 해외 기록 인증기관에 도전자를 대신해 인증 심의를 요청하는 기록 인증 전문기관이다.

김홍장 당진시장은 “당진의 대표 농특산물인 해나루쌀을 원료로 한 세상에서 가장 긴 가래떡 한국기록원 공식 최고 기록 도전을 계기로 해나루 쌀의 우수성을 널리 알려 쌀 소비 촉진에 기여하고 전통 고유 떡의 소중함을 일깨우는 체험의 기회가 되었으면 하고 떡 나눔을 통해 한국 전통 떡과 쌀, 농경문화의 정서를 공유하였으면 한다”고 말 하였다.

가장 긴 가래떡의 현재 한국기록원 공식 최고 기록은 2009년 10월 서울약령시에서 수립한 4,430m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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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진시 지역주도형 청년일자리 사업 ‘순항’
- 복지시설 인력난해소와 청년에게 취업 기회 제공 -


당진시가 지난 24일 일자리 박람회에서 면접을 실시한 ‘지역주도형 청년 일자리 사업’에 최종 48명이 합격하였다고 밝혔다.

‘지역 주도형 청년 일자리 사업’은 청년들에게 적합한 지역 일자리를 발굴해 정착을 유도하고 활력을 높이기 위해 행정안전부 지원으로 올 하반기부터 추진되는 공모 사업이다.

당진시는 전국 최초로 지역 복지시설의 인력난 해소를 위해 ‘지역아동센터 등 아동 교육지원 사업’과 ‘당진형 뉴딜 일자리 사업(노인복지시설지원)’을 (사)충남산학융합원과 함께 추진한다.

관내 지역아동센터 및 영유아 복지시설 등에 취업하는 청년과 관내 노인복지시설에 취업하는 청년에게 인건비를 지원한다.

두 사업 모두 인건비 지원뿐 아니라 일 경험 제공을 통한 직업능력 배양, 현장 노하우 습득, 경력형성을 지원하고 체계적인 진로설계 및 직업훈련 시스템 지원을 위한 교육훈련, 자격증 취득, 취·창업 상담 및 알선을 제공한다.

모집된 청년활동가들은 이달 1일 부터 최대 1년까지 사업장에서 근무하게 되며, 미충원된 인력은 추가공모를 통해 수시 모집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최저임금인상 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 복지시설에 청년 활동가를 배치함으로써 복지시설의 경쟁력 향상과 인력난 해소에 기여하고, 청년취업을 통하여 근로시간 단축 등의 고용위기를 극복하는 등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도움을 줄 전망”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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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진 석문산단 음악분수 공연 마무리
- 동절기 운영 중단, 내년 봄 재개 예정 -

당진시는 동절기 안전관리를 위해 지난 10월 31일을 끝으로 석문국가산업단지 음악분수 공연을 모두 마쳤다고 밝혔다.

석문방조제와 맞닿은 석문산단 공원에 설치된 음악분수는 지난 4월 말 유채꽃 개화시기에 맞춰 운영을 시작했다.

시는 약 6개월 동안 평일에는 밤8시에 한 차례, 주말·공휴일에는 밤 8시와 9시 두 차례를 비롯해 여름 휴가기간 연장 운영을 하면서 회 당 약 30분의 음악 분수쇼를 진행했다.

분수에 맞춰 나오는 음악은 최신 댄스음악부터 트로트, 발라드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장르가 포함돼 남녀노소 모두에게 사랑받았으며. 방문인원도 평일 약6,000명, 주말 약 9,000명 등 총1만5000여 명의 시민과 관광객들이 이곳을 찾았다.

시는 내년에도 4월 말경 분수 운영을 시작해 10월 말까지 운영할 예정으로, 계절에 따라 운영 횟수를 탄력적으로 조정할 방침이다.

시 관계자는 “산업단지 하면 공장과 굴뚝 등 딱딱하고 차가운 이미지가 강한데 석문산단은 아름다운 유채꽃과 광장, 체육시설 등을 갖추면서 시민들의 발걸음이 이어지는 힐링의 장소가 됐다”며 “내년에도 음악분수 공연을 통해 근로자와 시민들에게 즐거움을 선사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지난 2015년 준공된 석문산단은 올해 각종 보조금 지원 혜택이 늘어나고 편리한 교통망도 확충되면서 LG화학을 비롯한 많은 기업들의 투자가 잇따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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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진농기센터, 품목별 실적발표회 개최
-농촌지도자 과제발표회도 열려-

당진시농업기술센터는 2일 당진시품목별연구회 실적발표회와 농촌지도자 과제발표회를 개최해 1년 간 1,800여 명의 품목별연구회원과 농촌지도자들이 생산한 우수 농산물의 품평회와 홍보판매행사자의 장을 마련했다.

이번 행사는 당진지역 33개 품목별연구회와 농촌지도자회에서 생산한 우수농산물을 전시하고 학습단체별 사례발표와 학습과제물 전시, 영농승계 양성교육, 명랑운동회 등이 진행됐다.

특히 연구회원들은 1년 동안 정성들여 생산한 농산물을 어려운 이웃과 나누기 위한 ‘사랑의 농산물 전달행사’도 함께 마련해 의미를 더했다.

또한 품평회에 참여한 회원들은 급변하는 농업환경에 대비하기 위한 농가 간 기술정보를 교환하는 뜻 깊은 시간도 가졌다.

차재준 당진시품목별연구협의회장은 “그동안 가뭄과 기상재해의 어려움 속에서도 잘 키운 최고의 농산물을 선보일 수 있어서 매우 뿌듯하다”고 말했다.

한편 각 품목연구회에서 생산한 농산물을 저렴하게 구입할 수 있는 직거래 장터는 올해 국회전시회 기간인 4일까지 운영됐다.

 


   
 
  ▲ 한마음 다짐대회 사진  
 
   
 
  ▲ 석문산단 분수공연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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